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형이랑 치킨집 하던 ssul.txt

사촌형이랑 둘둘치킨 하면서 있던 ssul 인데 그때 당시에는 충격과 공포였는데

 

지금 생각하면 졸라 웃긴일임..

 

필력 ㅆㅎㅌㅊ 이라 그냥 봐주라

 

 

 

1. 우산아줌마

 

같이 일했던 사이에서 불리우던 일명 우산아줌마

 

이 아줌마가 우산 아줌마가 된 이유는 비가 엄청오던 장마 시즌이였다.

 

나이가 40대 정도 되는 중년부부가 와서 치킨에 맥주를 먹고 있었는데 갑자기 한 30분정도 지났나?

 

같이 술을 마시던 아저씨가 대뜸일어나더니 골프채우산으로 마치 일본에서 하는 수박 쪼개기 하듯이 아줌마의 두부를

 

5~6번 가량 내려쳤다.

 

그때 당시 나와 알바생들 있던 손님들도 놀라서 멍하니 쳐다 보고 있었음

 

그래서 어찌어찌 말려서 계산 받고 돌려보냄

 

그 후에는 아줌마 혼자서 가끔왔는데 안받아줌 괜히 사촌형이 일커질까바 아예 못오게함

 

그러다 말았는데 한 반년 지났을까? 와서 혼자 맥주 한잔만 하고 가겠다는거다

 

근데 이 아줌마가 참 깔끔한건 그때 당시 동네에서 장사하는거라 틀딱충 새끼들 둘이 와서 안주 안시키고

 

맥주 500 한잔씩 마시고 쳐 가는게 다반사 인데, 이 아줌마는 꼭 안주 하나 시키고 맥주 마시는거

 

그렇게 깔끔하게 1~2달 가량을 1주일에 한두번 정도와서 그렇게 맥주 마시고 갔음

 

근데 어느날 그때 자신의 두부를 가격했던 아저씨랑 가치 왔음.

 

장사도 안되고, 홀에 손님도 없고..한참전에 일이라 뭐 별일 있겠나 하는 생각에 받았음.

 

보통은 안주 하나에 500을 먹을텐데, 그날따라 치킨 반마리에 마른안주까지 시키고 병맥주를 시켜 먹는것이 아닌가?

 

이때부터 눈치를 챘어야했는데..

 

암튼 아저씨가 한시간 정도 뒤 계산을 하고 나가서 담배 하나 피고 들어오더니

 

갑자기 테이블에 있던 맥주병으로 아줌마의 두부를 가격한것 ㅋㅋ

 

아줌마 두부에서는 피가 철철 흐르고 빼액~~~~~~~~~!!! 아줌마가 소리쳤다

 

알바들이 말리고 재빠르게 112, 119로 신고했음.

 

경찰들은 와서 대충 확인하고 아줌마는 두부외상으로 두부 부여잡고 아저씨랑 구급차 타고 감.

 

그 뒤는 그 아저씨랑 아줌마 구경을 못함 .

 
2. 삼일한

 

우리 가게 오픈때부터 단골이던 30대 중반 부부가 있었음.

 

조류독감일때도 맨날 치킨 배달시켜먹고 홀에서도 치킨에 맥주 쳐마시던 부부였다.

 

항상 매장에 오면 치킨 반마리만 시켜도 황도나 마른안주를 서비스로 줄 정도로 단골이였음.

 

그날도 어김없이 둘이 들어와서 후라이드에 500 2잔을 시켰음.

 

한 5분 지났을까? 맥주 500 두잔을 추가 함.

 

그리고 또 10분정도 뒤 500 두잔을 또 시킴.

 

이런식으로 둘이 합쳐 10잔정도 정확히 기억 안나지만 엄청 쳐마심.

 

근데 맥주를 가따 줄때마다 봤는데, 치킨은 처음에 가따준 상태로 그대로임, 뭐하나 건든 흔적이 없었음.

