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친한 형님하고 놀다가 이제 집옴.ssull

역시 사람은 돈을 잘벌고 봐야됨.

 

참고로 나는 그냥 건실한 회사원. 서민중엔 ㅍㅌㅊ 급

 

이형은 전형적인 금수저.

 

알게된 계기는 대학교에서 편입한 형인데 시발 첨부터 포스가 장난아닌거야

 

피어싱은 기본이고 큰떡대에 손가락마다 문신에다가 머리는 꽁지머리하고 헤어밴드 하고 다니던 전형적인 양아치 스타일.

 

근데 양아치라기보단 약간 스타일리쉬한 건달비슷하기도 했음. 일단 덩치부터가 185넘는 키에 떡대도 대략 90~100정도 나가보임.

 

근데 생긴것도 완전 잘생긴게 아니고, 여자 후리기 딱 좋은 상남자 스러우면서도 젠틀한 이미지의 얼굴형 있자나 그런 외모임.

 

나같이 175에 70 극평범한 게이는 비교불가능할정도로 하드웨워 ㅆㅅㅌㅊ인 형이다.

 

외모에서 보이다 시피 우리 학과에 편입해서 들어왔는데, 공부는 어케 해서 들어왔을까 싶을정도로 존나 신기했음.

 

그냥 외모만 봤을땐 존나 놀기만 좋아하고 공부는 존나 안할듯한 스타일

 

근데 막상 수업하면 존나 열심히 하는거는 아닌데, 또 노는건 절대 아닌듯한 스타일. 하여튼 존나 아리송하면서도 존나 알쏭달쏭함

 

그리고 시험보면 은근히 잘치는 스타일. 시발 존나 이상하지? 근데 이게 맞다.

 

술도 존나 조아해서 존나 매일 밤마다 술퍼마시고 댕기는데도 학교는 꼬박꼬박 나오는 성실한 스타일임;;

 

물론 아침마다 술냄새랑 술떡에 쩔어서 비틀비틀대면서 강의실에 있는거보면 혀가 끌끌 차임.

 

근데 난 그냥 전형적인 극 평범한 인간이라서 이 형과 절대 어울릴수 없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이형과 내가 친해지게 된 계기가 존나 아리송하게도 같은수업듣다가 우연히 같은조 하면서였다.

 

역시나 이형은 존나 쿨하게 조만들어 지자마자 바로 술쳐마시러 가자고 함.

 

근데 그 누구도 이형의 포스에 감히 반박불가능해서 그냥 다 따라감.

 

그게 이형과의 첫 술자리였다.

 

술자리 하기전엔 존나 이형 시발 술 존나 쳐먹이겠지? 시팔 난 오늘 죽었구나.. 집들어가긴 글럿네.. 하 시팔 내일 학교 못나가겠네.. 등등 존나 별에 별 생각으로 갔다.

 

근데 이게 왠걸? 막상 술자리를 하니까 존나 재밌는데 술은 안권하는 스타일 있자나?

 

그리고 오히려 억지로 마시려고 하면 “야 저새끼 술못마시게해라. 감당못한다”라면서 오히려 술내려놓으라고 하는 스타일.

 

 

이걸 보니까 그동안 내가 이형을 바라봤던 색안경이 모조리 부셔지면서 와 이형 존나 멋진형이구나 라고 생각..

 

 

 

하긴 개뿔 시팔

 

친해지니까 그뒤론 존나 술술술술 술술술 시팔.

 

친해지면 토할때까지 술이다 시팔

 

시팔 역시 친해지기 전에는 젠틀하지만 친해지면 얄짤없는 그런 스타일이였다 시팔..

 

여튼 그렇게 우연히 친해지고

 

 

 

그뒤론 틈만 나면 “야 나와! 술마시자”

 

“야 머하냐? 술마시자”

 

“야 시험끝낫지? 술마시자”

 

“야 형 오늘 기분째진다. 술마시자”

 

“야 형 슬프다. 술마시자”

 

“야 오늘 월요일이다 술마시자”

 

 

 

말그대로 기승전술의 생활을 무현반복했다.

