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주의가 영원히 망하지 않는 이유

게이들아 이 사람들 누군지 알겠지?

토마 피케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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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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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앨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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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크루그먼과 로빈 웰즈. 둘다 경제학자고 부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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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들 모두 경제학자로 유명한 사람들이지.

그리고 동시에 자본주의를 신랄하게 비판하는 사람들이야. (신영복은 ‘처음처럼’ 말고는 거론할 가치도 없어서 뺐어)

그런데 기업인들 중에서 이 사람들이 쓴 책 읽는 사람 한명도 없어.

기업인이 아니라 해도 대학에서 수업을 위해 저 사람들 책을 읽은 게 아니라면 사회인으로서 저 사람들 책은 정말로 읽을 일도 없어.

저 사람들의 책들은 현실로 일어날 수 없는 일들을 학설의 형식을 빌려 최대한 사실에 가깝게 쓰기 때문에 경제픽션이라고 봐야지.

왜 사람들은 세계적 석학이라는 저들의 주장을 듣지 않는 것일까?

자본주의를 부정하는 사람들의 주장은 너무나 허황되고 비현실적이라서 아무 도움이 안되기 때문이지.

자본주의는 정말 무너질까?

특히 TV나 인터넷만 보면 자본주의의 문제점인 불평등, 양극화 문제가 마치 당장 내일이라도 사회를 무너뜨릴 것처럼 떠들어대는데

자본주의는 왜 계속 지속되고 있을까?

그것은 자본주의란 인간의 본성에 바탕하고 있기 때문이야.

인간은 돈을 사랑해. 부자가 되고 싶어하고 풍족하게 살고 싶어하지. 이건 인간의 본성이야.

자본주의는 인간의 욕심에 바탕하고 있고 “욕심을 추구하다보면 결과적으로 공동체에 더 이득이다”는 전제를 깔고 있어.

마이클 앨버트 같은 골수 사회주의 경제학자들은 자본주의가 인간을 타락시킨다고 비판하는데 엉뚱한 소리이지.

인간은 본래부터 욕심을 가지고 있었어. 자본주의는 그 욕심을 최대한 공동체를 위해 쓸 수 있도록 고안해낸 제도일 뿐이고.

자본주의를 버리면 다함께 행복하게 살 수 있다는 주장은 이제 한국에서도 쉽게 접할 수 있어. 무상복지를 주장하는 세력은 저런 반자본주의 성향의 학자들을 일부러 데려와서 마치 반자본주의가 세계의 흐름인 것처럼 포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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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아무리 그런 주장이 그럴싸하게 들려도 자본주의를 부정하는 것은 사람들로 하여금 행복을 추구하지 말라는 소리와도 같은 거야.

체 게바라가 쿠바 혁명 직후, 형제애에 바탕한 공동체경제와 시장경제의 해체(de-marketization)를 추진했지만 실패했어. 그리고 쿠바 경제는 해외에 나간 쿠바인들의 송금 및 베네수엘라의 원조에 의지하여 근근히 버티다가 결국 미국과 다시 수교를 시작했지. 북한도 지금은 장마당 경제 때문에 겨우 유지되고 있어. 김정은 측근들도 저마다 밀무역으로 재산을 모으기에 바빠. 이게 현실이야. 듣기 좋은 이상주의도, 폭력으로 인간의 욕심을 억누르는 제도도 자본주의는 막지 못해.

자본주의를 부정하는 주장이 사람들에게 외면받는 또 하나의 이유는 바로 반자본주의 세력의 위선적인 행동 때문이지.

자본주의를 부정하는 유명인들은 그저 자신의 이미지를 위해 자본주의를 부정하는 발언이나 퍼포먼스를 할 뿐이고 실제로는 누구보다도 자본주의의 단물을 빠는 사람들이야.

