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빨하다 민주화당한썰.ssul

2016-07-15 06.06.18.jpg

여친이랑 사귄지 한달쯤되어서 을왕리 갔다가

킬국수에 소주한잔하고

모텔입성에 성공했거든?

물빨하다가 청바지 벗기고 팬티 내리려는데

갑자기 여친이 샤워하고 온다하더라.

난 이미  쿠퍼액 쓰나미인데 흥이 깨지잖아.

그래서 괜찮다고 했지. 여친이 침대에 누워서

나의 애무를 유심히 지켜보더라?

내가 팬티를 크리토리스까지 내리는데 어디서

흘러오는 홍어 삭힌 냄새가 코를 찔러서 잠시

미간을 찌푸렸던거 같아.

여친이 갑자기 화를 내면서

그것봐 내가 씻고 온다고 했잖아!

얼굴은 왜 그렇게 인상쓰는 거야?

하면서 짐을 챙기려 하더라?

분명 홍어 삭힌 냄새 때문에는 맞는데

당장 여친이 모텔방에서 사라지면 나는

핸드폰 야동 보면서 딸을 잡아야 하는

개불상사가 생기잖냐. 그래서 아니라고

아니라고 졸라 우겼지. 여친이 그러더라…

그럼 왜 인상 썼냐고?

그래서 내가 원래 근시가 좀 있어서 보고싶은걸

자세히 보기 위해서 양 미간을 찌푸린 거 뿐이라고

울먹이며 이야기했다.

그랬더니 여친이 좀 누그러지더라?

그래서 냅다 여친을 안고 침대에 던진다음

팬티를 벗기면서

나 절대 냄새 때문에 그런 거 아니야!

소리 지르고는 게걸스럽게 보빨을 해댔다.

숨을 졸라 참으면서 거침없이 혀놀림을 선보였지.

미친년 이미 한강처럼 젖어있는 년이 나간다고

짐싸는 코스프레를 하다니….ㅋㅋㅋ

근데 1분간 숨 참으며 보빨하다가 한번 내뱉고

깊이 들이마시는데….이건 홍어도 그냥 홍어가

아니더라. 흑산도 국산에다가 팍 썩힌 홍어의 콧잔등

맛이더라. 강력한 암모니아가 마치 가습기 살균제처럼

올라오는데 도저히 참을 수 없이 나도 모르게

점심에 같이 먹었던 바지락 칼국수를 토하고 말았다.

시팔 발기고 뭐고 내가 한 말도 있고 개쪽팔려서

티셔츠와 바지를 동시에 집어들고 모텔방을 뛰쳐나왔는데

여친이 카톡에 “씨발새끼” 라고 한번 보낸 거 외에는

별일은 없었다.

그 뒤로는 발기부전 중에다 칼국수 혐오증이 걸렸다 씨발…

가끔씩 홍어는 먹는데 기분은 더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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