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 렌즈에 대해서 알아보자-2.araboz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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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일게이들아

안경에 대한 글이 아애 없는 일베를 위해서

내가 안경업계에 일하면서 습득한 얕은 지식들을 써봤었는데

일베 정회원 우대조건에 안경충이 있는건지..

많은 안경충들이 나 안경썼소 하고 나타나서 댓글을 달길레 조금 놀랐어.

이전글 : http://www.ilbe.com/7445550892

여전히 두서없이 글쓰고, 글빨도 딸리지만

다들 두번째글을 기다린다고 댓글을 달아줘서 열심히 써보려고해.

아 그리고 되주화 달게받는다 ㅠㅠ 되 돼 왜이렇게 햇갈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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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안경학과 나왔더나 현직 안경업 게이를 위한 정보글이 아닌

전문적이지 않은 아마추어적인 글임을 다시한번 밝힐게.

전부 따로 공부한게 아니라 업계에서 일하면서 자연스럽게 알게된 내용들이거든.

워낙 또 이쪽이 마케팅 중심 업종이다보니,

안경원이나 대리점, 공장들에 피해가 갈만한 선동적인 내용이나 자극적인 주장,의견 등은 최대한 자제하려고해.

물론 이런것들이 재미있을거고 일반소비자들에게 있어서 유익할거란건 잘알지만 하면 안될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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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엔 안경렌즈에 관한 큰 맥락을 이야기했었는데

이번엔 안경점에서 이것가지고 아는척좀 하면

안경사들이 기분나빠할 만한 내용들을 적어볼까 해.

내 경험상 안경점에서 직원한태 이런거 조금만 아는척해도 안경사들 표정 굳어지는게 눈에 보임..

그러면서 안경학과 나왔어요? 어디 회사에서 일해요? 이런 질문이 들어옴 ㅋㅋ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그래도 이렇게 하면 안경사 기분은 나쁘게 할 수 있어도 최소한 바가지쓸 가능성은 낮아지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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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압축이란 단어는 안쓰인다.

안경사들이 호갱을 상대할때 보통 압축이란 말을 많이 쓰는것 같아.

나도 안경충 친구들한태 이건 압축률이 높아서 비싸게주고샀어 라는 말을 자주 듣게돼.

하지만 이는 틀렸어

세미 렌즈(후에 RX렌즈로 가공)와 피니시드 렌즈는 모노머라고 불리는 원료를 굳혀서 만들어지는게 기본이야.

어떤모노머를 어떻게 굳히느냐에 따라 굴절률이 달라지는데, 어떻게 보면

내 생각엔  이걸 보고 압축이라고 말 할 수도 있는것 같아..

하지만 보통 거의 압축이라는말은 아애 안쓰고, 그냥 굴절률 혹은 인덱스(index) 라고 말해.

굴절률이야 말로 렌즈들을 구분짓는 큰 범주이며, 아애 수치를 딱딱 정해놓고 예외를 두지 않으려는 모습을 볼 수 있어.

기본적인 굴절률은 아래와 같아.

1.50  1.56  1.60  1.67  1.70  1.74

1.50은 CR-39라고도 불리고(원료 이름) 그냥 CR렌즈 라고도해.

거의 100% 중국산이고, 가장 싼가격, 가장 두껍지. 하지만 결국 simple is best 라는말이 있듯이,

Abbe Value라는 눈의 피로도에 관련된 수치인데 높을수록 좋아.

낮은 굴절률일수록 Abbe value가 높아져. 즉 1.50은 사실상 가장 눈이 덜피곤하다고 볼 수 있어.

1.56은 중굴절이라고도 불리는데 이것도 거의 중국에서 많이 생산하는데 우리나라에도 생산공장들이 있어.

1.50보다는 얇고, 더가볍지.

1.60은 고굴절이라고 불리며, 중국,한국 둘다 많이 생산해.

1.56보다는 얇고 더가볍지.

1.67은 초고굴절 이라고 불리며 중국,한국 둘다 많이 생산해.

이건 원래 중국에선 잘 생산 못했는데 요즘엔 많이 하더라구..

1.70은 뭐라고 불리는 말이 없어. 한국에서만 생산하고

박람회장 같은데 가보면 일부 중국 업체들이 모방해서 만들어서 홍보하는게 보이더라구..

이건 원래 만들어졌던 이유가 1.74가 너무 비싸기 때문이었어.

가격은 훨씬싼데 1.74랑 비슷한 렌즈를 위해서 만들어진것이지.

1.74는 중국에선 못만드는렌즈야. 요즘엔 피니시드 1.74를 중국 어떤어떤 공장들에서 만들기 시작했다는 이야기가 있지만

그래도 아직까지 1.74하면 한국,일본이야.

사실상 일본 1.74가 더 좋고 비싸다고 보면돼.

안경업계는 수치를 딱딱 떨어지게 정하길 좋아해서 이러한것들이 있는것같아.

