3년전 돼지년과 쎾쓰한썰.ssul

네이버의 한 요리카페에다가 내가 한 요리 올리고

회원사진게시판 같은 곳에 내 얼굴 사진도 올렸었다.

자취생이라고 요리정보 공유하자고 쪽지옴

카톡으로 넘어감

나랑 동갑이고 유치원교사 하고있으며 구미에서 산다고했음

카톡 프사는 얼굴 통통한게 참 귀염귀염하게 생겼었음 ㅎㅎ

이렇게 귀여우니까 유치원 애기들도 참 잘 따르겠거니 했음.

마침 대구에 볼일이 있어서 나는 그쪽으로 가는길에 그냥 커피나 한잔 하자고함

구미역에 내려서 전화함. 목소리도 지리게 귀여움 ㅎㅎ

구미역 처음 가봤는데 씨발 이게 무슨 돗떼기 시장도아니고 왠 개깡촌임 ㅋㅋㅋ

아.. 넓은 구미중에 걍 여기만 그렇겠지 시내나가면 괜찮겠지싶었음.

옆에 CGV라고 있는것도 무슨 시발 CGV 가는 인도에 할매들 나물팔고앉아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쫌있다보니까 여자애한테 전화가 왔음ㅎㅎ

나:어 어디야?

귀요미:응 나 구미역 광장이양

나:나도 광장인데, 나 남색 코트에 머플러두르고 크로스백 메고 편의점 앞에 있으니까 일루와

여기까지 말하고 근처를 둘러보는데

왠 씨발 멧돼지 한마리가 핸드폰 귓떼기에 처박고 실실 쪼개면서 나한테 오고있는게 아니겠노?

그때 한창 1월 중순이라 추웠을때라 패딩입어도 추워 뒤질뻔했는데

무슨 기모달린 검은색 후리스같은거에 후드달린걸 처입고옴

설마 아니겠지 했는데 내가 말하는거에 타이밍맞춰서 입술을 움직이는건

그 광장에 있던 수 많은 사람들중 그 멧돼지 한마리밖에 없었음.

게다가 검은스타킹을 신고 나에게 뚜벅뚜벅 걸어오고 있었음.

그 검은스타킹을 보고있자니 한때 일베에 합성요소로 등극했었던 수능 지각생 돼지년 있지?

그년이 신고있던 스타킹이 허벅지 살때문에 신축성을 극대화하여

하얀 맨다리가 들어날락말락하는 장면을 다크 멧돼지가 연출하고있었음

와 씨발 지져스 뻑킹 크라이스트

그래도 사람이 의리가 있지.. 떡치러 온것도 아니였고

그냥 넷상 동갑내기 친구니까 커피나 하고 이야기나 하다가 머구로 다시 갈생각이였음.

근데 이년이 배가 고프다고해서 아까말한 CGV 옆에있는 무슨 짬뽕집을 감.

다행히 룸식 짬뽕집이라 뭔가 내가 이 돼지새끼와 함께 식사를 하는것이

굉장히 부끄럽다던가 그런 느낌은 피하는게 가능했었음.

먹는장면은 떠들어봤자 니들한테 부담밖에 안주니까 알아서 생략하겠음. 어짜피 알잖아 어떻게 처먹을지는.

그리고 커피를 홀짝 홀짝 먹고있는데 이년이 갑자기 핸드폰으로 영화보고싶다면서

요즘 개봉한 박수건달을 보러가고 꼬시길래 씨발년아 니가 사주면 본다고 해서

공짜로 영화를 보러감 ㅎㅎ 난 팝콘은 짭짤한 오리지날 팝콘밖에 안먹는데

이 씨발 멧돼지년은 돼지년답게 달달한걸 좋아해서 캬라멜 팝콘으로 사서 나는 하나도 안처먹었음

영화자체는 그냥 나름 재밌게 봤는데

내가 팝콘을 하나도 안처먹자 자기가 선택한게 나한테 큰 실망을 안겨준걸 눈치 챘는지

존나 미안하다고 앙망하더니 미안하니까 술한잔 쏘겠다고함. 난 뭐 딱히 팝콘 안먹어서 삔또상한적없는데..

나 맥주 아니면 안먹는다고하니까 맥주 자기도 좋아한다고 맥주집을 갔음.

여기까지만 보면 무슨 김치년 꺼꾸로 체험중인것 같노 ㅎㅎ

근데 문제는 이 이후에 발생을 함.

나는 술이 들어가면 말빨과 유머와 상대를 이해하는 감정이 뭔가 ㅆㅅㅌㅊ로 상승하는 효과가 있음.

괜히 이 돼지년과 이야기하다보니 뭔가 죽이 잘맞고 코드도 서로 좀 비슷했었음.

공감대가 형성이 돼뿌르니 의기투합하여 시간가는줄도 모르고 술을 마시게 됨.

그리고

기차가 끊겼음.