 

참고로 난 술이 쎈사람도 아닐뿐더러 말수가 많은 타입도 아니라서 술동무로도 별로일건데 이형은 유독 나를 존나 챙기더라.

 

심지어 자기 여자친구랑 단둘이 마시는데도 갑자기 불러내서 술마시고 가라고 함 시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상할정도로 나를 챙기길래.. 이형이 왜이렇게 나한테 잘해주지? 라는 의심이 들정도임

 

 

 

물론 술값은 내가 딱 두번 낸적있고 나머진 다 이형이 냄.

 

어림잡아서 이형이랑 학교생활 하던 1년간 술값만 쳐도 이미 중고 아방슨md한대는 뽑았음.(차이야기)

 

 

 

 

여튼 이렇게 친해지면서도 의심하던 찰나에 나중에 이형이 졸업하기 직전에 나랑 했던 술자리중에 이런 얘기를 하면서 그동안의 의심이 싹다 잊혀지더라.

 

 

 

내용을 요약하자면

 

이형 집이 참고로 금수저다.(이건 사실 이전부터 알고있었음)

 

그러다보니 어릴때부터 강남지역에서 살면서 강남에서만 학교다니던 전형적인 금수저 집안 자식이였는데

 

이 형이 그중에서도 꽤나 잘나가던 속칭 일진출신이였던거야.

 

근데 나는 강남 명문학교를 안다녀봐서 몰겟는데 여긴 일진들도 뭐 공부를 꽤 곧잘 한다더라고?

 

뭐 여튼 그래서 이형은 그때 우정이 진짜 우정일줄 알앗다더라.

 

근데 막상 대학교 들어가고 다들 또 금수저다 보니 일도 같이하면서 대학생활 하는 놈들도 천지태반 아니겟냐?

 

근데 이형이 여기서 실망을 햇다는거야.

 

뭐냐면 한마디로 존나 이기적인새끼들인거지. 지밖에 모르고. 근데 이건 뭐 고등학교시절부터 자기도 좀그래서 어느정도는 알고있었는데

 

결정적으로 큰 계기가 된게 머냐면

 

형이랑 같이 놀던 그룹중 한명이 집안이 사업을 쳐말아먹어서 순식간에 빚더미에 앉아버렸는데

 

순식간에 그 친구를 매장해버렷다더라.

 

그 순간 이형은 이 새끼들은 언젠간 자신도 버릴새끼들이란걸 알고 연을 끊고 그뒤로는 이런새끼들이랑은 상종도 하기 싫데

 

그러면서 너같이 지방에서 올라와서 그래도 열심히 살아보는 새끼한테 정이 가기 시작했다면서

 

그래서 내가 맘에 든데.

 

 

 

난 안그런데 시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그래서 이형이랑 존나 친해진거고

 

 

 

 

존나 서론이 시팔 기네

 

 

여튼 이형이 내가 말했듯 존나 금수저야

 

그리고 나이도 꽤 있어서 여튼 안놀아본게 없음.

 

하지만 난 존나 순수한 시팔 병신같은 지방촌놈이라서 벙쪄있었지

 

 

클럽? 난 여기가 첨에는 금수저들만 가는덴줄 알았는데 이형이 그말듣고 존나 병신같다고 웃으면서 곧바로 그주말에 vip 게스트로 초대해줌 ㅋㅋ

 

아 물론 그때는 클럽아다떼는 날이여서 못먹었다^오^ 병신 ㅍㅌㅊ?

 

 

그뒤로 이형이 방학때는 클럽 파티하는날 항상 게스트로 초대해주면서 비싼술도 그때 많이 얻어먹고, 그때 처음으로 섹끈박끈한 누님이랑 원나잇도 처음 해봄(첫경험은 아니다ㅋ)

 

그리고 졸업하고 이형은 아부지가 해주신 돈으로 사업시작했고

 

나는 그냥 평범한 회사원으로 살면서

 

서로 연락은 뭐 뜸하게는 하는 사이로 바꼇는데

 

갑자기 어제 형이 전화하더니 나오라더라.

