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호회나가서 색녀만난 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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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따라 나가봤다.

임프시절 sm5 대표 동호회의 지역지부였는데

그 지역지부에서 출석률 높은애들끼리 만든

일종의 친목모임.. 뭐 그런거였다..

기본적으로 술처먹고 diy하고

세차하고 술처먹고 뭐 그런 분위기..

친구가 미리 귀띔하길

거기에는 ‘누구라도 좋았어’라는 누나가 한명있는데

가끔 모임나와서는 술이 빡가게 처먹고

그자리에 있던 남자들 중 한명과 꼭 떡을 쳐준다는 것이었다.

옆에 앉았다는 이유로

그날 diy를 해줬다는 이유로

신입이 잘생겨서 등등

그렇다고 ‘너나랑 떡칠래?’ 이런건 아니고

술자리 파한후 특정 남자에게 문자해서 ‘한잔더’를 요청하거나

역시 다들 헤어지고 전화로 ‘나좀데려다줘’라고 한다던가

나름 성인들이라 눈치껏 아는거지

거미줄처럼 엮인 섹스지도에 그누구도 선뜻

‘나 그년이랑 떡침 ㅆㅅㅌㅊ!!’ 하는 분위기도 아니고..

뭐 그때까지만 해도 얼금뱅이 허생원이 봉평장근처 물레방앗간에서 동네 처녀를 건드렸다던가..

운수좋은날의 김첨지가 교복입은 학생에게 은화를 받아냈다던가하는..

누군가의 일회성 럭키가 잘도 부풀려졌구나..

그정도로밖에는 생각되지 않는 일이었다.

암튼 늦은밤 근처 축구경기장  주차장에서 집결하는데

그년의 차가 쓱 들어오더라.

일단 차내부에 led가 없는곳이 없었다

모든 space에 led가 박혀있었다

앞좌석엔 탈착가능한 접이식 노트북거치대

선바이저쪽으로 접이식 간이 화장대키트

뒷좌석엔 led 촘촘한 접이식 식탁

네비 두개를 좌석에 박아서 뒷자리 av시스템..

그외 소소한 드레스업 등등

그걸 보니 ‘그년’의 동호회내 위치가 어느정도는

점쳐지긴했다. 먹이사슬 최강자이리라..

일명 ‘기술자’들도 저 식탁을 설치하고

10cc정도의 정액을 사용했을까..

‘한잔 더할래요?’라는 콜사인을 들었을까?

모르겠더라..

diy기술자들은 대부분 말없는 노털들이었다..

암튼 감자탕집에서 대충 자리잡고 먹는데

나도 신입이라고 소개시키고 박수치고함

그날 신입만 2명.

신입도 많고 사라지는놈도 많고..

‘여왕’은 오늘의 신입이 맘에 들었는지 아닌지

몇번 눈이 마주치긴했는데 감은 안왔다.

다만 참석한 남자들은 ‘여왕’이 나를 쳐다보는지

말은 시키는지 술은 권하는지 다들 스캔하는눈치였다.

중간에 여왕이 나에게 국자로 건더기를 퍼주거나

술잔을 깨끗이 비우라고 요청할때

난 수많은 검은 눈동자들이 나를 쳐다보는걸 느꼈다

존니 웃긴건 남자들의 시선에 질투나 시기같은건 전혀 없었다는점..

모두들 야구의 스코-어를 매기듯이

여왕의 ‘누구라도 좋은데 그게 누굴까?’라는 선택의 과정을

흡사 스포-츠를 즐기듯이 관람하는거였다

아차! 잘보인다고 여왕의 간택을 받는게 아니구나.하고 나는 깨달았다.

잘보이건 말건 옆자리에 앉건 말건

사실은 여왕의 선택엔 별 상관이 없었다.

그렇기에 이렇듯 시기질투가 없는 순수한 눈빛으로 일련의 과정을 지켜볼수밖에 없는 것이다.

