굶주린 일게이들을 만족시켜줄 레스토랑을 Arabo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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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게이들아..

작년에 왔던 각설이마냥 또 돌아온 ㅇㅊㅇㅅ 히키 아싸 일게이다…

오늘도 난 아싸니까 방에서 머리 벅벅 긁으면서 일베질이나 하고있다 ㅜ ..  아싸를  사..  살;

어쨌든 오늘 소개할 레스토랑들은 한국에 있는 곳이야. 미슐랭급 화려한 레스토랑은 아니니까 살짝 기대치를 낮추고 봐줘라 ㅋㅋ;

계속말하지만 저 위에 있는 식당들은 정말 세계 최고급이고 세트로 먹으려면 인당 20~40 만원은 줘야하고 최소 한달전부턴 예약을 해놔야

식사를 할 수 있는 정말 미국에서도 손꼽히는 식당들이다.  

첫번째 레스토랑은 비스테까.  이태원에 위치해있고 아마 티라미수를 좋아하는게이들 이라면 당연히 알만한 집일거라 생각해.

여기 티라미수가 너무 유명해서 따로 티라미수만 백화점에 입점해서 팔고있을정도야 ㅋ

근데 가격이 진짜 미칠듯이비쌈..  두조각? 한조각  케이크 손바닥만한거 한조각에 29000원씩한다 ㅇㅇ..

어찌됐든 리뷰를 시작해보자.

첫번째 방문당시에는 현대카드 고메위크라는 꽤 괜찮은 현대카드 혜택때문에 부모님이랑 갔었다.

고메위크란? : 플래티늄 이상등급의 현대카드를 지닌 일게이들을 위해서 매년마다 한번씩

올해의 핫플레이스 레스토랑 상대로 나름 저렴한? 가격에 음식을 제공해주는건데 

뭐 사실 그렇게 저렴하지도 않음 뭐 끽해야 2만원 ?  그리고 예약이 너무 빨리 되서 왠만한데는 가지도 못하고

그날 손님 최대한 많이받으려고 테이블배치도 옹기종기 모이게 배치해놔서.. 그닥 끌리지는 않는 혜택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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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첫음식으로 신선한 야채 그리고 토마토, 치즈를 곁들인 샐러드가 나와.

상당히 아삭하고 싱싱한 야채에 짭조름한 치즈까지 만족스러웠어.

무엇보다도 저 접시..  여기 접시 진짜 탐난다.. 정말 이쁨

우리집에 있는 접시도 진짜 최고급 도자기 접신데.. 여기께 더이쁜거같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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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음으로 나온 정말 정말 맛있었던 에피타이저.  훈제 연어 + 밑에 치즈 + 빵을 얹어서 먹는건데

와 연어 정말 쫄깃하고 맛있더라..  거기다 치즈랑 따시한 빵을 함께 먹어주니..  :) 아빠미소 발사한다 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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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음으로 나온 매콤 토마토 스파게티. 이건 ㅍㅌㅊ 정도 했음. 뭐 딱히 다른 스파게티와 큰 차이를 못느끼겠는데

음..  면의 식감이 좀더 좋았다.  양이 노무 적은거 아니냐 게이야 ?? 라고 하는 애들이 있을거같아서 말해주는데

원래 디너 88000 원 가격을 런치 할인용 55000 원으로 줄여서 간소하게 내놓다보니 음식들이 쪼매나게 나오는거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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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음으로 나오는 메인요리.  1+ 한우 등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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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와규 안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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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양갈비.  양갈비에 민트 젤리 소스가 없는게 좀 의아하긴했는데..

양갈비를 제대로 못만들었을때 나오는 그 특유의 누린내도 없이 아주 잘 익혀서 나온

육즙 가득한 만족스러운 음식이었고.  등심은 조금 별로드라 ㅠ

안심은 진짜 먹을만했음.. 아주그냥 육즙 가득하고 입에서 살살 녹드라.

고기도 고기지만 저 옆에있는 크림소스와 곁들여진 구운 감자가 진짜 예술이었다.

