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생 먹은 썰.ssul

젊음의 축복이 살짝 사그라지는 시점에 다다른 아재 경험담이다.

(내용이 좀 길다.세줄요약만 보고 가도 된다.)

아재는 01학번이였다.

대학교 진학후 처음 홀로 타지에서 대학 생활을 하던중

처음 맞이한 대학시절 알바 썰을 풀어보고자 한다.

대1 첫 여름 방학.

좆고때완 다르게 방학식이라는것도 없고

그냥 시험이 끝나면 그게 방학의 시작이라는걸 알았다.

지방으로 내려갈까 서울에 남아서 공부를 할까

고민하던중 난생 처음으로 나도 알바라는걸 할려고 했었다.

이런 저런일을 해본적도 없거니와 하고픈맘도 없었지만

그냥 나도 어엿한 20살인데 용돈 한번 벌어보고자 했었다.

복학생 형들이 가끔씩 말해주던 인력소 노가다

그래 나도 가보자 라는 결심을 하고

새벽5시에 일어나 미리 봐둔 인력 사무소로 갔었다.

첫날 아무것도 모르고 끌려간 원룸 공사 현장

공구 이름을 아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기술도 있는건 아니니

완전 개잡부였다. 어떤 아저씨가 물떠오라고 하면 물떠오고

시멘트 가져 오라고 하면 가져다 주고 어찌 시간이 가는줄 모르고

심부름만 하다가 끝나 버린 나의 첫 아르바이트 노가다.

첫 알바후 집으로와 밥을 먹고 몸이 좀 뻐근하다고 느끼고

다음날도 나오라던 아저씨들과 약속을 생각하면 잠을 청하고

일어났으나 온몸이 경직되어 내몸조차 가눌수 없어 어제 받은

전화번호로 아저씨 몸이 너무 아파서 못나갈것 같다고 하자

아저씨는 배충이 어제 이런일 처음 했구나

처음하면 온몸이 아플거다.

그냥 이런일은 하지 말고 공부해서

“더울때 시원한데서 일하고 추울때 따뜻한데서 일하는 회사원”

되라 이기야를 시전해주셨다.

누워서 참 돈벌기 힘들구나를 느끼고

폰을 만지작 거리다 과 친구들에게 문자를 하고 있었다.

배충이들 뭐하노~

쌩~

집에 내려왔다 이기야

놀아야지

알바한다 버거킹이다 이기야

중에서 버거킹에서 알바를 시작했다는 배충이한테

전화해서 알바 자리 있으면 나도 시켜 달라고 했고

다음날 면접을 보러 갔었다.

면접이라고 해봐야

간단하게 학교 집 이름 정도였고

보건증이라는걸 만들어야 된다는걸 처음 알게된 순간이기도 했다.

일게이들중에서도 보건증이 있는 게이들은 알거다만…

강제 똥꼬충을 만들어버리는 그 마법의 면봉 ㅎㅎ

그리하여 나는 버거킹에 입성하였고

내 친구 배충이와 열심히 햄버거를 만들었다.

어버버 타던 나완 달ㄹ 배충이는 좆고시절 방학때

알바를 해본 경험이 있어서 나와는 다르게 확연히 빠르고 정확하게

햄버거를 만들고 포장까지 완료 했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아무것도 아닌거였지만

어버버 타는게 너무 싫어서 집으로 퇴근할때 햄버거 포장지를

몇장 가져와 혼자서 빨리 접는 연습까지도 했었는데

그냥 누구한테 왜케 못하냐 라는 말 자체가 듣기 싫은 내 성격탓도 있었지만

가끔 캐셔에서 주문이 밀리면 감자도 튀기고 햄버거까지 만들던

좆고 여자 아이가 첫날부터 신경 쓰여서였다.

“오빠 오늘은 첫날이신데 2-3일째부터는 저만큼하셔야 되요~”

꺄~오빠란다 이 암베 귀엽고 가슴도 빵빵한게

진짜 제대로 만나고 싶은 마음도 들었다.

하지만 나는 20살이다.

비록 좆고 시절을 막 벗어난지 얼마되지 않았지만

상대는 미성년자 아…이런 생각하지 말자…그냥 알바나 하자

이런 ㅂㅅ얼마찐 좆고 시절의 프레임에 갇혀진

지금 생각해보면 그냥 진따 같은 생각이였다.

