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시피저장소] 수육을 만들어 보자

수육은 한달에 한번?은  해먹는듯.

사먹기에는 너무 비싸지 않노?

집에서 해먹으면  반값도 안들고    ,  사실  만들기도  굉장히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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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과 목살을 준비,   그리고 대파 양파 월계수잎 말린생각 감초 말린대추 통마늘 등등

고추는 걍 냉장고에 있길래 ..  저거 다 쓸필요는 없다.

잡내 없애는 방법은 많은데 보통  된장, 생강 ,청주(소주) ,커피가루, 통후추 등등이 가장 흔하게 쓰이는 방법인데 집에 있는 재료로 이용하면 됨.

나는 주로 된장 생강조합을  애용함.   근데 사실  고기 신선하고 상태 좋으면  잡내 별로 안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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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풀고  고기 삶아줌.

강불에 30분 중불에 10~20분  약불에 10분정도 뜸을 들여주는데

사실상  정확하게 지킬필요는 없음 .  집집마다 다 다르고,  우리가 절대미각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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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사이 파를 채썰어서  찬물에 담가줌.

파무침 할건데 ,  우리집에서는  삼겹살이나 수육먹을때 항상 준비함.  어머니가 굉장히 좋아하신다.

찬물에  담가 놓으면  아린맛이 사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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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에 싸먹으려고  청양고추도 좀 잘라 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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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쌈은  양배추.

각종 쌈채소도 좋지만  양배추도 한번씩 먹어주자.  반통을  통으로 쪄줌.  1500정도면  살수있다.

참고로  소화잘 안되는 게이들은 양배추 먹어 .  위에 좋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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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무침은  간장 식초 고춧가루 다진마늘 설탕을  한숫갈씩 넣어주는데 설탕은 조금 적게 넣어주는게 좋더라.  너무 달면 느끼한맛을 잘 못잡아주는듯.

마무리로 참기름 살짝 둘러주고 깨를 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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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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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삶은 고기를 꺼낸다.

뜨거우니까 썰때 조심해라.

나는 면장갑끼고 그위에 위생장갑끼고 칼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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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기 좋은 크기로 해체해주자.

왼쪽이 삼겹살  오른쪽이 목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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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시에  파무침,김치랑 같이 담아주고  이제 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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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배추에 쌈싸먹어

그외

예전에 해먹은 수육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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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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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목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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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앞다리살로 한거

같이 담긴   오징어무침과 , 봄동겉절이 는  아버지가 만드심.  옆에 파채는 내가  ^오^

일반적으로  수육은  삼겹살 목살 앞다리살 사태 등으로 많이 하는데

사람들마다 입맛 다르니 ,   본인 취향을 찾기바람

난 개인적으로 삼겹+목살 반반씩 하는편임.

수육 굉장히 쉽고 ,  막상 차려 먹으면 만족감도 높고  괜찮은  음식인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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