나는 슬슬 찬바람에 정신이 돌아오기 시작하였음. 당장 잘곳이 필요하여

구미에 사는 이 돼지년은 집구석에 처 보내버리고 모텔에 들어가서 내가 좋아하는

교촌치킨 윙이나 시켜서 SNL 보려고 각을 딱 잡고있는데(그날 박재범나오는날이였다)

이 쒸불년이 치킨먹으려면 자기랑 같이 먹자는게 아니겠노

그래서 에라씨발 치킨은 내가 살테니 맥주는 니가사라 카고

돼지년이랑 떡치러 가는 그림같아서 무인모텔을 선택했다.

SNL켜놓고 술먹으면서 웃으면서 치킨처먹다 보니 갑자기 술기운이 존나 올라옴

그래서 빨리 잘려고 돼지년 처 나가라고했는데

여기서 자고가면 안돼? 물어보는게 아니겠음

그때 들은 생각은 ‘그래 우린 시발 이렇게 술을 한잔 기울일수있는 친구가 되었으니 뭐 어때!’ 하고

허락하고 나 씻고 얘 씻고 침대에 누웠음

잠을 자고있는데 이년이 씨발 손가락으로 툭툭건드림 ‘자?’ 이러면서

개씨발 올게 왔구나 속으로 생각하고 이성의 끈을 놓지 않으려고 쥐죽은듯이 가만히 있었는데

내가 침삼키는 소리를 내니까 이년이 손으로 내 대중이를 막 괴롭히더니 입으로 존나 빨아줌

와씨발 돼지년 입살 두터워서 빨리는 느낌은 ㅆㅅㅌㅊ였음

아마 이년이 대게를 처먹으러가면 도구필요없이 그냥 손으로

쭈악 대게 다리 잡아 뜯어다 입으로 쪽 빨면 살딸려 나올듯ㅇㄱㄹㅇ ㅂㅂㅂㄱ

그때부터 나도 이성의 끈을 놓고 ‘이것도 다 경험이다’ 라는 마음으로 돼지에게

빠구리한판뜨자 돼지썅년아를 시전함

근데 이 돼지년이 당연히 아다인줄 알았는데 아다가 아니였음 와 씨발 ㅋ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야 너는 시발 남친도 없는애가 처음이 아니네 이랬더니

나이트가서 원나잇 자주한다는 소리를 하는게 아니노 ㅋㅋㅋㅋㅋㅋㅋ

구미새끼들 비위 존나 좋네 속으로 생각을 했는데 씨발 나도 그새끼들이랑 다를바가 없었음…ㅠㅠ

돼지 찌찌를 처음 만져봤는데 와 씨발 이건 거유가 아니라 그냥 씨발 맨 살덩어리임

초코파이 유륜은 추가인데 씨발 빨아도 무슨 튼살로 인해 갈라진 살을 빠는 느낌이라 손가락 주름 핥는 느낌이였다

대망의 보지는 씨발 돼지년들 원래 물이 그렇게 많은거냐??? 살이 많으니 성감대 면적도 넓어지노 ㅅㅂ

물이 그냥 씨발 아주 나일강 홍수나듯 홍수가 잘나서그런지 보지털도 비옥한 대지위에서 아주 잘자라있더라

도저히 입 가져다 댈 상황은 아니라 손가락으로만 핑거뱅을 하고있는데

이 돼지년이 자연스레 식스티 나인을 시전하려고해서 기겁을하고 그냥 바로 쑤셔박았다

의외로 살꽉찬 보지는 내 전여친 전전여친들보다 기분이 좋았다

하지만 내 아래 깔려서 위아래로 출렁거리는 젖과 뱃살을 보니 기분이 팍 상해서

정면을 봤는데, 정면 침대 대가리부분에 있는 거울에 수간을 하고있는 내 모습을 보니

정말 변태성욕자가 아닌이상 어떻게 이럴수있나 생각이 들었다… 그래도 떡은 떡이지!

바로 뒤돌려서 응딩이에 손바닥 세레를 날리며 노콘밖싸를 시전했다.

그리고 바로 뻗어 자고 있는데 왠 씨발 모텔이 부서질만한 코고는소리가 나서

깨봤더니 산짐승새끼가 옆에서 처자고있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씨발 진짜 자괴감 ㅆㅅㅌㅊ로 들어서 바로 애 깨웠다. 나가자고.

나가서 해장국 사먹고 머구가려고 터미널갔는데 이년이 지하로가서 뽀뽀해달라는게 아니겠노..

우리 사귀는거 아니고 정말 친한 친구니까 뽀뽀는 안돼! 이러고 배터리 나갔다고 핸드폰 빌려달라그런다음에

화장실가서 번호삭제하고 카페탈퇴하고 내 흔적이란 흔적은 다 지워버렸다.

그리고 버스타고 머구로 향하고 나는 하나의 추억을 간직하게 되었다.

씨발.

근데 그 3년전의 수간이 아직까지도 나의 마지막 섹스였다는점이 너무 지옥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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