피케티, 장하성, 크루그먼, 앨버트 등이 실제로 가난을 해결하기 위해 한 게 뭐가 있을까? 없어. 오히려 크루그만이나 피케티는 그리스 외환위기 때 그리스보고 유로존에서 탈퇴하라고 주장하기까지 했지. 그리스가 그들의 주장을 들었더라면 정말로 그리스에 지옥도가 펼쳐졌을거야. 크루그만 같은 소위 진보성향 학자들의 한계지. 그리스의 내부 사정은 고려하지도 않고 그냥 자신의 이념을 위해 무책임한 소리를 내뱉고 다니는 거야. 뉴욕타임즈의 칼럼니스트인 크루그만은 그리스 외환위기 이후로 경제에 대한 칼럼은 아예 쓰지도 않고 대선에 끼어들어 폴리페서들의 왕도를 걷고 있지. 사실 자본주의를 부정하는 학자들은 끝까지 자본주의의 단물을 빨고 싶어하기 때문에 학계와 대중에게 비판받기 시작하면 필연적으로 정치세력 주변을 기웃거리는 법이야. 장하성도 폴리페서가 될 기회만 엿보고 있지.

존레논의 유명한 노래 Imagine의 가사를 보면 “사유재산이 없는 세상을 상상해봐”라며 대놓고 자본주의를 디스해.

그러나 그 Imagine의 뮤직비디오에 나오는 이 웅장한 저택 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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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촬영장 세트 아니야. 존레논 집이야. 창문 너머로 보이는 숲까지 모두.

이런 막대한 재산을 소유한 새키가 지돈 한푼도 안 내놓고 “사유재산 없는…” 이러면 웃기지.

물론 존레논의 노래는 그냥 노래로 좋아하는거지 그걸 진짜로 받아들이는 놈은 ㅄ 취급을 받지만.

자본주의, 반미주의 밴드로 한국 운동권들의 후빨을 받아온 레이지어게인스트더머신은 어떨까?

그 새키들은 돈문제로 밴드 해산했다가 다시 뭉친 놈들이야.

심심하면 여가활동을 위해 시위가 벌어지면 참여하고, 맨 앞줄에 서서 사진을 찍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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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활동을 즐기는 잭 델라로차와 탐 모렐로. 이 새키들 사상 차이(잭은 무정부주의자고 탐은 모택동주의자라고)로 결별했다고 했는데 쌩구라. 이익 배분 문제로 해산한 것임.

물론 그렇다고 자본주의의 압박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건 아니야. 자본주의의 밑바탕에는 욕심이 있어. 따라서 욕심을 버리고 살면 자본주의에 휩쓸리지 않아도 돼. 하지만 무소유를 주장한 법정스님마저도 소유가 있었지. 하지만 자본주의에서는 당연한 거야. 자신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는(욕심) 무언가를 소유하는 게 가장 확실한 방법이지. 그러니까 자본주의는 부정할 수 없는 거야. 원하는 게 있다면 자본주의를 따르는 수 밖에 없어. 축구를 잘하기 위해 받는 연습이 괴롭고 그 연습을 피하고 싶다면 그냥 축구를 포기하면 돼. 하지만 연습은 안하면서 프로축구 선수로 만들어달라고 하면 장난치냐 씨발놈아? 소리 듣겠지.

반자본주의 경제학자들의 최대의 약점은 반정부 성향이 강한 주제에 그들의 정책이라는 건 사실상 정부에게 다 의존한다는 점이야. 이게 무슨 소리인가 하면, 복지정책을 확대하면 할수록 정부는 규모가 커지게 되고 따라서 관료조직은 더 늘어나. 관료조직이 늘어나면 부정부패의 위험이 더욱 높아지지. 그런데 반자본주의 학자들은 복지정책 확대를 주장하면서 부정부패와 비효율에 어떻게 대처할지는 대안을 내놓지 않아. 이건 버니 샌더스조차도 언급을 피하고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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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니 샌더스의 정책은 극단적인 ‘큰 정부’ 정책인데 관료조직은 비효율적이라는 게 경제학의 기본 관점이야. 정부가 관리하는 부분이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경제에는 불리해져. 선진국으로 나아가기 위해 공공부문의 민영화가 중요한 것도 그 때문이야.