 

그런데 갑자기 무슨 이야기를 하더니만 남자가 여자 멱살을 잡고

 

귀빵망이를 후리기 시작함. 보통 때리면 여자 머리가 때리는 쪽으로 돌아가자나

 

그걸 멱살 잡은손으로 다시 원상복귀 해놓고 또 쒜림..

 

한 순간적으로 벌어진 일이라 말릴틈이 없었음.

 

재빨리 뛰어가서 조근조근한 목소리로 손님들 계신다고..삼가해달라 뭐 이런식으로 이야기 했더니

 

남자가 아..죄송합니다.

 

하더니 계산하고 나감..

 

그리고 여자는 한시간정도를 울다 나감..

 

그 뒤에 단골 한팀 없어짐. ㅅㅂ

 

아마 친자확인했는데 들통난거 아닐까 함, 그거 아니고서야 그렇게 쌔게 갈길수는 없다.

 

 

 

3. 평생 딸감

 

존나 더운 날이였음, 평화롭게 가게에서 에어컨쌔면서 있는데

 

배달 알바 새퀴가 안쳐나옴. 어차피 시급제라서 늦게 나온만큼 돈 들나감. 사장마인트 ㅍㅌㅊ?

 

서로 윈윈한 상태에서 배달 주문 들어왔는데,

 

“여기 어디어딘데요, 후라이드 한마리만 보내주세요~ 카드결제 할게요~” 20대 중반정도 되보이는 목소리였다.

 

아직 이른 오후 시간이라 가게 문잠그고 배달 갔다.

 

그때당시 다른 브랜드 치킨과 틀리게 둘둘 치킨은 초벌은 한번 하고, 대략 5분정도 더 튀겨서 완성됨.

 

당시 가게 문열면 대충 정리 해놓고, 초벌을 대략 20마리 정도 함.

 

그래서 가끔 배달 빨리가면 시발 맘충년들이 튀겨놓은거 주는거 아니냐고 빼액빼액 거림. 썅년들 빨리 가져다 줘도 지랄하고 늦게 가져다 줘도 지랄임,

 

도착해서 벨을 누르고 했는데 문을 안열어줌, 전화해도 전화도 안받고..

 

ㅅㅂ 어떤년이 장난질인가 생각하고 다시 돌아갈려는 찰나에 문열림.

 

근데 이년이 샤워하다가 나왔는지 머리에 수건으로 감싸고, 몸도 큰 수건으로 감싸고 있던 상태였음.

 

예상대로 20대 중반 정도 였고, 몸매 ㅅㅂ 존나 꼴릿한년이였음.

 

암튼 이년이 치킨시켜놓고 샤워 쳐하러 간것, 이렇게 빨리 올지 모르고 그래서 이년도 죄송하다며 빨리오시네요~라는둥..

 

썅년..

 

그래서 카드받고 계산하고 있는데, 댕청한 개생키 한마리가 치킨냄새 쳐막고 흥분하며 나에게 달려드는것이였다.

 

근데 이년도 댕청한게 달려드는 개새끼 잡을라고 손을 뻣었는데, 그순간 몸에 쳐감고 있던 수건이 떨어진거..

 

슈발년..진짜 1~2초 였지만 백옥같이 뽀얀 피부톤..C컵 정도 되는 가슴에,, 수북하지도 않은 깔끔하게 정리된 ㅂㅈ..

 

어머! 라는 소리와 함께 수건은 올리지 않고 바로 뒤돌아서 궁둥이를 보여줌..가슴과 ㅂㅈ는 안되도 엉덩이는 된다 이건가?

 

멀뚱멀뚱 보고 있음 변태!성희롱!으로 신고당할까바 재빠르게 나도 뒤를 돌았다는 액션을 취했음. but 구경 다함 ㅋ

 

그날 배달알바에게 담배한갑 사주었음.

 

그러나..그년 역시 그뒤로 배달 시킨적이 없다ㅋㅋ

 

 

 
어제 자빠져 자기전에는 에피소드 많았는데 막상 쓸려고 하니깐 잘 기억안나고 재미 없을꺼 같은건 빼다보니 몇개 안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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