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간죄로 재판받은 후기 썰푼다.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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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베간 게이처럼 경찰,검찰단계 즉 초동단계에서 제대로 대처를못하면 나처럼 기소당해서 재판받아야한다 이기

1심에서는 공판을 7번이나했고 2심에서는 1번만했다 공판이라는건 재판횟수를 말함 법알못게이들은 재판이 한번 딱 나가서

판결까지 딱 하는줄아는데 그런거 아니고 공판을 거치고 선고를한다 각 공판이 끝나고 다음공판 혹은 다음 선고는 2주~3주정도 걸림

ㄹㅇ 나같은경우는 경찰에서 사건이 중대하다고 판단햇는지 긴급체포를하고 법원에 구속영장신청을함ㅋ 나는 잡히자마자

빼애애애액하면서 강간한적없다고 계속말함 그랫더니 법원에서 ㅋㅋㅋㅋ

판사 : 너는 혐의를 부인하고 있고 거주가 혼자되있어서 도주및 증거인멸의 우려가있음 빼애앵ㄱ 너 구속!!

해서 구속되었다 이기야ㅠㅠ 유치장에서 갇혀있다가 안양교도소로 넘어갔다 시발 ㅋㅋㅋㅋ 안양은 구치소가없고 교도소에서 미결기결 따로 수용함

그렇게 구속되서 검사한테 조사받고…통상적인 혐의인정 사건은 검찰조사 1~2회뿐이 안받는데 나는 5번이나 받음ㅋㅋㅋㅋㅋ

계속안했다고 하니까 거짓말탐지기도하고 시발 3자대면하자고 뺴애애액거리니까 피해자 인권 머시기 하면서 그런건 안해줬음

기소를 못하면 구속할수잇는기간이 정해져있고 그 기간을 연장할수있는 기간도 있는데 나는 이걸 꽉꽉 다 채우고 나서야 검찰에서 기소를 결정함

첫번째공판은 5분만에끝낫다. 사실 구치소나 교도소에 수감되잇는사람들은 공판혹은 조사받으러 법원이나 검찰청가는게 되게 좋음

갇혀있다가 버스속이지만 바깥세상도 볼수있고 수용복아닌 사람들도 보고 그냥 소풍가는 학생들마냥 신나는기분이 든다

첫번쨰 공판은 가니깐 나이,직업,주민번호 뭐 이딴 신상을 말하라더라 그래서 말하니까 판사가 검찰이 기소한 5가지 죄를 전부 부인하는거맞습니까?

하니까 변호사가 네 하더라 그리고뭐 증거목록 어쩌구 어쩌구 1부터 135까지있는데 뭐뭐 인정합니다 뭐뭐 안합니다 하고 끝낫다

검찰에서 증거를 제출을하면 피고인은 그걸 인정하면 법원에서는 따로 그거에 관한 공판을 하지않는데 증거인정을 안하면 그 증거를 인정할것인지

안할것인지 또 재판을 하더라 복잡복잡함…여튼

두번쨰 공판은 피해자라고 우기고있는 씹꽃뱀년이 직접나왔다. 사실 안나오겟다고 벅벅우겼으나 법원에서

판사 : 이번사건은 피해자의 진술밖에 증거가 없으니 꼭 나와서 증언해야한다 뺴애액 해서 출석을했다. 다만 비공개심리 어쩌구 신청을해서

재판을 보러온 내 지인들도 다 퇴장당하고 그새기는 무슨 다른방에서 화상으로 증언하는데 반응이 씹느려서 답답해 뒤질뻔햇다

그리고 변호사가 말하길 판사들은 피고인의 감정상태도 참고한다고 속터질거같을떈 걍 속터지게 있으라고 해서 걔가 강간이라고 막 우길때마다

아주 개씹어죽일것같은 표정을 계속 짓고잇엇다. 재판은 형사단독, 형사합의가 있는데 단독은 판사혼자서 판결하는거고 합의는3명이서 있다

가운데부장판사가 뭐 대빵인거같고 양쪽에는 젊은판사들이있다. 여튼 그년이 증언을 마치고 변호사가 짧게 추궁하고 끝낫다.

세번쨰 공판은 검찰이 신청한 증인이 출석했다 증인은 그씹년의 친구였다.

