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벌면 돈도 써봐야한데이.(ssul)

내겐 흑역사인데, 어쨋든 오피 이야기가 나와서 얘기인데.

너희들 결혼하면 ㅍㅍㅅㅅ 많이 할거 같지만 마누라들 안그렇잖아.

유부남도 남자인데, ㅍㅍㅅㅅ 할라고 어딘가는 가는 사람들 많을거야.

친구들이랑 만나거나, 사회지인들하고 비지니스 하다보면 사실 학식충 넘어가고 사회생활 할 나이되면 룸에도 자주가게되.

너희들이 자주말하는 텐프로는 내돈 주고 가본적없고. 따라는 몇번 가봣어.

그래봐야 난 찐따~ (애들이 얼마나 빠꿈한지 하이점오 이상만가도 애들이 우리방에 들어오자마자 내몸을 쫙 스캔하는게 느껴져. 내옷이 무슨브랜드인지. 시계를 차고가면 시계는 뭔지 , 이방에서 물주는 누군지 등등)

어쨋든, 보통 가면 클럽급(서울로 치면 바커스(요즘은라운지),  빅맨, 프라임 가고, 점오면 블루피쉬나 a1가는데.

예전에 진짜 사회생활에 너무너무 힘들때엿고, 마누라는 꼴도뵈기싫엇던적이 잇엇어

어찌되었든 이리저리하다가 압구정에서 술한잔하다가. 가까운데 한번 가자고 또 한명이 막 분위기 잡길래 근처 힐탑에 프라임갓음.

뭐 알다시피 그래도 정통룸이라고 안에서 막벗고 잘 그러진 않는편이라. 이야기하고 게임 좀 하면서 분냄새 좀 맡다가.

애가 나근나근하더라고. 이야기하는데 무식한 티도 잘안내고,  원래 이런쪽 잇는애들이 일이니깐 말도 잘받아주고 그러지만 이애는 조금 더 편안한 느낌 뭐 그랫음.

외모는 사실 내스탈이 전혀 아니었음. 난 글래머 스탈이 별로고 슬랜더 스탈이 좋은데. 애가 가슴크고 뭐 그런 글래머스탈

근데 사실 이런데 클럽급가면 이제는 다 알지만 보이는거보단 나이가 많잖아. 보통 정말 어려도 20대 후반이고 대부분 30대인거.

워낙 그때 내가 힘들고 외로웟으니깐.   그날 술도 좀 먹고 기분도 집에들어가기 싫어서 집에 전화해서 오늘 친구들이랑 상가집가서 밤샌다하고.

긴밤 끊어서 델고나와서 역삼동에 4월호텔(말만 호텔이고 모텔)로 델고갓어. 한 두번 ㅍㅍㅅㅅ햇어.

가서 하면 애들이 자기 지명만들라고, 전번 물어보고 안부인사 오고 그러잖아.

그래서 의례적으로 다음날 문자오길래 밤에 고생했다고 그러고 말앗는데, 자꾸 문자오고 그러더라.

그 다음주인가 2주정도 후인가 그날 오빠 오늘 오시면 안되요. 그러길래. 왜 장사 안되냐고 물으니 자기 오늘 출근하기가 싫다고. 오빠 오늘 자기랑 데이트하면 안되겟냐고 그러길래. 그러자하고 너 출근안하면 얼마 손해보냐?라고 하니 얼마라길래 그건 내가 매꿔줄께하고

그날 오후 늦게 얘 태우고 일단 밥먹고, 상암cgv골드클라스(여기가 쇼파식이라서 영화볼때 손님도 적고 편해서 가끔 멀어도 이용함)가서 같이 영화봣어.

그리고 술한잔하고 또 모텔가서 ㅍㅍㅅㅅ

그리고 몇번 따로 만낫어. 나도 뒷처리는 깔끔하게 해야하니깐 뒷말안나오게 지가 출근안해서 생기는 손해는 돈으로 줫어.

그러다가 조금 정이 붙더라.

정도 붙고해서 혼자 룸에가서 놀기도하고, 따로 밖에서 보기도하고.

그러다가 여름에 같이 여행도 한번 다녀오고. 그런데 여기서 여자들은 다 똑같더라.

나는 선의로 대해준건데, 점점 여자가 집착도 생기고. 바라는거도 많아지고. 나는 너가 나를 만나는거때문에 손해보지말라고 손해 매꿔준다고 돈준건데..

점점 애인처럼 바라는게 많아지더라. 내 가족에 대해 궁금해하고, 뭔 기념일 따질라하고.

그러다가 점점 심해지길래 거기서 스톱을햇어. 그냥 내가 한달에 1번정도 룸에갓다면 그땐 룸에가서보던 아니면 밖에서 보던 훨씬 자주봤어.

그래서 얻은건, 여자는 다 똑같더라. 그리고 너희들도 돈을 벌게되면 여자들은 끌려오게 되고. 그때문에라도 돈벌기위해 더 열심히 살려는 의지가 생기더라.

빚을내서 저런데 다닌다면 미친놈이고, 오피든 룸이든, 자동차든, 옷이든 뭐든 좋아. 돈을 지출할 능력내에서 써봐.

그리고 그 돈을 또 벌려고 노력하게된다면 그 나름 의미가 잇다고봐.

노상 벌려고만하고 써보지 못하면 돈도 잘써야한다는걸 못느낄수잇잖아. 그리고 동기부여도 안되고

나 아는놈은 학원대치동에하면서 돈 좀 만졌어. 근데 돈만 벌줄 알앗지. 전혀 쓸줄 몰라.

친구들에게 소주 한잔 살줄을 몰라. 지차는 벤츠를 타고다녀도 친구에게 술한잔 살줄 모르면 돈을 쓸줄 모르는거잖아.

돈도 그래서 써봐야 잘쓸줄 알게되는거같아. 너희들도 주식을 해서 돈벌려고 하는걸텐데, 벌면 일정부분은 자신에게쓰든 남에게 쓰든 기부를 하든 쓰면서 살아가보길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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