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밈비에 대해 알아보자.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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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 일베에서 흥하던 떡밥인 꾸밈비, 

그때 당시 내 기억으론 원래 없던 제도를 여자들이 만든걸로 알고 있다.

꾸밈비는.. 원래 여자쪽에서 예단비를 한 돈 500만원주면, 

남자쪽에서는 봉채비라고 그 돈을 절반이나, 절반 가까이 돌려주는걸 말한다..

헌데 이 과정을 봉채비는 따로 받고, 여자들에게 결혼하기 전에 꾸미라고 남자쪽에서 주는

꾸밈비라는 문화가 몇년전부터 생겨남.. 

비싼 명품 가방을 주로 사는걸 보면, 꾸밈비를 보통 한 돈 오백만원은 주는듯하다. 

본론은..

문득 아직도, 여자들이 결혼할떄 남자측한테 꾸밈비를 받는 문화가 좀 더 많이 대중화 되어 있나

궁금하고 생각이 나서 네이버 검색을 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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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네이버에 검색해보니, 꾸밈비에 대한 블로그 자랑 글이 주르륵 나옴을 알 수 있다.

그 중에서 블로그 몇개를 클릭하여  들어가보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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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꾸밈비를 받아, 명품 가방을 사는 경우도 많이 있는걸로 보아, 

꾸밈비 제도가 많이 보편화 된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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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게시글도 보았는데, 꼭 가방 사는건 아니고, 카메라를 사는 여자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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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 사고 돈이 남으면, 옷가지, 화장품도 같이 사는 경우도 있는걸 확인할 수 있다.

대부분 꾸밈비를 받아, 비싼 명품 가방을 사는걸로 보임..

여자들이 사는 가방 가격이 궁금해서 검색을 해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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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밈비를 받아,  ” 프라다 사피아노 백 ” 을 샀다는, 한 예비신부 

가격을 검색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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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가가 2,200,000원으로 웬만한 일게이 편돌이 한달 월급을 넘나드는 어마어마한 가격이다..

꾸밈비의 어원도 한번 검색해보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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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작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의심가는 글이 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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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을 보니 2000년대가 시작 될떄쯔음, 갑자기 인터넷에서 생겨난 것이라고 한다.

정체도 오리무중이노??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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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몇몇 여자들이 결혼을 한 몪 잡는 기회로 단단히 여기는걸로 밖에 보이지 않는 사태를 보며,

오늘도 보혐충전 완료!


One thought on “꾸밈비에 대해 알아보자. (근황)

  1. 꾸밈비는…. 단어는 계속 바뀌어 왔지만….
    일제시대와 한국전쟁 즈음…. 요정에서 잘나가는 기생들을 스카웃 해 온 뒤에…. 물 새로 들여왔으니 단장(옷 단장, 머리단장, 예물/반지 목걸이 단장)하고 오라는 의미로…. 돈을 쥐어줘서 깔끔하게 맞춰오는걸 의미해요…. 꾸미고 오라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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