겉에는 살짝 바삭하게 안에는 부드럽게 익혀서 나온 김 모락모락나는 감자에 크림소스 찍어먹으면 ..

K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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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을 즐겼으니 드디어… 대망의 티라미수..  엄청큰 판에서 한덩어리 큼직하게 잘라주는데

와..  진자 이거 왤케 빨아재끼는지 알겠드라.. 부드러운 크림 그 밑에 커피 케잌과 초콜릿 토핑의 조화… 쉬이벌;

여기서 케잌 사가려다가 후..  노무 비싸서 참았따 ㅂㄷㅂㄷ.. ㅜ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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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는 내가 너무너무 좋아하는 캐모마일. 진짜 캐모마일 많이 마시는듯. 아주 향도좋고 차맛이 기가막히다.

이렇게 첫번째 방문이 완료됐고. .  인당 55000원 가격에 즐겼어, 그리고 난  너무 만족스러워서 난 비스테까를 한번더 가기로했다.

어떻게 잠깐 알게된 누나랑 데이트겸? 간거였는데 ㅠ 아쉽게도 애프터는 까였다.. 시무룩하노..  누나 잘지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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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정도 미리 예약해서 이렇게 테라스에 예약을 해놓으니까..  야경이 와 너무 이쁘다는 아니었지만

분위기 쥑이더라..  창가에 꽃 장식이 이렇게 돼있으니까 기분 너무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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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테이블 처음 세팅되있고~..   디너 정식 88000원 한세트랑 , 따로 단품 1가지 시켜서 먹었다. 정식 2개 시킬까했는데

쩝.. 이당시엔 나도 용돈을 별루 못받던 때였고.. ㅜ  누나한테도 부담될거같아서 이래시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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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로나온 전복과 치즈 토마토 샐러드.  아예 전복하날 통째로 가져다 주드라

뭐 근 10만원치 디너니까 이정돈 당연하겠지..  전복살이 아주그냥 야들야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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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음 나왔던 진짜 레전드요리 ㅋㅋㅋ 이거 단품으로시킨건데 와 이거 진짜 너무 너무 너무 너무 너무 맛있다.

이거 뭐라고 설명해야할지 잘모르게쎈..  저게 치즈 살짝 굳힌건데 그안에 또 치즈랑 고기다진거랑 야채랑 섞여있는게 들어있는 수플레? 같은 형식인데

와 쉬발 진짜  너무 맛있어서 이거랑 같이 나오는 스푸 기다렸다 같이 찍으려다가 둘이서 정신없이 먹어버렸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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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저 처참한 흔적 보이노 ㅋㅋㅋ  수프는 양송이 수프 였는데 음 먹을만했다. 향이아주 은은해서 괜찮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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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음 나온 파스타. 치즈 갈은거랑 크림소스랑 같이 나왓는데 음 만족스럽더라.

치즈 요리를 여긴 참 잘하는거같아 ㅋㅋ 이태원에있어서그런가?

면도 아주 쫄깃하고 만족스러웠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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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음 나온 메인 2+ 한우 등심요리.  전에 먹었던 1+ 등심요리는 별로였지만 2+ 은 음..  맛있어…

입에서 녹아 짜릿해 !   따봉드립니다 ㅋㅋ 감자는 여전히 맛있드라..  으 감자 먹고싶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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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음 나온 티라미슈~  이집 티라미슈는 특히 커피 좋아하는 사람이면 엄청 좋아할거다.. 아주 부들부들하면서 달콤하고 입에서 녹는 크림..

누나도 겁나 좋아하드라

이렇게 해서 1인 세트 88000 + 두가지 단품 메뉴 40000 원 해서 128000 원? 정도 나왔던거 같아.

물론 저거 다먹고 차도먹음.  차 사진은 누나가 찍힌 사진이어서 못올린다 똥송하노

물론 더치했고 정말 괜찮은 식사였음 ㅇㅇ..

즐감했노 게이들아?

아마 이거 다 읽었을 시점에서는

게이들이..  아니 게이야! 이거 노무 비싼거아니노? 빼애액

할걸 예상해서 아주 상대적으로 가격도 좋고 맛도 상당히좋은곳을 하나더 준비했다.