에를들어 1.50은 원래 1.499… 어떤 숫자인데 그냥 1.50이라고 이름을 붙인거고

1.60은 1.61… 이란 숫자인데 1.60이라고 이름을 붙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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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렌즈의 도수

댓글에 디옵터를 많이들 업급하더라구..

솔직히 말하자면,  나는 안경공학과를 나오지 않아서

디옵터의 개념 대해서 상새히 몰라.

안경학개론 책을 사다놓긴 했는데

일에 밀접하게 관련되게 아니어서 그런지 잘 안봐.. ㅋㅋ

그리고 안경점은 잘모르겠는데 그 외의 업계에선 디옵터라는말을거의 안써..

렌즈의 Tech Specification 같은대서나 디옵터라는 단어를 볼 수 있지 사실상 의미가 없다고 생각해.

렌즈에서 도수는 그냥 Sph, Cyl 그리고 Add

요 3가지만 보면 돼.  Add는 다초점에 해당하는 도수야.

Sph는 spheric의 약자로써 – 일땐 근시를의미, +일땐 원시를 의미해.

cyl은 cylinder의 약자로써 내가 여지껏 본걸로는 +도수는 없고

난시를 의미해

Spheric은 최대 15.00까지 (물론 충분히 더있을 수 있는데 안경업계에선 멕시멈을 보통 15로 보는것같아)

Cylinder는 최대 4.00까지 (이도 마찬가지야)

근데 이런 도수도 곳곳에서 말하는게 좀 다르다.

예를들어 난시 -1.50이 있으면 일점오 라고 안하고 -150 백오십이라고 불르는곳이 있어.

근시 -10.00 이있으면 근시 1000(천) 이렇게 부르기도 한다는거지.

그리고 이 도수에 특이한점이 있어.

아메리칸스타일, 유러피안스타일, 무슨 스텐다드.. 뭐 이런것들이 있는데

예전에 한번 알아본적이 있었는데 지금은 까먹어서 잘은 모르겟고..

우리나라에선 보통 아래의 도수 표기만 써.

(Sph, Cyl)

(-,-)

(+,-)

(+,+)

근데 다른 어떤 스타일에서는

(-,-)

(-,+)

(+,+) 이렇게 쓰는데 결국 (+,-) (-,+)에서 차이가나.

그리고 이 도수들은 서로서로 변환이 가능한데

예를들어

S -1.50, C -2.00 이 있으면

이것은

S -3.50 C +2.00

이것과 같고..

뭐 이런식으로 똑같은 렌즈를놓고 도수를 다르게 표기하기도 한다는거지.

각각 변환하는 방법은 내가 적어논게 있는데 회사에 메모해논게 있어서 지금은 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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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시력과 렌즈도수의 상관관계를 궁금해하는 게이들이 있을거야. (이건 댓글에도 없더라)

단답을 하자면 관계가 없다고 보면돼.

물론 시력이 않좋을수록 도수가 쌔지는건 당연한데

시력이라는거 자체가 굉장히 뭉뜽그레한 수치여서

시력이 나쁘다 -> 어떻게나쁜가? 를 도출할 수가 없어.

그래서 안경원이나 안과에서 검안기를 통해서 정확히 필요한 도수를 알아내지.

이것도 말하고싶은게 있는데, 우리나라만 안경사들이 검안+안경깎기를 하더라구.

일본,미국,유럽 등은 검안사, 안경사 따로 분류되고, 안과에서 검안이끝나고 처방전(Prescription)을 받아와야

안경을 맞춰주는 시스템이 잘 되있어.

우리나라는 그렇지 않지..

그래서 안경을 맞추고싶은 게이들이 있으면 우선 안과부터 가보라고 하고싶어. 진심이야

댓글에서 어떤 게이가 RX – Prescription 이라고 말해줬는데

RX렌즈의 뜻은 사실 더 넓은의미이긴 하지만

이게 그 의미야. RX렌즈는 사실 맞춤렌즈이기도 하면서 처방전을 받아오면 그거대로 깎아주는게 원래 목적이야.

근데 RX가 prescription의 약자는 아닌것같다 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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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구면, 비구면(외면, 내면), 양비구면

구면 – Spheric(sph)  비구면 – Aspheric(asp) 양면비구면 – Double Aspheric(Dasp, Das)

일단 용어는 이렇게 쓰여.

일단 구면 비구면이 무엇이냐

렌즈를 봤을때 반듯하게 원형으로 되어있으면 구면, 조금 들쑥날쑥하게 되어있으면 비구면인데

사진을 보면 쉽게 알 수 있어. 사진은 비구면사진인데 어제 생각나서 하나 폰으로 사진 찍어놓은거야.

구면의 목적은 렌즈 만들기 쉬우라고 있는것이 목적이고

비구면의 목적은 눈 보이는게 편하고 밖에서 눈을 볼때 자연스럽게 보이라고 하는거임

즉 렌즈의 안팎의 왜곡을 줄이기 위함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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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렌즈에 조금 관심이 있으면 한번쯤 들어봤을거야.