그런 연습을 집에서 몇시간하고 3일째부터는

내 손동작이 부쩍 빨라져 있었고

매니저 누나도 오~임배충이 3일째에 비해서 잘한다 이기이기를 시전해주시니

더욱더 정확하게 빠르게를 속으로 외쳤던 임배충이였다.

몇일 시간이 더 지나서

귀여운 암배뇬은 집은 어디고

학교는 어디를 다니는것까지 알게 되었다.

집이 못사는것도 아닌데

왜 좆고때 공부나하지 알바를 하는지 궁금했었는데

그냥 옷이랑 신발 살려고 엄마한테 돈 달라고하니

안줘서 지가 알바해서 산다고 했었다.

좆1시절부터 했다고 하던데

속으로는 대단하다고 생각했었다.

나는 그냥 엄마 돈줘 아빠 돈줘

이거 사야된다.

시간이 좀 더 지나서는 그냥 돈줘의 연속이였는데

여하튼 이 암배를 한2주일간 지켜본 결과 남자가 없는것도 알았고

담배 같은것도 안피우고 술도 안마신다는걸 알았다.

같은과 배충이 친구과 마감후 맥주한잔 콜~콜 하면서

퇴근할때 암배의 눈빛이 살짝 흔들리곤 했는데

그 이유는 처음엔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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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오늘도 어김없이 친구 배충이가 맥주한잔 하자길래

콜~~~그러다가 암배뇬한테 울 암배는 술도 못마셔도 보고

맥주맛을 아니~ㅎㅎ

이러던차 오빠 저도 맥주 마셔보고 싶어요.

암배의 말에 순간 벙쪗지만

어디 미성년자가 그것도 암배주제에 술이고 20살되서 마셔라

정의구현 일베를 하고 내친구 배충이와 맥주를 마시면서

요즘애들이 어쩌고 저쩌고 틀딱들 마냥 궁시렁 거렸고

그걸로 마무리가 되는것 같았던 암배의 오빠 저도 맥주 마셔보고 싶어요…의 외침이

몇일지나지 않아서 또다시 내 귓가에 맴돌게 되었다.

내 친구 배충이는 오후탐 알바생이 빠진 자리를 매꾸게 되고

암배가 캐셔에서 햄버거팀으로 들어와 있게 되었다.

그놈의 맥주가 뭔지 암배는 그걸 안사줘서 그런건진 몰라도

평소와는 다르게 장난도 안치고 그냥 묵묵히 일만 했었다.

내가 먼저 암배야 뭐 안좋은일 있어~라고 물어봐도 그냥 아니에요…아몰랑 시전에

뭐가 뭔지 살짝 빡친 상태에서 마감하고

야 암베 나좀 보고 가라.

계속 같은 파트 같은 타임인데 계속 노무룩하게 있지 말고

뭐 서운하거나 내가 실수한게 있으면 말해라 꽁하게 그러지 말고

암베뇬 순간 정색하듯이 그럼 맥주 한잔 사줘봐요~를 시전하고 속으로 이기야를 외쳤던 것으로 추측된다.

순간 나도 웃으면서 야 몇일전에 맥주 안사줘서 그런거냐 니깐

그냥 일단 맥주 사달란다. 암베 너 미성년잔데 안되.

딱 한캔만 사줘요~ 시전

야 어디서 마시냐?라고 하니

오빠 원룸 혼자 산다면서요 거기서 마심 안되요…?라는 암베

지금이라면 속으로 이기야를 외치면서 그래그래 어여 가자꾸나를 외쳤겠건만

그때는 그래도 나도 순진했던 구석이 있었나 보다.

암베야 안되.남자 혼자 사는집에 내가 안무섭냐? 이러니

에이 오빠봐도 딱 착하게 생겼는데 그냥 맥주 한캔만 마시고 나올게요.

지금 생각해보면 당돌한거였는지

암베 나름대로 고백한거였는지는 모르겠다.

여하튼 내 원룸으로 가서 딱 맥주만 한캔하고 집에 보내야지…라는 캐 ㅂㅅ같은 생각속에

암베 1캔 나 1캔 마시다 내가 담배를 빼내 피우니

이뇬 암베 이기이기 오빠 저도 한개만 줘요

뭐라노 이기 가시나가 맥주는 한캔 사줬다만 담배는 안된다 이기야 를 시전하니

그냥 애들 피던데 암베 이뇬도 그냥 호기심에 한번 펴보고 싶단다.

