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빠 칠성파엿던 썰 푼다

31살이다.내인생 이야기도 담겨잇다 글재주는 없지만 읽어봐라.

아버지는 폭행이 심햇다.

엄마가 아버지에게 당한게 많으셔가지고  아들이 결혼해서 애 낳을까봐 두려워하신다

아버지 말들어보면,  울진에서 자랐는데  할아버지가 북한에서 사시다가 혼자서

남한으로 넘오셨다.     아버지가 58년생이셨으니까  아마 한국전쟁중에 넘어오신걸로

 

생각이든다.  울진에서 고깃배 인부 생활하시면서 결혼하셨는데,  술에 미치셔서

임금을 받으시면  그날로 기생집 가서 술 드시고, 섹스하시는걸로 돈을 다 낭비하셨다

아버지 형제중에 누나가 있으신데,  백인 혼혈이시다.    할머니가 아무래도 전쟁통에

 

미군과 어떤 성관계를 가지시고 술도 파시는 그런일을 하셨던거 같다. 거기서 아이를

가지셨고, 미군은 결혼하지 않고 미국으로 가셔버리고,  그런 상태에서 할아버지와는

기생집 같은곳에서 만나서 서로 마음이 맞아 결혼을 하신걸로 기억한다.

 

그러고 난후에 행복하게 살면되는데,  할아버지는 알콜중독이라 고깃배로 돈을 버시면

버시는 족족 모두  술과 섹스로 돈을 소비하셨다.  어떤 불안을 진정시키기 위한

자기투약을 하신거같다.

 

할머니는 어려운 살림에 파출부도 하시고 남의 일을 도와주고 품삿을 받고, 급하면

옆집에 돈도 빌리시고,  그러시다 또 할아버지가 기생집에 가서 술과 섹스로 돈을

다 써버리시니까  충동적으로 농약을 드셔버렸다.   6살 백인혼혈 아이에게

 

물을 갖다 달라해서 물 한사발을 더 드시고는 죽으셨다.    할아버지는 여전히

그런일이 있어도 자녀 3명을 그대로 남겨두고 술과 섹스로 삶을 허비하시다가

아버지가 8살때 죽었다고 하신다.

 

아버지가 항상 하시던 말에   추운 새벽에 할아버지 배가 오길 기다렸다가

옆에 서있으면 큰 물고기를 던져주셨단다.  그 물고기를 가지고 시장가서 팔고

과자를 사먹었다면서  말하셨다

 

백인혼혈 누나는 어느정도 나이가 있으셨고, 아름다우신 분이셨단다.

공장에 좀 다니시다가 ,  술과 섹스를 파는곳에 가셔 돈을 버셨단다.  돈을 버시는대로

돈을 낭비하셨고,   나이가 30대 중반이 되셔서 탄광촌 인부에게 시집가셨는데

 

거기서 답답하셨는지,  서울남자와 바람이 나서 서울로 도망가셨다.

아버지와 동생은 그길로 고아원에 가셨고,  그 안에서 치고받는 싸움을 하셨고,

아버지 혼자서 고아원을 탈출하신후에  부산에 내려오셨는데   뒷골목에서

 

아이들 삥을 뜯는 생활을 하셨다.  그러시다가  부산 칠성파에 스카웃 되셨는데,

아버지가 술먹고 들어오시면  그걸 자랑이라고 말씀하셨다.  나이트클럽 이런데서

술먹고 행패부리는 사람 있으면 끌고 나와서 쫌 몇대 패주고 보내는 일을 하시다가

 

칼을 잘 쓰셨다면서 자랑하셨다.  담가뿐다  이런말을 자주하셨는데,

그러다  칠성파에서  은퇴하셨던거 같다.   아버지가 82년도에 결혼하셨으니까

은퇴하신 계기가 아무래도   전두환 정권때  깡패들을 붙잡아 삼천교육대에

 

보내시는걸 보고 충격을 받아서 은퇴하신걸로 안다.   아버지가 어느날  새벽에

경찰들이 아버지를 붙잡기 위해서 달려드시는걸 몇대 때리고 도망가셔서

삼천교육대에 붙잡혀 가지 않으셨는데  그때 아마 80년~81년도 시기라 보는데

 

아버지는 상당히 전두환대통령에 대한 모든 자료를 지니고 계셨다.   책을 읽으시는

분이 아니신데   굳이 서점에 가셔서 1212사태에 관한 자료를 사오셨고,  전두환대통령에

대한 책이 집에 상당히 많았다.

 

그러다  식당종업원으로 일하시는 엄마를 만나서 결혼하셨는데 아버지도 돈을 버는 족족

술과 섹스로 다 써버리셨다.  어머니는 파출부 생활하시며 지내셨는데

도망갈까 생각하시다가 아이들이 고아원 가게 되는걸 두려워 하셔서 그러지 않으셨단다

 

같이 데리고 가시지 그러셨어요 하니까 그때는 그 생각을 못 하셨단다  83년도에 형을

낳았고,  그 후에 엄마는 더이상 애를 낳지 않겠다는 결심에  자궁내에 링을 넣으셨는데

85년도에 몸에 돌이 생기셨는데,  너무 아프셨단다.   그 돌을 제거하는 수술을 할려면

 

자궁내에 링을 제거해야 된다고 해서 제거하고  아버지와 섹스를 피하셨는데

어느날 술에 취한 아버지에게 강간 비슷한 섹스를 당하시고  나를 임신하셨다.

