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외주식 빨래질 당한썰.ssul

노드시스템

위 회사는 실체도 없는 장외주식을 불법적으로 존나게 찍어대며 나같이 망상에 쩔었던 호구들의 돈을 쓸어 담았던 희대의 사기기업임. 해당회사의 대표이사는 결국 올해 체포되었다고 하네. 몇년형 받을란지? ㅆ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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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찾아보니 미등기주식 5억주?

많이도 해쳐드셨네. 진짜.

근데 5억주만 되시것어?

실체는 더된다고 봐야지.

암튼 각설하고

요즘 이슈화되는 하나의 상황

때문에 다들 조심하라는

의미로 내 경험썰푼다.

휴지조각 되어버린 장외주식증서라도

인증해보고 싶으나 지금 찾을 수도 없네.

그 주식증서란것도 애초에 등기도 되지 않은

휴지조각에 불과한 것이었으니

휴지조각 500만원에 사서

좋아했던 나 ㅁㅌㅊ?

코스닥 같은 곳도 좆같은 쓰레기기업이 판치는 곳인데. 장외주식이나 되도 않는 투자명목으로 이목끌려는 판떼기는 작정하고 호구들 눈탱이 치는 사기꾼 작세들이 득시글 대는 곳이라 생각하면 딱이다.

장외주식 같은거 주변에서 추천하면 꼭사라

두번사라. 존나 눈탱이 쳐맞고 한강 가고 싶은

게이들은 꼭사라.

암튼 때는 2007년~2008년 이었음.

그 당시 재미로 100만원 가지고 호황이었던 조선업주 찔끔찔끔 사고 팔면서 주식이 이런거구나 하며 엑윽대고 있었음.

근데 주변에 친분이 있는 a가 위의 주식을 수십만주 샀다며 호기롭게 말하는 거임. 조만간 10배 아니 100배 오를 만한 주식을 샀다며 썰풀기 시작함.

이때만 해도 “에이 씨발 세상에 그런게 어딨어? “라는 심정으로 속으로 욕했음. 병신 새끼 좆같은거 어디 물었구만. 병신병신 하고 있었음

그런후 a는 계속 썰풀고 다니고 난 흔들리지 않고 병신병신 하고 있었음.

그런데 그 썰에 혹해서 주변인들이 하나둘 그주식을 매수하기 시작함. 그때 부터 주변 친한 게일들이 전부 저 주식에 대해서 10배 100배 소리를 씨부리기 시작함. 맨날 돈생기면 저주식 매집해야 되는데 매집해야하는데 엑윽대고 다니기 시작함.

그때부터 와…… 나도 존나게 흔들리기 시작함.

사고 싶다는 생각이 급격히 일기 시작함.

연예인들이 주변에 친한 누구때매 수억씩 깨먹었다는 소리가 헛소리가 아닌듯 싶었음. 주변에서 특히 친한사람들이 존나게 뻠프질 해대면 거짓도 사실처럼 들리는 거고 없는것도 있는것처럼 보이고 그렇게 눈탱이 맞고 좆 되는 거임.

암튼 나도 존나게 사고 싶은 유혹이 있었지만

그래도 꾹 참았음.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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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사건일지 처럼 존나 규모가 큰 계약건

수조원 규모의 계약이 터졌다는 허위공시들이

나기 시작함.

지상파 뉴스나 프로그램 등에서도

강소기업이니 1억불 러시아 계약이니

이런 뉴스들 아무런 사실관계 확인없이

퍼날랐음. 진짜 대한민국 언론도 완전 ㅆㅂ…

지금 찾으려니까 다 지워 졌는지 없네. ㄱㅅㄲ언론

인터넷기사들은 아직 많으니 궁금하면 찾아보고.

공시가 터진후 그날 부터 주식이 폭등시작

장외주식이다 보니 상한가 같은거 없이 폭주시작.

암튼 이시점에서 나도 주식을 매수하게됨

병신처럼 나도 10배 100배의 허황된 꿈에

부풀었었음. 이주식이 십만원되어서 몇억벌면

뭐할까 집한채살까? 망상하고 있었음.