일단 선요약을 하자면

구면<외면비구면<내면비구면<양면비구면 이야.

오른쪽으로 갈수록 성능, 비용이 올라감.

일단, 피니시드렌즈 공장(여벌공장 혹은 케스팅공장 이라고 주로 말함) 에서는 아애 비구면 모양으로 되어있는 몰드(모노머를 굳히기위한 틀)를

사용하여 바로 비구면으로 만들어버리지. 그래서 사실상 여벌 렌즈에서는 구면 비구면 차이가 크게 없고, 사실상 쓰이는것이 정해져있다고 보면돼.

1.50은 구면만 나와. 1.50 비구면은 거의사장되었고, 일부 중국 공장들에서 생산은 하고있어. 재고로 갖춰놓지는 않지.

1.56은 구면, 비구면 둘다 있는데, 우리나라에서도 몇 업체만 1.56비구면을 생산하고 거의 1.56 구면을 사용해.

1.56 비구면은 중동지방(주로 이란) 에서 많이 쓰이고있어.

1.60은 구면, 비구면 둘다 많이 생산되고 수요가 있는편이야.

1.67부터는 비구면밖에 존제하지 않아. (물론 세미렌즈는 비구면 구면 다 쓰임)

여기서부터는 비싼품목으로 분류되어 아예 그냥 비구면으로 싹 체제가 잡혀있어.

외면, 내면 비구면이란 용어는 보통 RX렌즈에서 많이 쓰여.

외면 비구면은 프리폼 렌즈가 나오기 전의 구식 RX렌즈 생산방식으로

세미 렌즈의 외면을 깎아서 만들었었는데 내면비구면보다 얇게는 불가능하고, 비구면의 성능도 더 않좋았어.

이제 RX공장들이 프리폼렌즈 생산라인을 갖추기 시작하면서 내면비구면 RX렌즈가 나오기 시작했어.

뭐 자세한 얘기는 너무 많이한거같고..

내 생각으로는 구면,비구면 차이는 거의 없는거 같은데 양면비구면은 확실히 좋은것같다.

특히 일본의 양면비구면 렌즈는 확실히 좋고 인기도 많아.

1.74 양면비구면은 특히 아는사람만 찾는 렌즈야.(일본의 A사 렌즈)

게이들이 댓글에서 좋은 안경렌즈 자꾸 알려달라고 하는데

특정제품 홍보는 하면 안될거같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특정제품 옹호하면 양심적으로 안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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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자외선차단, 전자기파 차단, 청색광 차단

자외선차단 – UV코팅 (UV400, UV420)

코팅을 쌔개 할수록 렌즈가 노래짐. (노랑색깔 빛이 돈다는 의미)

효과는 있긴 있음.

단 내 생각이긴 한데, 자외선이라는게 꼭 렌즈를 못통과하더라도

렌즈랑 눈 사이 틈새로 어짜피 다 들어오는거 아님?

잘모르겠다..

UV420은 나온지 1년정도밖에 안된 코팅방법으로써

일본의 모 업체는 UV3G 라는 이름을 쓰기도 하고 우리나라와 중국의 모 업체는 Perfect UV라는 이름을 쓰기도 함.

이것 자채로 청색광 차단 기능까지 있다고 함.

많은 업체에서 UV차단 기능을 테스트한다고

렌즈 아래쪽에 변색렌즈나 그냥 흰종이 깔고

청색빛 + 자외선 레이져포인터 쏴서 투과 실험을 하는 동영상으로 홍보 많이 하는데

그런거 보면 이게 효과가 있는거 같다.

전자기파 차단 – EMI 코팅

따로 EMI코팅공정도 있는데 EMI 액체에 담궜다가 빼는거임.

색깔이 약간 달라진다는데 나는 차이를 잘 모르겠음.

개인적으로 효과가 있는지 없는지 정말 알기 어려움..

뭐.. 안경원에서 효과 있다고 홍보하니까 있겠지..?

나는 잘 모르겠다.

청색광 차단 – Blue Block Coating, BRC(Blue Ray Cut Coating)

청색광을 차단해준다는 코팅..

따로 어떤 액체에 담궜다 빼서 만듦.

효과가 있냐 없냐를 정확히 이야기하지 못하는 이유는

실제로도 효과가 있긴 있는것을 확인했고, 안경원게이들이 효과가 있다고 말을 하니까 그냥 그렇다는거야..

근데 한가지 이것에 대해서 말하고싶은게 뭐냐면

UV, EMI 이 두가지는 1.60 굴절률 이상 렌즈에는 어딜가도 기본장착 되있다는거임.

1.50, 1.56 이 두개는 두게다 없는 렌즈가 있을 수가 있음..