2번째로 리뷰할 레스토랑은  미피아체.  청담에 있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으로

거의 10년도 넘게 청담동에서 자리를 지키고 있는 레스토랑으로 알고있다..

아무래도 좀 오래된 레스토랑이다 보니까  규모도 꽤나 작고

인테리어도 그렇게까지 막 튀지는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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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이런느낌이라고 생각하면된다.  그래도 나쁘진 않지않노? 접시는 진짜 어딜가나 다이쁜거같다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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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메뉴판은 이렇게 세팅되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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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묵기전에 간단하게 빵과 발사믹 식초를 먹어보자~  발사믹 식초는 정말 향도 좋고 빵이랑 궁합이 너무 잘맞는거같다.

즉석에서 바로 구워주는 빵이라 아주 따시하고 식감도 좋아서 만족스럽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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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어 페스토 ( 문어랑 야채를 잘게 갈아서 매콤한 양념이랑 무친거),  그리고 생선튀김.. 아 저게 무슨 생선이었는지 기억이 안난다 게이들아 ㅠ 미안

근데 진짜 문어 페스토도 그렇고 생선튀김도 그렇고 너무 야들야들하고 식감도 좋고.. 맛도 너무 좋더라

에피타이저부터 완전 만족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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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음 나온 소고기 리조또.  아주그냥 꼬들 꼬들하니 식감도 쥑이고 맛있드라. 정말 플레이팅도 되게 소박하고 단순하지만

맛하나는 보장되는 곳이다 여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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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건강해지는거같았던 오늘의 수프 였던 홍게수프 ㅋㅋ 색이좀 야리꾸리 하지?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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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음 나온 아주 실한 라자냐. 라자냐는 보통 옆이 비어있는데 이건 이렇게 주먹밥처럼 해놓고 겉에를 다 살짝 익힌다음

치즈를 다시 얹어놨더라.  안에 고기랑 밀가루면? 이라고해야하나 그거랑 야채랑 아주 꽉꽉 채워져서 들어있음

진짜 맛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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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음 나온 등심 스테이크.  전에 먹었던 라미띠에 / 레스쁘아 만큼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적당히 잘 익혀져서

육즙을 잘 간직한 등심이었다. 만족스러운 식감 , 맛 , 적당한 익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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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음 나온 바닐라 아이스크림과 치즈 케이크 디저트.  진짜 디저트도 어쩜 이렇게 맛있는지..

아이스크림이랑 케이크랑 같이묵으면 꿀맛이다.. 그리고 그와중에 접시 또 이쁜거보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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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로 캐모마일 티까지..

게이야 그래서 이게 다 얼마노! 하겠지

놀라지마라..  이렇게 주는데 인당 35000원이다 ㅋㅋ;

진짜 미친가격인거임..  보통 이렇게 묵으려면 최소한 6만원은 줘야하는데..

정말 알찬 구성에.. 가격에.. 훌룡한 맛.. 미피아체 1 따봉드립니다🙂

오늘 싸지른 글도 다들 재밌게 봐줬으면 좋겠다.

항상말하지만 피드백 , 새로운 맛집 추천 해주는 게이들  노무 감사하다

이맛에 내가 일베에 음식 글 올린다 ㅇㅇ 너네가 추천해주는 맛집들

하나하나 다 검색해보면서 내 메모장에 맘에드는것들 저장해두고있다.

댓글 하나하나 다 읽으면서 답글 달아주려 노력하고있으니까

언제든지 소통하고싶은거 있으면 달아줬음 좋겠다.

오늘도 행복한하루 됐음 좋겠어🙂

글쓸때마다 sixteen 갔었던 리뷰 앙망하는 게이들이 많은데..

너무 오래되서 그런가? 거의 5개월전에 썼던 글이라 그런지 사진이 다날라가서

나중에 2번 갔었던거 합쳐서 다시 올려볼까 한다..ㅇ..

언제나 응원해줘서 고맙고~

항상 즐겁게봐줘서 고맙다

즐감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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