결과에 아무런 영향을 끼치지 못하므로

마치 스포-츠를 관람하듯 숨줄여 볼수밖에없는 장면이 나온것이다.

모든 깨달음을 얻은 후

“여왕님은 제가 술 남겨서 싫으신가봐요!’하고 농을 던진다.

‘응 난 뭐든 잘먹는 남자가 좋아요. 그냥 그렇더라.’

한두시간 술을 먹으며 알아보니

여왕은 촌구석이긴 해도 대기업계열의 리조트에서 10년넘게 짬빱을 쌓은 30초반 아가씨로..

한달에 두어번 세상구경하는것 외에

지금까지 쭉 기숙사생활+직장근처 원룸생활만 해본거더라..

리조트 알바들이야 주지육림 떡질하는맛에 다니는데

막상 정직원되고 관리직으로 들어가니

열살차이나는 알바하고 어울리지도ㅜ못하고

손바닥만한 동네에서 ‘떡질’은 거의.불가능한 상황이었겠지

그 한달에 두어번중 하루를 동호회에서 몸풀고 가는것 같더라..

암튼 술자리를 끝마치고

친구랑 둘이 맥주한잔하는데 친구에게 콜이왔고

순식간에 여왕과 합석하게되었다..ㅇㅇ

친구도 아직 신입짬찌라 그년이랑 안했다고..

나랑 자기중에 정확히 5대5의 확률이라고 말했지만

100퍼 신용은 안갔다

왠지 약간 밀어주는 느낌..

좁은 수제맥주집의 손바닥만한 유리테이블에 몸을 걸친 그녀는..

그 투명한 유리 아래로

감색치마속에 희미하게 빛나는

하얀 팬티를 계속 보여주었다..

팬티의 가장 아랫부분 작은 삼가꼴의 흰색천은

마치 발광이라도 하듯 가게의 희미한 전등빛을 반사시켰고

아까보다 한두개는 더 풀어놓은듯한 블라우스 단추사이로

어두운 색깔의 브라와 선명한 가슴골이 보였다..

위스키 스트레이트를 맥주잔에 털어넣고 여러잔 마시다보니

친구는 이미 사라진 후였고

화장실에 다녀와보니

여왕은 이미 계산을 마치고 구겨진 영수증을 조그만 가방에 밀어넣고있었다..

내나이 28세.. 아직은 불끈할 때였다.

약 20분 후 우리는 모텔방 침대에서 엉켰다.

내 거대…아니 적당한 물건을 이리저리 입으로 키우더니 문득

‘너 빨리 쌀것같으면 미리 입에다가 해도돼!’라고 하더라..

내 쿠퍼액의 양이 과다했건걸까

어찌알았는지 나의 감각까지 지배한 여왕은 결국 몇분만에 1샷을 뽑아내었는데

그때까지도 정장스타일의 옷은 그대로 입고있었다.

어디론가 사라져서 입에것을 처리하고 오더니

천천히 침대에 걸터앉아 옷을 벗기 시작했다.

서서히 브라가 풀리고

스타킹은 돌돌 말아 내려졌다.

그걸 보고있으려니 금새 다시 반응이 오기시작했다

그렇게 2차전은 온힘을다해 버텼으나

여왕을 충족시켰는지는 의문이다..

다음날 눈을 뜨자 그녀는 이미

내 거대하.. 아니ㅜ적당한 물건을 희롱하는중이었다

그렇게 숙취에 말을 안듣는 거시기를

키워가며 물어가며 핥아가며 3차전까지 뽑아줌..

그후로 번호는 교환했으나 다시는 아무런 연락도 없었고

동호회에도 나가지 않았다..

훗날 친구로부터 ‘너 친구는 이제 안나오나봐?’ 라고 물어본 걸 들은적은 한번 있다.

결론

30넘은 여자의 묵은 욕망은

엄청나다..

간단히 생각하지마라..기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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