근데 1.60, 1.67, 1.74 전부 UV, EMI 기본장착이니

기본적으로 되어있는거 가지고 잘난척하는 안경원들이 좀 있다 이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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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렌즈에 기스 안나게 해주는 코팅

선요약하자면

NC – 노코팅, 언코팅, 렌즈의 본모습인 상태

말그대로 코팅을 안한상태, 업계에선 생지 라고 불리고, 영어로는 블랭크라고도 불림.

HC – 하드코팅, 기스방지

육안구분이 가능하다.

NC렌즈의 옆면을 보면 불투명하게 보인다. HC렌즈의 옆면을 보면 투명하게 비친다.

만드는 방법은 NC렌즈 위에 돔 모양으로 되어있는 하드코팅 기계에 하루종일 넣었다가 뺌.

하드코팅 하는 원리는

초음파로 렌즈 표면을 눈에안보일정도로 미세하게 까끌까끌하게 홈을 파냄.(하드코팅 액채 안떨어지게하려고 그럼)

거기에 하드코팅 액체를 뿌리고 (액체에 담그는기계도 있음) 굳히는데

이 과정에 렌즈표면에 먼지 하나 들어가면 불량됨.(거품생기거나 그부분 눈에띄게 점박이생김)

그래서 어떤 기계는 이 작업을 하기전에 바람을 후욱 불어주는기계도 있고, 어떤건 아애 진공상태를 만들어버리는 기계도 있음.

어쨋든 여기서 코팅의 품질이 결정되는데 만약 먼지들어갔는데 눈치못채고 그냥 소비자에게 까지 가게되면

코팅이 손으로 긁어서 떨어져버리는 불상사가 생길 수가 있음.

하드코팅은 기초적인 기스방지 코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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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C – 하드 멀티 코팅, 선명함

육안구분이 가능하다.

빛에 비추어보면 다른색깔로 반사되는 빛이 보이는데 보통 초록색, 보라색, 파란색을 사용한다. (사진은 초록색 HMC)

HC코팅 렌즈 위에 AR 코팅을 입힐 수 있는데, 하게되면 더 선명하게 잘보이고 렌즈 표면이 더 간지나게됨.

(AR코팅을 멀티 코팅이라고도 하고, AR이 뭐 약자인지는 잘모르겠음)

이걸 HMC코팅이라고 보통 부름. (Hard Multi Coating)

SHMC – 슈퍼하이드로포빅 하드 멀티 코팅

어디선 USH라고도 하는데 이건 Ultra Superhydrophobic Hard Multi Coating의 약자임..

육안으로 구분 불가능.. 만져보거나 물떨어트려보거나 메직으로 그어보면 알수있음.

그리고 또 관심많은 게이들이라면 많이 들어봤을

초발수코팅이 있는데

이게 바로 HMC 위에다가 한번더 코팅하는건데

초발수 액채라고 있음. Super Hydrophobic이라고 하는데

이코팅을 한번더 하면

렌즈가 손으로 만져봤을때 느낌부터 훨씬 표면이 부드러워짐.

물방울 떨구면 물방울이 굴러떨어짐.

자세한 효능은 아직까지 나도 잘 모르겠지만

그냥 생각해봐도 이것까지 한게 렌즈가 덜 더러워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듬.

줄여서 SHMC (Super Hydrophobic Hard Multi Coating) 라고 함.

가격은 HC < HMC < SHMC 순으로 비싸지고,

안경원에서 이것에 대해서 아는척 안하면

그냥 HMC렌즈 주니 참고하길..

추가적으로 SHMC 렌즈는

안경원 게이들이 제일 많이 사용하는 기계로

옥습기(Edging Machine)라는 기계가 있는데

이 기계에 렌즈를 넣고 그라인더같은게 윙하면서 깎아내기 시작하거든

근데 그때 SHMC렌즈는 너무 부드러워서 기계가 돌아가는 도중

렌즈가 미끄러져서 움직여버린다 이기야..

그래서 그때 사용되는게 초발수 스티커(테이프) 라는게 있는데

이것도 제품 종류가 상당히 많아서

안경원게이들은 잘 모르고 그냥 있는거 갔다가 쓰다가

성능 구진 스티커로 가공을 할 수도 있는데

초보 안경사들이 이 렌즈를 많이 날려먹는다고 들었다..

만약 초발수렌즈를 꼈을때 뭔가 불편하고 잘 안보이는것 같다 싶으면

이걸 한번 의심해보는게 좋을거다..

혹시 가공할때 미끄러져서 렌즈 빠져서 옵티컬 센터(광학적 중심점)이 틀어진게 아닌가

의심을 해보고 진짜 그런거같으면 이 이야기를 하면서 따져라.

아 그리고 초발수스티커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서 나온 방법이

EP코팅인데

이건 아애 스티커가 필요없게 초발수코팅 이후 EP코팅이라는걸 한번더 해버려.