베네수엘라는 정부가 진짜 모든 것을 책임지겠다고 나섰던 경우였지. 왜냐하면 베네수엘라는 산유국인데 국영기업 PDVSA가 석유의 수출을 독점하고 있었거든. 즉, 베네수엘라 정부의 가장 큰 수입원은 세금이 아니라 PDVSA의 이익이었어. 특이한 케이스지. 우고 차베스 정부는 석유에서 들어오는 이익을 가지고 유권자들의 환심을 사는 포퓰리즘 정책을 밀어붙였지. 그것은 친차베스 성향 국민들로 하여금 협동조합을 조직하게 해서, 그 협동조합들이 대부분의 소비재 산업을 독점하도록 해서 고용을 늘린다는 발상이었지. 즉, 정부가 시장을 통제하기 시작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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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는 폭망이었지. 정부가 지원하는 협동조합은 차베스의 지지자들을 규합시키기 위한 조직에 불과했고 실제 기업으로서 능률은 존나게 낮았거든. 생필품 생산량이 줄어들고 수입이 늘어나자 물가가 올랐는데 차베스 정부는 협동조합에 퍼주는 돈은 계속 늘렸지만 동시에 물가를 억지로 낮추게 했어. 그 결솨 암시장이 성행했고 협동조합이 운영하는 가게들은 생필품 부족이 이어졌지. 그 결과 지금 베네수엘라에서는 강력범죄율이 계속 상승하고 있어.

나에게 소원이 있다면 한국에서 반자본주의 선동하는 방송국 PD새키들을 베네수엘라로 보내는 거야. 1년 안에 바람구멍이 나서 뒈질 것을 장담하지. 동양인들은 범죄에 자주 노출이 되니까. 한국도 마찬가지이지만 반자본주의를 주장하는 놈들은 사실 기득권층이야. 이미 꿀빠는 자리를 차지한 반자본주의가들의 주장에 귀를 기울여봐야 일반인들은 경쟁에서 밀려날 뿐이고 그렇게 되면 막상 다같이 잘 살자며 곁에서 으쌰으쌰하던 선동꾼들은 안면몰수하고 모르는 척하지. 효순이 미선이 부모들에게 물어봐라. 그 많던 사람들은 어디로 갔는지.

열심히 사는 사람들은 좌파 사상에는 흥미도 없어. 그 사람에게 공산주의든 사회주의든 그냥 다 똑같은 탁상공론일 뿐이고 귀기울일 가치도 없지. 그러니까 좌파들이 그런 사람들보고 무식하다고 까는 건데 (예를 들면, 젊은 학생들보고 독서를 안한다고 이죽거리는 386, 486놈들) 그건 좌파의 학풍 자체가 사상의 계보를 달달 외우는 것에만 치중하기 때문이야. 고전학파 마르크스주의, 신마르크스주의, 레닌주의, 트로츠키주의, 모택동주의 등등에서 시작해서 지금은 차비스모(우고 차베스의 사상)에 이르기까지 노가리 까는 놈들에 따라 사상이 무수히 만들어지는 게 바로 좌파야(김대중주의는 이미 존재하고, 누가 잘 포장만 하면 노무현주의도 나오겠지). 하지만 우파는 현실 속의 물증(시장에서 실제로 효과가 있는가)으로 증명되지 않으면 거론조차 안되지. 우파는 기존의 사상에 문제가 있으면 그 부작용을 줄이는 방법을 찾고 좌파는 판을 다 뒤엎고 새 학설을 만들고 그게 유일한 길인양 주장해. 그러기 때문에 우파는 마케팅에 집중하는 거고 좌파는 늘 반대파에 대한 선동과 숙청에 올인하는 거야.

세줄요약

1. 자본주의는 인간의 욕심에 바탕하고 있으며 욕심은 인간의 본성이다. 따라서 자본주의는 인류가 존재하는 한 사라지지 않는다.

2. 좌파의 수많은 이론놀음은 실제 경제활동에 아무 도움도 되지 않는다.

3. 그리고 좌파에서 권위가 있는 정치인이나 학자들의 실체는 자본주의의 단물을 빠는 위선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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