 

그래서 같이 유흥 존나 땡김

 

 

 

노는 클라스가 다르더라 시팔

 

 

 

1차로 바에서 존나 이쁜 여자들이랑 같이 술마시고

 

2차로 룸인지 텐프론지 모르겟는데 삐까뻔쩍한 호텔같은 건물로 데려가더라.

 

거기서 시팔 신세계가 난 몰랐는데 진짜로 여자들이 존나 많더라?

 

그리고 여자들이 시팔 존나 다 이뻣음.

 

나보고 형이 자꾸 한명 고르라는데 솔직히 난 누구를 골라야 할지도 모르겠더라 시팔 ㅋㅋ

 

다이쁘다고 하니깐 형이 존나 비웃더니 갑자기 메갈! 여시! 둘데꼬와!

 

이러더라 ㅋㅋㅋㅋ

 

그랫더니 웨이터가 여시는 지금 안된다고 혹시 다른분 찾으시는분 있냐길래 형이 나보곤 메갈이랑 놀라면서 자기는 그럼 뭐 더 보고 고르겟다고 하곤 어떤 ㅆㅅㅌㅊ 여자 한명 고르더니 같이 놀더라.

 

시팔 진짜 이게 신선놀음이구나 싶더라.

 

술은 취하는데 평소엔 소주만 쳐먹다보니 취해도 좆같은 취함이라면

 

어제는 진짜 황홀한 취함이란게 뭔질 느꼇다

 

게다가 여자애들이 존나 테이블위에서 존나 재껴주는데 시팔 나는 솔직히 이런거 안좋아할줄 알앗는데 남자가 시팔 다똑같더라 시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간에 계쏙 술 퍼주는데 형은 자연스럽게 터치도 잘하고 키스도 잘하더라.

 

근데난  계속 그냥 공손하게 술만 받아 쳐묵으니까

 

내 파트너 여자애가 보다못해 존나 웃으면서

 

“오빠~ 나도 쟤처럼 재밋게 놀고싶은데?.. 오빤 왜케 말이 없고 술만 받아먹엉 ㅋㅋ”이러면서 내손잡고 자기 허벅지 사이로 집어넣더라

 

시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존나 조았음

 

 

 

 

아 물론 그리고 떡은 쳣냐고?

 

ㄴㄴ

 

안침

 

 

 

성매매는 불법이랑께?!

 

 

 

 

 

 

그럼 떡은 어디서 쳣냐?

 

앺터 클럽가서 쳣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vvip로 가고 이형 나와바리에서 놀다보니깐 여자애들도 금방 이형한테 곧잘 붙더라

 

심지어 ㅋㅋㅋ 이형이랑 얘기하는데 갑자기 여자 한무리들이 그 형보고 “어! 오빠! 언제왔어!”하면서 자연스럽게 앉고 같이 놈

 

 

 

그리고 원나잇

 

 

 

 

그리고 호텔에서 자다가 겨우 인나서 나오니까 이형이 술다깻냐면서 자기는 덜깻다고 갑자기 인천바다 보러가자고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인천바다가서 담배피고 커피한잔하면서 어제 일들 썰풀다가 근처 사우나가서 거하게 사우나하고

 

한숨때리고

 

저녁쯤 밥먹고 형이 차태워서 나 데려다줌

 

 

 

 

 

여기까지가 어제 오늘까지의 일기였다!

 

 

 

 

노인증, 주작 ㅁㅈㅎ 해도 상관없다

 

걍 어제 너무 신선놀음 한게 노무노무 좋아서

 

게이들한테 자랑해보고 싶엇당..헤헤


답글 남기기

아래 항목을 채우거나 오른쪽 아이콘 중 하나를 클릭하여 로그 인 하세요:

WordPress.com 로고

WordPress.com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Twitter 사진

Twitter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Facebook 사진

Facebook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Google+ photo

Google+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s에 연결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