EP코팅이 뭐냐면 쉽게말해서 렌즈에 뻑뻑한 렙으로 한번 싸버리는거임.

진짜 렙은 아니고 아주아주 얇은 투명 비닐인데

스카치테이프로 붙였다때면 떨어지고, 그냥 물로 씻으면서 손으로 비벼도 떨어진다.

안경원게이가 이거 EP코팅이라 렌즈 미끄러질 염려없다고하면 아 그렇군요 해라..

초발수에 EP코팅이라도 더 비싸고 그런건 아니니 참고해라..(스티커가격이나 EP코팅한번더 하는가격이나 비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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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착색, 변색, 편광 렌즈, 미러 코팅 렌즈 그리고 썬글라스..

착색 – Tinted

쉽게 말해서 썬글라스에 쓰이는 색깔 렌즈다..

착색은 기본적으로 물착색이 대부분이고 다른 착색방법이 있다고 들었는데 까먹었다..

물착색이라고 하면 무엇이냐

착색 염료 액채에 아무 렌즈를 담궜다가 빼서 색을 입히는것이다.

단순하지?

이제 여기서 어떤색에 얼마나 담궜다가 빼고 어떤색에 얼마나 담궜다가 빼고 하면서

색을 입히고

투톤(그라데이션으로 착색되있는 렌즈)도 작업하고 그렇게 색을 입히는거다.

그렇다고 안경원가서 진열되있는 명품썬글라스에 껴있는 렌즈 보고

아 이거 그냥 착색렌즈죠? 하면 안경원 표정 굳어지면서 서비스가 사라진다..(D사 안경점가서 그렇게 해봤었는데 그랬었음..)

기본 색깔로는 Gray, Brown, Green 3가지다.

착색렌즈는 자체적으로 눈부심 방지 뭐 이런 기능이 없다..

말그대로 그냥 색깔있는 렌즈이고, 뭐 렌즈가 색깔있고 투명한 렌즈보다 어두운색깔의 렌즈니까

어둡게보이니 덜 눈부신 그런 렌즈다.

특징은 저렴한게 특징이다.

주로 단순한 패션을 위해 쓰이는 렌즈라고 보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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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색 – Photochromic

기본 색깔로는 Gray, Brown이 있다.

자외선을 받으면 색깔이 나타나서 착색렌즈로 변하는 렌즈이다.

즉 바깥에나가면 썬글라스됨.

만드는방법은 렌즈원료(모노머)에 변색약을 타서 만드는 방법이 있고

변색 액채로 코팅을 하는방법이 있는데

유럽-아시아를 휩쓸고 잡고있는 E사의 특허재품인 Tran*****n 렌즈도 코팅변색렌즈임

문제는 요 T 제품이 너무 부모없게 비싸서 중국과 한국의 업체들이 요걸 모방을 많이 시도해서

이미 거의 성능이 똑같고 싼제품들이 많이 생산되고 있다.

이 코팅 변색도 두가지로 나뉘는데

변색액체를 뿌려서만드는 코팅 – Spin Coat라함

액체에 담궈서 만드는 코팅 – Dipping coat라 함.

후자가 더 성능이 좋다.

특징을 요약하자면 Transition 이라는 변색렌즈 빼고는 그렇게 비싸진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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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광 – Polarized

이건 중학교 과학시간에 배우는건데 실제로 쓰이고 아주 비쌈.

편광 필름을 가지고 렌즈에 씌워서 작업을하거든..

내가 알기론 이건 여벌생산이 안됨.

RX생산만 되서 개비쌈

이유는 편광 필름이 일본의 M사가 거의 독점하고있는데

몹시 비쌈. 그리고 그걸 일일히 입혀야하니 어렵겠지.

그리고 이게 진짜 썬글라스임.

쓰면 하나도 안눈부심.

기본적으로 Brown, Gray, Green 색깔이 있고

착색,변색과 마찬가지로 색깔 농도 조절 가능함.

색깔때문에 어두운거 답답하면 투명 편광렌즈도 가능한데 그렇게하면 밝게보이는데 정말 덜눈부심.

편광인지 아닌지 알아보는가장 쉬운방법은

렌즈가지고 휴대폰 화면가은거 비추고 이리저리 돌려봤을때 이상하게보이거나 어두워졌다 밝아졌다 하면

편광렌즈임.

그냥 편광렌즈 테스트하는 종이가 있는데 거기에 비춰서 보면 맨눈으로 안보이는 그림이 나타나는데 그럼 편광렌즈임.

특징요약하면 성능은 좋은데 너무 비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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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러코팅 (Mirror)

이걸 밀러 렌즈라고 많이 이야기하는데

Mirror는 미러 아니냐?

워크레프트에 블레이드마스터 스킬중 Mirror Image 라는 스킬 미러이미지 라고 읽었었는데..

영화 Mirror도 미러고

백미러도 백밀러가 아니라 백미러인데

왜 밀러라 하는지 진짜 모르겠다.