친구가 나와서 뺴애애액 강간이에요 피해자가 저한테 강간당했다했어요 이런식으로 말함 그리고 이년증언이끝나고 변호사가 추궁을하는데

서면이라고해서 재판할때 검사나 변호사는 자기가 할말들을 요약해서 판사한테 미리 내는거같더라 뭐 문항이 50개가 넘는데 지금 정리는잘

안되지만 거짓말을 솎아낼수잇는부분이었고 그친구년은 당황하면서 빼애애애액 제가 그걸 왜 말해야되죠? (실제로한말) 이지랄까지 갔엇다 ㅋㅋ

결국 세번쨰 공판이끝났다.

네번째 공판은 검찰이 신청한 증인으로 그년의 엄마가 출석했다.

뭐 별거없다 내딸은 강간당했다 정액반응검사도 했다 저새끼의 정액이다 그러고 끝났다

다섯번째공판은 내 친구가 나와서 강간이아니라고 말했다 술도 둘이 몇번먹엇고 내친구는 강간할애가 아니다 하고 끝남

여섯번째 공판은 내가 증인석에 올라갔다. 여기서 변호사와같이 열변을했다. 카톡복구사설업체에 맡겨서 복구한 2만건과 문자+전화내역

모텔cctv, 블랙박스내용등 내가할수있는 모든걸 다제출했고 그년이 강간이라고 주장하는 날짜 이후의 만남도 입증을 해냈다

마지막 일곱번째공판은 내 최후변론이었다. 그냥 나는 저는 죄가없습니다라고 짧게 얘기했고 검찰에서는 빠른년생으로 법적인 성인이되지않은

법적미성년자를 칼을써서 강간하고 횟수가 2회이상으로 죄질이 아주좋지않고 부인하는등 반성을하지않는다고 검찰에 징역13년을 구형했다.

선고날이 다가오고…. 공판은 아침부터 저녁까지 계속하지만 선고는 9시~10시에 선고받는사람만 몰아서한다.

내가 5번쨰인가 그랬는데 내앞에서 막 실형받고 울면서나오는사람들보면서 좆나똥줄타긴했지만 그래도 당당했다. 솔직히 얘기하면

이때 똥줄이 내 인생에있어서 최대똥줄이었을거다. 죄는안지었는데 그냥 분위기가 그랬음 내차례가 되서 들어가니까

판사가 뭐 어쩌고 저쩌고 선고하겠습니다 하더니 피고인에게 무죄를 선고한다. 이유는 뭐 피해자의 피해진술이 신빙성이없고(여러번 주장하는게 바뀜)

피해자의 피해진술이 과장되고 허위된게 입증되었으므로 피해자의 진술을 증거로 채택할수없다 이런 이유였음ㅋㅋ

그래서 난 그날로 교도소에서 해방이되서 집에왔다…노무행복했고 검찰에서 바로 항소를 결정해서 내 사건은 서울고등법원으로 넘어가게됬다.

고등법원에서는 단한번출석해서 그냥 난 강간이아닙니다하고 끝났고 고등법원의 판결은 짤을 참고하길바란다.

검찰에서 상고는 포기하여서 내 무죄는 그렇게 확정이 되었고. 나는 검찰에 신청해서 내가 구속되있던 190일간의 보상을 일당5만원으로 계산해서

받았다. 그리고 무고죄로 역고소를 했으나 안양지청 xx혜 검사 너이개새끼야 같은보지라고 씨발년이 증거불충분?ㅋㅋㅋㅋ 어휴시발새끼 생각하니까 또

빡치네 여튼 기소가안되서 고등검찰청에 항고를했으나 역시 기각 ㅋㅋ 그래서 진행한 민사소송에서는 최근 판결이났다

형사소송보다 민사소송이 더 빡세고 오래걸리고 복잡하더라 자료모으는게 너무빡세다 이기야….

여튼판결은 뭐 손해배상 + 피해구제 이거저거 다해서 3천만원 판결이났다 연이자 이십몇프로로 지급해라 뭐 이런판결인데

그년쪽에서 항소해서 고등법원에가있는상태임ㅋ

3줄요약

1. 강간한적없고 무죄받음

2. cctv, 녹음 이런건 개필수

3. 법원갈일 만들지말자 게이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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