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수저의 배달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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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되니까 불족발이랑 오돌뼈 같이 빨간 음식이 먹고 싶었다.

하지만 흙수저라 돈 없고 먹고 나면 후회할거라고 자기위안 했다.

그리고 30분이나 버텼는데 갑자기 ㅆㅅㅌㅊ로 배고파서

동네 24시간 중국집에서 결국 6500원짜리 오삼덮밥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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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시피 양 ㅅㅌㅊ에

짬뽕 국물은 밥그릇보다 큰 용기에 배달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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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물덮밥,김치덮밥,제육덮밥,오삼덮밥 등등 전부 6500원이다.

사진이라 감이 잘 안오겠지만 여긴 밥에 비해 반찬 양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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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다 먹고나면 제육볶음이 존나 남는다 ㅎㅎ

그리고 개인적으로 제육덮밥이랑 짬뽕국물이랑 둘 다 빨개서 짬뽕국물은 거의 안먹는다.

남는 제육볶음은 반찬통에 넣어뒀다가 다음날에 밥해서 먹고

남은 짬뽕국물도 보관해뒀다가 밥 말아먹는다.

남은 김치랑 단무지는 라면 끓여서 먹는다.

이렇게 6500원으로 4끼 해결한다.

365일 24시간 휴무 중국집에다가 한개만 시켜도 배달해주는 곳이 있어서 든든하다.

짜장면 시키면 짜장면만 먹고 짜장소스는 남겼다가 밥 비벼 먹는다.

게이들도 동네 혜자 중국집 찾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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