옛날부터 있던거라 어르신들이 부르던 용어가 굳어진것도 아니고

나온지 그렇게 오래된 코팅도 아니거든..

진짜 밀러라하는거 이해가 안간다..

농구계의 전설 밀러타임도 아니고말이야..

맥주 밀러도 아니고..

미안하다 말이 길어졌다.

미러코팅렌즈는 작년여름을 장식했던 썬글라스 렌즈인데

사람들이 똥파리렌즈라고도 부르더라고..

외국에는 페턴 미러 렌즈라고 단색 미러렌즈에 색깔 뿐만아니라 원하는 무늬를 입힌 썬글라스가 유행이다.

무늬는 별별 복잡한무늬도 다가능하고

브렌드 무늬, 상표 아무무늬나 다 가능..

특징은 이게 그렇게 비싼렌즈는 아니고 패션용 썬글라스 용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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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다초점렌즈란 무엇인가

단초점 렌즈 – Single Vision, 말그대로 초점이 하나임. 일반 일게이를 위한 안경

다초점 렌즈  – Multi Focal.(Bifocal, Trifocal) – 초점 여러게임. 노안이 온 노인이나 특수한 경우를 위한 안경.

단초점 렌즈(싱글비전)은 말그대로 초점하나임. 단순함.

다초점렌즈는 렌즈하나에 초점이 2개, 3개임.

보통 근용부 중용부 원용부 뭐 이런식으로 나누는데

일단 렌즈 종류부터 설명을할게.

다초점 렌즈는 일단 매우 비싸. 이유는 RX가공이 필수적이기 때문이야.

RX가공에는 컨벤셔널 RX(Conventional RX), Freeform RX 두가지가 있는데

컨벤셔널 RX로는 다중초점이 되어있는 렌즈를 가지고 가공하여 만드는 기본적인 방식이고

프리폼 RX는 누진렌즈(Progressive)와 Blended 렌즈그리고 단초점 렌즈를 생산할 수 있는 설비야.

일단 이중초점을 알아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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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단순한것으로는 Flat Top이 있어.

이건 렌즈 가운데 반달모양으로 Add 도수(돋보기 도수라고도 부름)를 넣어놓은거야.

즉 가까운대 볼때는 가운데 뚫려있는 반달모양으로 눈동자와 머리를 움직여서 쳐다보고

평소엔 그냥 나머지부분으로 보며 생활하는거야.

컨벤셔널 RX로 생산이 가능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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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Flat Top보단 인기가 적은 Round Top 렌즈가 있음.

이건 반달모양이 아니라 그냥 원형의 Add 도수부분이 있는건데

나머진 Flat Top이랑 똑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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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Blended Lens가 있어. 이건 Round Top의 경계선이 잘 안보이는 렌즈야.

Round Top 렌즈를 쓸 바에야 Blended를 쓰는게 외관상 더 좋아.

Flat Top이랑 Blended 뭐가더 좋은지는 잘모르겠다.. 가격은 똑같아.

그리고 Blended렌즈는 프리폼RX로도 가능해.

Ex-tok.jpg

그리고 EX TOK이라는 렌즈가 있는데

이건 렌즈를 위 아래 반반 갈라서 다른도수를 넣거나 Add도수를 넣는거야.

외관상그렇게 예쁘진 않은데 찾는사람들이 있는거 같다.

마지막으로 누진 다초점 렌즈가 있어.

Progressive 렌즈라고 부르는데

이게 사실.. 흠

렌즈라는게 원래 렌즈의 모든부분이 다 잘보이는게 아니라 버려지는 영역들이 있음.

즉 그쪽 영역으로 눈동자 굴려서 보면 잘 안보이는거지. 안경으로서의 효과가 없는거야.

중요한건 이게 광학적으로 아무대나 쳐다봐도 다 잘보이는 렌즈가 만들어질 수가 없다는거지.

결국 버려지는부분이 늘 있기 마련인데

단초점렌즈는 그 버려지는 부분이 규칙적으로 단순하게 분포되어있어.

그리고 그 버려지는부분을 적게하기위해 비구면, 양면비구면 해가지고 더 적게만드는 것에 관해서

일본 기업들이 우월한 기술을 가지고있음.

freeform.jpg

근데 다초점렌즈는 초점이 여러개다보니까 이 못쓰고 버려지는부분의 모양이 이상해지는거야.

현실적으로 못쓰고 버려지는부분이 없게는 불가능하고

초점을 여러게 넣긴 해야겠는데..

그래서 나온게 프리폼 렌즈 디자인이라는 거임.

혹시 프리폼렌즈로 누진 설계를 알아본 게이들이라면

무슨 디자인 무슨디자인 하는걸 들어봤을거야..

