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들의 생존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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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게이들아.

인간뿐만 아니라 동물들도 먹고 살기 위해, 남들보다 더 빨리 인정받기 위해 노력을 한다.

그 점에서는 동물원은 자본주의를 상당부분 반영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동물원의 동물들은 그냥 가만히 있어도 먹이 저절로 나오고 존니 편할 거 같지? 헬좃선의 젊은이로 태어나느니 그냥 동물원의 동물로 태어나고 싶은 븅신들이 아주 없으리라 단정할 수 없다.

그야 나무늘보 같은 동물은 정말 아무것도 안하고 누가 주는 것만 받아먹는 성남시 버러지들 같은 삶을 살지만 성남버러지들과 달리 나무늘보는 욕심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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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늘보의 욕심이라면 맛없는 오이 대신 맛있는 당근을 더 바라는 것 정도?

1. 서비스의 발달

나무늘보와 달리 식탐이 많고 사육사가 주는 먹이 이외에도 추가로 관객들로부터 직접 먹을 것을 벌 수 있는 동물들, 가령 곰들은 서비스의 중요성을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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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손을 흔들어주면 먹을 게 생기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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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고개 숙여. 이유는 모르겠지만 고개 숙이면 먹을 게 생기더라

이러한 서비스 경쟁은 자연히 기술 발전을 가져온다.

그리고 이런 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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븅신들. 원래 허리 숙이고 걷는 곰이 허리 숙이는 게 뭐가 대단하다고. 나는 이렇게 두발로 우뚝 서는 테크닉을 연마했지.

시장에서의 경쟁이 기술 발전과 서비스 향상을 가져온다는 거, 이거 기본이다.

곰들조차도 알고 있는 사실이다.

앱등이들이 좋아하는 잡스도 누누히 강조하던 거다.

2. 면접도 경쟁

개나 고양이들이 입양되어 가는 것은 인간으로 치면 취직과도 같다.

사실 구직시장과 그렇게 차이없다. 젊은놈 선호하는 것도 똑같고.

그리고 당연한 일이지만 영리한 동물들은 인간에게 더 빨리 픽업되기 위해 나름대로 어필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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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발로 서서 재미있는 얼굴을 하면 다른 고양이들보다 내가 더 빨리 입양되겠지?

고양이를 입양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고양이가 얼마나 애교가 있고 사람에게 잘 다가오는가를 본다.

즉, 자신을 고용하고자 하는 고용주의 입맛에 맞게 자신의 스펙을 쌓는 것은 기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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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건 도대체 뭐냐?

기업들이 이공계 선호한다는데 인문계 가놓고서 자기 안 뽑는다고 성차별이라고 우긴다.

이공계 뽑는다는데 인문계 다닌 놈이 오면 보지든 자지든 트젠이든 다 탈락이지.

성차별이네 뭐네 밤낮 떠들어도 기업들은 눈 하나 깜짝 안한다.

3. 성과급

그리고 노조가 좃나게 싫어하는 성과급. 노조는 일을 열심히 하지 않아도 고액연봉을 받는 것만을 원한다.

그러나 일의 성과에 따라 임금이 다르게 나오는 성과급은 자본주의 제도의 기본이자 인간의 노력을 포상하는 훌륭한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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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급에 무슨 시발 얼어죽을 설문조사야.

다른사람 연봉을 지들 설문조사로 결정하나?

믿기지 않겠지만 사람들을 멀리하는 것으로 유명한 맹수 재규어도 성과급에 따라 움직인다.

중앙아메리카 벨리즈의 동물원은 재규어들이 관광객들과 하이파이브를 하는 것이 유명하다. (한마리만 하는 게 아니다.)

그리고 관객들과 교류하면 먹이가 추가로 나온다. 낮잠만 쳐차도 먹이가 딱딱 나오는 한국 동물원과는 다르다.

고양이도 좀처럼 안하는 짓을, 개도 한참 훈련시켜야 하는 짓을, 남미의 제왕이 하고 있다. 그게 성과급의 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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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식한 인간들. 앞발만 이렇게 갖다대주면 좋아서 자지러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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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 서비스 했더니 배고파 죽겠다. 닭발 내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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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하이파이브 해줄까? 빨리 손 내밀어 임마. 그리고 닭발 내놔.

그리고 다른 재규어는 아예 이런 서비스까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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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 머머리 일루와봐. 혀로 애무해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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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 땡큐.

4. 지속하지 못하는 이유

걸그룹들보고 창녀 같다고 하는데 사실 창녀짓도 그들의 눈물겨운 생존 노력이다.

섹스를 파는 여자가 롱런하기가 얼마나 어려운지는 야동에 빠삭한 일게이들이라면 잘 알겠지?

섹스어필은 양날의 검이다. 단시간 내에 인기를 높이는데 도움이 되지만 자꾸 하다보면 이미지가 나빠지고 결국은 식상해져 퇴출당하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섹스어필은 화전(slash-and-burn)농업과 같다.