나같은 병신들이 망상중일때 저 ㅅㄲ는

그래도 존나 빨래질 현실화 시키면서 기뻐하고

있었겠지. 사기꾼 능력 ㅅㅌㅊ?

이제 주식은 오를대로 오르고

공시빨도 떨어지기 시작하면서

주식 거품이 서서히 빠지기 시작함.

이때 부터 해당 주식 투자자들의 게시판

커뮤니티 등에서

아비규환이 시작되드라.

누가 사기꾼의 세력인지

누가 눈탱이 맞는 호구들인지.

알수가 없는 개판이 열렸음

누구 똑똑한 게이가 나서서 재무제표 한번만 봐도

이거 완전 사기주식 인거 아는데 당신들 뭐하느냐 이기야?

공장이라고 있는 곳에

생산라인하나 제대로 갖춰져있지 않는데

사기주식인거 모르나 이기야?

그런 소리 할때마다

아마 사기꾼들 보다 더 열성적으로 호구들이

우루루 몰려서 마녀사냥해대드라

개소리 하지말고 여기서 끄지라.

내 소중한 황금주식 값 떨어뜨리지 말고 꺼져

하면서  바른 소리 하는 사람을

마녀사냥 존나게 해댔음

아마 자기들이 꿈꾸고 있는 망상과 환상을

무너뜨린다는 것에 대한  방어기제가

투철히 작동하는 것 같았음. ㅂㅅ들 잔치였지

나도 긴가민가 하면서 믿을수 없이 허술한

것들이 존나게 많았는데

나도 그렇고 이미 한발 들여놓은

사람들은 굳이 그걸 믿지 않으려 부정하는

경향이 심했음. 글고 이미 주식은 떨어질대로 떨어지고 팔려고 해도 이미 시장에 이상하게 소문이나 주식 사려는 사람도 없었음.

거기에 몰빵한 사람일수록

이 허상이 무너지면 자기도 무너져 버린다는

걸 알기에 비정상적인 맹목적인 믿음으로

일관한게 아닐까 한다.

진짜 사기꾼들은 그런 광경 보면서

얼마나 배꼽을 뺐겠음? 병신들이 눈탱이

맞으면서 눈탱이 때리고 있는

자기들 옹호해주고.

사실을 말하는 사람을 배척하고

결국 인간이란 자기가 믿고 싶은걸 믿는거지…

암튼 그런 아비규환과 시덥잖은 주주총회가 몇번 개최된후  사기기업 대표가 조사받았니 마니 하다 잠수 탔다는 얘기와 대표는 공개수배되더라.

난 지금은 찾을수도 없는 쪼가리 한장남기고

500만원짜리 병신같은 경험 한거고

공개수배도 아마 1년이 지나고 나서야 겨우

진행이 됐음. 뭐 그 사이 돈 다 은닉시키고 어디론가 튄뒤였겠지. 헬좆은 사기꾼들이 헤먹기 좋은

환경임을 새삼 느꼈음.

맘만 맞는 사기꾼들 잘모여서

군중심리 잘이용하고 뭔가 운좋게 아다리만 잘맞는다면 수천 수백억 눈탱이 치는것도 가능하더라.

암튼 요즘 이슈화되는

내용이랑 존나 비슷해보여서 썰풀어봄.

예전 일베는 팩트였는데 요즘 팩트도

사라진 일베같은 투자. 주식이란 대부분

사기라고 봐도 과언이 아닌거 같다.

솔직히 대우조선처럼 존나 큰기업

코스피상장사도 분식회계로

이익 조작 등도 맘만 먹으며 해대는 판에

일반적인 재무제표도 제대로 갖추지 못한

회사가 1조 수익……? 그냥 없는 회사 유령회사

아가리로만 털고 있는 아가리컴퍼니라고

보면 딱이다. 그 아가리에 솔깃하다면

넌 이미 빨래질 당하고 있다고 볼수있고

3줄 요약

1 장외주식 빨래질 당함.

2 500만원짜리 병신 경험함

3 요즘 이슈화되는 상황도

일종의 빨래질이라고 생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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