그 버려지는부분이랑 근용부-원용부 거리(누진대라고 부름)를 조합하여서

버려지는부분을 어떤식으로 나오게하고 누진대를 얼마나 길게 설계를하면 스포츠용 렌즈

또 어떤식으로 설계를하면 실내용, 어떤식으로 하면 컴퓨터하는 사무용

뭐 이렇게 디자인이 여러게가 나올 수 있어.

그렇게 프리폼설비에 등록된 여러가지 디자인중 하나를 골라서

나만의 누진 렌즈를 만들 수가 있는데

사실상 다초점렌즈 하면 이 프리폼 누진 다초점렌즈를 가장 많이 찾고

내 생각에도 다초점렌즈를 내가 낀다면 이게 제일 쓸만한것같아.

삼중초점 렌즈(Trifocal) 렌즈도 있는데

이건 사용 난이도때문에 사람들이 잘 안찾는것 같아.

이것은 나도 많이 접해보지 못해서 설명을 못하겠다.

렌즈업계가 워낙 오래된 전통산업이다보니

용어가 이상한것들도 많고 말도안되게 정해버린 용어들도 있고 그런데

특히 이 다초점렌즈 관련해서 용어가 웃긴게 많다.

Flat Top은 평평한 윗부분 이라는 뜻으로 반달모양을 의미해.

여기서 Top이라는 단어가 일본에서는 토푸, 톱부, 돕부 이렇게 발음되나봐..

그래서 어르신들이 이걸보고 반달돕부, 반달돋부 이렇게 말하는사람들이 있다..

플렛탑을 반달돕부 이러고있다는 마이지..

마찬가지로 이걸 응용해서 Blended 렌즈를 브렌드 돕부 이러고있고

EX-TOK 렌즈를 EX돕부 이러고있다..

나이많은 안경사 만나면 한번 물어봐라

반달로된 다초점렌즈 있나요? 한번 물어봐보면

아 반달돕부 말하는건가? 이렇게 나올거임..

19.jpg

8. 방탄렌즈?

원래 폴리카보네이트라는 렌즈가 있다. Polycarbonate

굴절률은 1.59 이고, 주로 굴절률은 언급안하고  폴리카보네이트 렌즈라고 말한다.

이것은 무조건 중국에서만 생산하고, 기능적으로는 우수하나 광학적으로는 질이 그다지 좋지 않다.

Abbe Value가 매우 낮고, 렌즈 자채가 뭐랄까 끈적끈적 하다고 해야하나.. 렌즈를 만들때 쓰는 재료의 재질이 별로다.

그에 비해서 Trivex라는 렌즈가 있는데 원료이름이 Trivex이고, 일본의 T사에서는 이미 이걸로 어떤 브렌드이름을써서 판매하고있다.

폴리카보네이트보다 훨씬 튼튼하고 망치로 힘껏 내리쳐도 꺠지지 않는 렌즈이다.

그리고 굴절률은 1.53인데 폴리카보네이트에 비해서 Abbe Value가 훨씬 우수하며, 낮은 굴절률에도 불구하고

Trivex라는 원료의 특성때문에 무게가 모든 렌즈중에 제일 가볍다.

맨날 치고박고 싸우는 중고딩들한태 맞춰주면 딱좋고, 격렬하게 움직이는 스포츠 선수 혹은 군인들에게 필수적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기스는 일반렌즈랑 똑같이 난다..

기스가 아애 안나는 렌즈도 있는데 아직 우리나라에서 유통이 잘 안되어있어서 구하기 어려울거다.

20.jpg

9. 기타 일게이들이 궁금해하는 질문들..

1) 안경렌즈 마진률

-> 길거리에서 떡볶이랑 오댕 만들어파는게 마진율 더 좋다.

2) 안경태

-> 나는 안경태에 대해서는 잘모른다.

내가 그냥 일개 소비자의 입장으로써 생각해본다면, 안경태는 진짜 다 거기서 거기고 싸고 예쁘면 장땡이다.

내가 이야기를 깊게 할 수가 없는데 이유는 대구의 안경태공장 게이들이 있을것 같아서이다.

안경태의 마진율이 상당한데 자세히 말하긴 좀 그렇다.

안경박람회 가면 부스의 80%이상이 안경태 업체들..

안경태는 엄밀히 Eye Wear로 분류된다. 절대 Optic 이라는 이름이 붙을 수 없는데

왜 안경태업체들이 xx Optic 이렇게 이름을 짓는건가 참 의문이다.

3) 분명쓰면 다른돗수인데 안경점에서 같은돗수라 하고 다른안경점가도 그런다.시발 같은돗수렌즈없어 그런ㄱ거냐?

-> 렌즈미터기라고 안경점에 다 있는 기계가 있는데. 그거 잠깐 써도되냐고하고 렌즈미터기 렌즈 올려놓는곳 위에 렌즈 올려놓고 중심 맞춰보면

도수가 Sph 몇 Cyl 몇 이렇게 나온다.

그게 너의 눈 도수이니 참고해라.