참 어이가 없어서 알았다고 하고 한가치 주니

반도 못펴서 이기이기 뭐고 이기야

애미 애비 뒈진 홍어마냥 조옷같다 이기야를 시전했었다.

그후로도 그 암베가 담배를 피거나 한가치만요는 시전하지 않아서

단순 호기심이였던게 맞았던것 같긴했었다.

마저 남은 맥주를 마시고 암베집으로 데려다 주던길

이 암베년 팔짱을 끼운다.

오마이갓 내 존슨 어쩔줄 몰라하며

풀발기에 이르며 야야 암베 점령하자 ㅂㅈ ㅁㅈㅎ 시켜시켜를 외쳤지만

겉으론 담대한척 손만 살짝 잡고 데려다 주던길.

암베 아파트 놀이터에서 나도 모르게 키스했던 순간.

미성년자라는 단어가 내 머릿속을 헤집고

내 존슨은 ㅂㅈ ㅁㅈㅎ를 외치던 순간을 뒤로하고

키스만 하고 암베를 집으로 보내고 돌아왔다.

그후 나와 암베는 급속도로 친해졌고

서로 사귀자 말자 이런말은 없었지만

매일 매일 데려다 주고 집앞 굿나잇 키스를 시전하는 사이가 되었다.

그리고 결전의 날이 다가 왔었다.

암베가 개학이 가까이와 먼저 그만둘거라고 했고

그럼 나 쉬는날에 같이 영화를 보자고 했었다.

영화도 보고 밥도 먹고

베충이 신났다 이기이기 응디 댄스와 노래방 코스후

암베가 또 맥주 타령을 하길래

알았다 하고 자연스럽게 원룸으로 와서

같이 맥주 마시고 tv 보던때

살짝 마추진 눈 이미 내 존슨은 풀발기에 이르렀고

암베는 항상 키스까지만 허용하던 날과는 달리

가슴 애무도 받아주고

이어 삘받은 나는 이 암베 ㅂㅈ 첫 ㅁㅈㅎ의 업적을 달성하게 되었다.

그후 토.일요일에 암베와 나는 서로를 탐하는 ㅍㅍㅅㅅ를 했지만

개강하는주에 지방으로 내려갔던 내 여친이 서울로 돌아왔었다.

내적인 갈등에 두달간 양다리를 걸치며

버거킹 암베년에게 먼저 말했다.

실은 나 사귀는여친이 있다.

좆고때 동창인데 서울로 같은 학교 오면서

사귀게 되었다.

암베 눈에 흐르던 눈물…

미안하다 암베야

내가 너무 여자에 미쳤었나보다

정신차려 보니 이제는 내 여친에게 잘해주고 싶다.

미안해 암베야 를 시전하며

암베와는 자연스럽게 헤어졌다.

그후 1학년을 마치고 나는 군지했고

군대에서 제대할때쯤엔 나는 내가

너무 ㅂㅅ임을 알수가 있었다.

그냥 내가 찔려서 말한거긴한데 그냥 조용히 둘다 따먹고 그랬으면 됐을것을 느끼며

아 좆고 ㅂㅈ 따묵따묵 해야지 하면서

또다시 예전 그 버거킹 알바 자리로 가서

제대한 베충이 받아라~를 외치며 복학하기 전까지

알바 하면서 예전 군지전 베충이와는 판이 하게 다른

눈빛으로 ㅂㅈ들은 스캔하고 계산하면서 알바온 ㅂㅈ들을 ㅁㅈㅎ화 시키던중

ㅂㅈ 첫 ㅁㅈㅎ를 또 시전하는 결과에 까지 이르렀고 복학했었다 이기야.

-END-

시작에 비해서 마지막 썰이 부실하고 급격하게

나빠진건 군지전후 내 성격이 많이 바뀌고

순진 했던 시절이 지나 알거 다 하는 시기로 진입함에 따라서

베충이들도 잘아는 ㅂㅈ ㅁㅈㅎ후 버리는 먹버의 시기가 이어지는

허무한 썰의 연속이라 마무리는 좀 허무하게 했다 이기야.

세줄 요약

1.여고생과 ㅅㅅ 원하면 햄버거 가게 알바를 추천한다.

2.미성년자에 여고생이라는 프레임에 갇혀서 본능을 억제하는 애들이 있다.

3.이외로 기회를 포착하고 노리면 쉽게 보픈된다.전자 발찌 걱정없다 이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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