숲을 불태워서 농지를 만들면 처음 2년간은 농사가 잘된다. 불에 탄 재가 비료 역할을 해주기 때문이다.

그러나 3년째부터는 지력이 약해지고 물이 쉽게 고이거나 말라버려 농사가 오히려 안된다.

그러면 화전민들은 새로운 숲을 찾아 이동하고… 즉, 미래가 없는 산업이다.

다리 까고 보지 어필하는 여자들은 많지만 롱런하기는 거의 하늘의 별따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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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그 똥내나는 년처럼 깨시민짓이나 안하면 다행이지.

걸그룹들이 롱런하지 못하는 이유는 자본주의 경제의 제일 기본인 ‘개발’과 ‘발전’에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자본주의는 현 상태에서 만족하는 것으로는 생존할 수 없다.

항상 어떤 식으로든지 전보다 더 발전된 모습을 보여야 하는 것이 자본주의 경제의 기본인데,

걸그룹들의 섹스어필은 (일본의 그라비아 아이돌도 마찬가지이지만) 성기노출이나 섹스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점에서 한계를 빨리 맞는다.

섹스어필의 궁극은 역시 성기노출과 섹스인데 (달기, 양귀비, 장녹수 등은 그 단계까지 갔다)

걸그룹은 그건 또 못한다. 그래서 빨리 식상해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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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이렇게 허벅지 까는 것만으로도 난리가 났지만 곧 사람들은 도끼자국, 삐져나온 털, 항문의 거무스름한 부분, 그리고 동영상 유출 등을 기대하게 된다. 그게 그 바닥의 현실이다.

게다가 여성의 성은 감가상각, 즉 시간이 지나면서 가치가 떨어지는 속도가 장난이 아니다.

아무리 아름다운 여성이라 해도 나이가 들면 자연히 가치가 떨어진다. 반대로 나이가 젊을 떄 그만큼 엄청난 특혜를 누렸으니 또이또이인 셈이지만.

여자들이 두려워하는 상폐녀라는 말이 괜히 나온 게 아니다.

물론 섹스어필만이 유일한 상품가치는 아니다.

야구의 투수도 제일 매력적인 상품가치는 그야 물론 강속구지만 강속구가 없으면 또 없는대로 제구력을 가지고 어필할 수 있다.

좀 후진 대학을 나왔으면 경력이나 말빨로 커버 가능하다.

그런데 문제는 보지년들은 나이가 들수록 다른 덕목이 강화되는 게 아니라 그 수준을 유지하거나 아니면 오히려 더 악화된다.

자동차로 치면 연비도 안 좋고 녹도 좀 슬었는데 서비스까지 개판인 셈이다.

내가 저 위에 입양을 기다리는 고양이 사진을 올렸는데 고양이에게 있고 보지년에게 없는 덕목이 바로 ‘고마움’이다.

고양이는 제일 싸구려 사료 갖다줘도 잘 먹는다. 고양이라는 동물이 식탐이 적은 편이기는 하다.

그러다가 가끔 통조림 주면 좋아서 죽는다.

이렇듯 적은 비용으로도 고마움을 아는 동물이 고양이인데 보지년들의 욕심과 요구사항은 저절로 커지는 그들의 보직군영 마냥 그저 커질 뿐이다.

고양이 키우는 사람이 호구소리를 안 듣지만 보빨남이 호구소리를 듣는 이유는, 보빨남들은 돈은 돈대로 들이고 고맙다는 소리는 못 듣기 때문이다.

 

5. 기생충

경제활동의 기본은 윈윈게임이라는 점이다.

소비자가 원하는 것을 주고 내가 원하는 것은 받는 것, 그 내용에 따라 다소 불만이 있을수도 있겠으나 기본적으로 이 원칙이 지켜지기 때문에 시장경제가 유지되는 것이다.

기생충이란 한쪽에게만 일방적으로 이득이고 다른쪽은 이득이 없거나 심지어 피해까지 입는 경우를 일컫는다.

그런 점에서 일하지 않고 폭력시위에 나서는 노조는 기생충이라 할만하다.

일은 안하고 기업들 삥이나 뜯는 참여연대 또한 기생충이다.

그리고 여기 기생충이 또하나 있다. 바로 그 나라의 법도 안 지키고, 적반하장으로 그 나라 시민들에게 피해를 끼치는 시위에 참여하는 외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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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노자놈들도 무슨무슨 구호 외치니 돈이 생기고 취재진이 오더라 하는 거 정도는 깨닫고 있다.

세줄요약

1. 자본주의 시장경제는 어디에서나 찾아볼 수 있다.

2. 경제활동이란 자신의 선택과 노력에 달린 것이다.

3. 노근혜 정부는 기생충을 박멸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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