4) 브렌드 추천..

많은 댓글에서 안경렌즈 브랜드를 추천해달라고 한다. 

개인적으로 외국 브렌드도 좋지만 그냥 우리나라 브랜드도 충분히 가격경쟁력도 있고 성능도 충분하다고 본다.

하지만 내가 맘대로 브렌드를 추천하긴 좀 그렇지만 나의 개인적인 선호도를 이야기하면 이렇다.

개의큰 프렌차이즈를 비교해봤을때,

D 안경점 프렌차이즈는 우리집근처 점포 사장인지 직원인지 때문에 기분이 언짢게 되어서 나온적이 많기 때문에

추천을하기가 싫다.

구지 추천을 하자면 누진렌즈를 사고싶다면 안X XXX 프렌차이즈의 C 제품과 E 제품이 좋고,  

가성비 좋은 단초점렌즈를 고를거면 위 프렌차이즈의 Q제품을 추천, 

좋은렌즈를 싸게 사고싶으면 위 프렌차이즈의 1.70제품을 추천한다. 

돈많고 비싼거 사도 되면 무조건 일본 A사의 1.67 양비구면이나 1.74 양비구면을 추천한다.

그리고 글XX XXX, 아X XX, 씨 XX 안경점 프렌차이즈도 괜찮다고 생각한다.

(그냥 질문을 하길래 이것은 개인적인 선호도일 뿐이니 신경 쓰지 말아줬으면 좋겠다)

그리고 프렌차이즈가 아닌 개별 안경원들이 많이 있는데 그런곳에 갈때는

나이 많은 안경사가 하고있는곳이면 무조건 의심을 베이스로 깔고서 이야기를 나눠라.

나이많은 안경사들 중에 능구렁이같은 안경사들이 많다.

5)  라식,라섹 그리고 안경업

간단하게 요약해보면..

이 라식수술이라는 것을 추천하는사람은 딱 두부류다.

-1- 안과 관련 종사자.

-2- 이미 라식수술을 한 사람 혹은 그 가족.

라식을 해도 안경업에는 큰 타격이 없다.

수술자들은 거의 고정적으로 안경원에서 썬글라스를 구입하게된다.

그리고 이 수술자체에 거부감이 일단 있기때문에

모든 안경쓸 대상자들이 라식수술로 넘어가는것은 불가능하다.

그리고 새로 태어나는 아이는 계속 생기고, 그아이는 자라면서 전자기기에 노출되어 눈이 나빠질것이다.

그애들은 결국 안경을 맞춰야할건데 그 어떤 부모도 콘텍트렌즈나 라식을 바로 시키진 않을것이다.

이미 라식을한 사람들은 결국 노안이 빨리 찾아오기 마련인데, 노안은 이제 다초점렌즈만이 길이다.

결국 안경업에 어느정도는 영향을 끼쳐도 심각한 큰 영향을 끼치진 못한다는 이야기..

결국 안경원에 찾아오는 손님은 늘 있게된다.

6) 렌즈삽입술, 생체렌즈..

잘모르겠다.. 미안하다

7) 안경알 싸게 맞추는법..

내 생각엔 안경알에서 바가지 방지하는건 위 내용만 읽어봐도 충분할거고

안경태에서 바가지나 쓰지 않으면 좋겠다.

내가듣기론 안경태에서 안경사들이 굉장히 많이 남겨먹는걸로 알고있다.

8) 렌즈 새척법

안경원가면 렌즈 소독기 있는데 어떻게 생겼냐면 무슨 통에 물차있다.

그거 전원 온 누르고 안경 넣어놓으면 타이머 돌아가는데 시간다되면 안경 새척&소독 다된다.

D안경점 가면 공짜로 이용할 수 있게 잘 되어있으니 아무때나 가서 이용해라.

그리고 D 안경점 프렌차이즈 가서 안경닦이좀 달라고하면 친절하게 곱게 접어서 주는데

그런 기본적인 직원교육은 참 잘되어있다.

이정도면 왠만한 안경렌즈에 관해서 쓸만한 내용을 다 쓴것 같은데..

안경원에서 할말 할줄알고 주장하면서 바가지 안쓰고

안경을 고르는 현명한 소비자 배충이들이 되길 바란다.

너무 아는척하고 나대면 안경사가 분명히 싫어할탠데 이것으로 생기는 문제는 결코 내 책임이 아니다.

안경사들은 적당히 모르는척하면서 아 그렇군요! 신기하내요! 해야 좋아하고 뭐 하나 더 챙겨줄지도 모르니

그리 알아라…

아 이 글이 뭐라고 쓰는데 정말 오래걸리는구나..

가독성 0(Zero)인 글을 끝까지 정독하며 봐준 게이들아 정말 고맙다

이렇게 썼는데 짤게에 묻혀 죽어 사라지면..  너무 슬퍼하지마라 삶과 죽음이 모두 자연의 한조각 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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