배는 자꾸 불러오고 애를 지울려고 했는데,  애 지울 돈도 없고  낙태하는 비용을

 

빌릴려고 옆집 할머니에게 부탁했는데,  애 낳아야 된다고 설득당하셔서   날 낳으셨단다

애 지웠어야지 시발

 

 

86년도에 날 낳으시고,   아버지는 여전히 술과 섹스로 돈을 소비하셨고,  엄마는 공장에

취업..   그때가 10살 이였다.   아버지가  자기 월급으로는 술과 섹스 비용이 어려우셨는지

엄마 월급까지 폭력을 써서 뺏드시는 일이 자주 있어서  엄마는 공장을 그만두셨다

 

그후 엄마는 뭔가 어떤 귀신에 빙의가 되셨는지 조상신이 오셨는지  무당과 자주 밤기도를

다니셨고,  어느날은 법당을 차리셨다.   아버지는 이상하게도 법당을 차린 엄마를 두려워

하신거 같다.   뭔가 어떤 조상신이 몸에 실렸다고 자꾸 주장하시니까 그런 위압감에 주눅

드신거 같다

 

 

그러다 아버지는 일도 하기 싫으신지,  집에 눌러 앉으시면서 엄마를 협박하셨고,  술을

매일 사오게 하시고,  이제 뭐 그런거에 적응하셨는지 차차 폭력과 욕을 쓰시게됐다

어느날은 엄마에게 겁을 줄려고 하셨는지 손에 사과깍는 칼을 오른손에 쥐시고

 

소파에 누워 있더란다.   딱 보기에 자는척을 하고 계시길래  그길로  경찰에 신고를 하고

경찰 2분이 신발을 신은채 들오와서는 수갑을 채우셨고,  엄마는 정신병원을 알아보시고

강제입원을 시켰다   그때가 아마 96년도 11월 달인거 같다.

 

아버지는 거기서 술이 깨시고는 고함과 반항을 몇번 하셨는데  거기 있는 환자들에게

몇대 맞으시고,  거꾸로 메달리는 것을 자주 당하셨단다.    그런일을 경험하시니

온순한 환자로 약먹으시며 지내시다.     엄마가 병원비 낼 돈이 부족해서

 

빼오셨는데,   나는 그때  작은 암자에 행자로 출가를 했었다.  12살 이였음 1년동안 지내다

나왔는데    그 사이에 아버지가 또 술드시고 난동을 부리셔서   엄마가 지금 집을 안나가면

또 정신병원에 가둬버려서  영원히 못 나오도록 조치를 할거라고 하시니까

 

아버지는 집을 나가셨음.   아버지는 그길로 술병 모아오는 공장에서 일하시다가

분식집 하시는 이혼한 여성과 재혼을 하셨고,   거기서 또 그런일을 반복하시다가

집을 나오셨고,   쪽방에 사시다가   서울에 있는 동생에게 생활비를 받으러 자주 가셨음

 

삼촌은 그때…  삼촌도 잘난 분은 아니신데  결혼을 참 잘하셨던걸 기억이 난다

이모는 아주 못생기고, 뚱뚱하신분이신데  생활력이 강하셨던 분임.   삼촌은 실업자가 되셨는데

이모 혼자서 닭갈비집을 만드시고 식당을 여러개 내시고 돈을 버셔서  집을 여러채 샀던걸로

 

알고있음.    아버지는 그걸 노리고 생활비 받으러 가셨는데,   공손히 부탁하셨어야 되는데

거기서 개꼬장 부리는 짓을 하셨고,  더 심하게 개꼬장을 부리시면 빨리 돈을 준다는걸 아셨는지

점점 더 심했다고 하셨다고 한다.

 

그러다  이모가 못 오게끔 반격을 하셨고,  아버지는 부산 쪽방에서 혼자 굶으시고 술을 드시고

하시다가 더운 여름 쪽방에서 부패된 시체로 발견이 되었다.   그때가 2008년

엄마가 시체확인하러 갔는데 몸은 다 부패가 됐느데 얼굴만 남아 있더란다.

 

엄마가 항상 소리없는 총 구할데가 없나  소리없는 총으로 죽이고 싶다 자주 하셨고,

농약을 집에다 구해 놓으시고,   술에 농약을 타서 아버지를 죽일려고도 생각하셨고,

농약을 가족들에게 먹여서 같이 죽일려고도 하셨고,   연탄불을 모두 잘때 몰래 피워서

집단 자살을 할려고 하셨던적도 있으시고,   연탄불은 참  그때 개를 키웠는데 그 개가

 

연탄불에 괴로워 하는 모습을 보고 포기하셨다고함.

나는 아버지 피를 그대로 이어받았는데,   항상 밤에 불안이 엄슥해 올때가 있고 진정이 안되던

때가 있었다.    약국에 파는 수면유도제를 하루에 10알씩먹고 따로 신경정신과 약을 복용했는데

 

일 직장도 그만두고   돈 아끼다고 그 약을 끊게 됐는데  잘 끊었다고 본다.  한 6개월은

고생했는데,  약국에 파는 수면유도제  상당히 위험한 약이다.   그 아늑함이 가끔 기억이 남

 

 

나는 일단 현재 진행형이라고 생각을 한다

3줄요약

1.처음부터 읽어봐라

2.2시간씀

3.ㅇ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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