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축통화를 유지하는 힘

뭐긴 뭐야 군사력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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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이 대가리 총맞았다고 받는 것도 없이 이렇게 전세계에 주둔을 하고 있겠냐?

미군은 아무곳에나 주둔하지 않는다. 정확히 무역로와 원자재 산지에만 주둔을 하고 있는데

이건 지역 치안을 제공하기 위함이지.. 다른건 아무것도 없다.

중앙아시아나 아프리카에선 뒤지거나 말거나 미국은 전혀 관심이 없다.

반면 중동이나 동남아 동북아에는 신경쓰는 이유가 무역로를 둘러싸고 있는 국가들의 안전을 확보하지 못하면

미국 역시 세계적 패권국가에서 지역강국으로 추락해버리기 때문이지.

미국 달러화가 보유하고 있는 기축통화의 지위를 넘본다는 놈들은.

이 미군기지가 제공하고 잇는 세계적 치안효과를 제공할 생각이 없다.

미국 달러화를 통한 재정수입이 사라진다고 가정해보자.

그러면 전세계에 널린 미군기지는 사라진다.

그러고나면 무슨 일이 발생할까? 한국 대만 우크라이나 같이 제국주의적 마인드를

버리지 못한 강국 옆에 있는 이런 나라는 국가 존폐의 위기에 서게 될거고… 

아프리카나 남미 역시 대내전시대에 돌입할거다.

동시에 국제적 교역로는 국제적 치안마비로 인해 생겨나는 실패한 국가들로 인해

해적들로 넘쳐날거다. 전세계 최하위 빈민국인 소말리아에서 생겨난 해적들이

저지른 짓을 감당하기 위해 전세계가 얼마나 치안력을 집중적으로 쏟아부었는지 생각해봐라.

또 군벌들이 날뛰어도 아무도 신경쓰지 않게된다.

ISIS 같은 군벌을 아무도 통제하지 못하니

이런 미친놈들이 대규모로 날뛰게 됨.

이제 이게 전세계적 무역로에서 히트 앤드 런이 시작되면 사실상 국제교역로 자체도 마비된다.

동시에 자국내에서 뭔짓을 하건 간섭할만한 나라가 전혀~ 없어지므로 UN은 유명무실화되고

민주주의는 커녕 북한과 유사한 세습왕조 국가들이 대규모로 생겨나게될거다.

괜히 미국을 세계의 경찰이라고 부르는게 아니다. 세계를 안전하게 관리하는 역활을 하고 있고

이를 위해 막대한 병력의 해외 주둔과 각국에 대한 개입. 막대한 국방예산을 쓰고 있지만.

대신 달러화의 세계적 유통이라는 막대한 차익을 보고 있는게 현재의 미국이다.

이 기축통화의 지위를 물려받으려면 이 군사 안보적 역활까지 물려받아야한다.

이게 없이 기축통화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은 그냥 세계를 조금 더 위험한 곳으로 만드는 것일 뿐이다.

유럽새끼들처럼 군축 존나 하면서 유로화를 기축통화로 만들겠다고 만드는건..

ISIS 같은 지역군벌이 될만한 능력과 의도가 있는 새끼들에게 전세계를 넘겨주겠다는 이야기고.

그 대가는 자기 자신들도 치르게 될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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