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가 연애하면서 한 번쯤 겪게 되는 `여자 외모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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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개 이러한 연애 문제는

나이가 어리거나, 혹은 연애 경험이 몇 번 없는 남자들의 연애에서 쉽게 찾아 볼 수 있다.

학창시절 남학교를 다녀 이성과의 교류가 거의 없다가,

대학교에 입학하거나 사회에 진출하면서 서서히 이성과의 만남이 생기게 되고

친분을 쌓게 되면서 단지 나와 성이 다른 이성이기 때문에 느껴지는 ‘두근거리과 설렘’을

‘좋아함’이나 ‘사랑’이라고 착각, 대쉬를 하고 처음으로 연애를 시작하게 된다.

한 마디로 ‘그 사람’ 이라서가 아닌, 단지 ‘이성’이기 때문에 설레는 마음을 좋아한다고 착각, 연애를 시작.

(여자 입장에선, ‘나’를 좋아하는 건지, 단지 ‘여자’를 만나고 싶어하는지 의구심이 드는 그런 마음)

결국 시간이 지나고 연애가 길어지면서 자신의 객관적인 시각을 찾게 되고,

그쯤해서 자신의 여자친구를 만나도 더 이상 설레거나 예뻐보이지 않게 된다.

애초에 자신의 스타일과는 거리가 멀었으나,

이성이기 때문에 느껴지는 ‘가벼운 설렘’을 착각하여 연애를 시작하였고,

자연스레 여자를 알게되면서 그 설렘은 쉽게 사그라드는 것이다.

점차 다른 여성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하지만,

만나고 있는 여자친구가 외모를 제외하면 충분히 좋은 여자인 것을 잘 알고있기에

외모에 대한 불만으로 이별을 선택하자니 나쁜남자가 되는 것 같고, 그렇다고 억지로 연애를 지속하자니

자신을 속일수 없어 괴로운 나날들을 보내게 된다.

결국 이별을 선택하거나, 서로에게 상처만 되는 긴 연애를 지속하거나 둘 중 하나

나이가 먹고 연애 경험이 많아지면

연애를 시작함에 있어서도 신중해지기 때문에 이러한 문제는 자연스레 사라지게 되지만

신중치 못한 연애는 서로에게 상처만 주고

시간 낭비, 돈 낭비, 감정 낭비 라는것을 한 번쯤 더 되새겨 볼 필요가 있다.

누군가를 좋아하고 있는 남자라면,

내가 정말 ‘그 사람’을 좋아하는 건지, 아니면 단지 ‘여자’이기에 설레는 건지 신중히 생각해보고

자신과 잘 맞는 이성을 만나 모두 행복한 연애를 하길 희망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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