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념저장소] 등골빠지는 자영업자 혼자술상 ㅍㅌㅊ? feat. 과메기

20151215_210606.jpg20151215_210613.jpg

 

매달 카드값 나갈때마다 한강가고 싶은 자영업자다.
우리는 원래 그날그날 팔것만 작업을 하는데 오늘 몇 마리 남길래 같이 한잔 하고 있다.

마침 카드 값 나가는 날이기도 하니 마음이 울적하기도 하고.

지난달에도 카드값 나간다고 쏘주랑 순대랑 빨간뚜껑 쏘주랑 먹는 글 올렸는데

 

많은 응원들 보고 힘 내서 이번달에도 열심히 일을 했지만 이달은 지난달 보다 더 힘든게 사실이다ㅎㅎ

 

감기 걸려서 약기운에 술기운에 알딸딸한데 용기내어 내 얘기 몇 자 해 보겠다.

 

긴 글이지만 읽어봐주길 바래.

 

 

– 사업을 시작하다.

 

IMG_0048.JPG
나는 지금까지 몇 차례 직업을 바꿔왔다.

서울에서 학교를 다니며 대치동에서 수입자동차 영업도 했었고, 학원에서 영어강사를 하면서 개인과외도 했었다.

대학원 간다고 틀어박혀 공부도 해 봤고, 회계사 하겠다고 설레발도 쳐 봤다. 아르바이트를 제외한 첫 직장인 수입차 시장에 뛰어들 때에는 휴학을 하고 직장생활을 시작했는데 마침 가세가 기울기 시작한 20대 중반부터 집에 손을 벌릴 필요가 없었고 나 혼자서 서울에서 생활을 하기에는 충분한 여유가 있었다.

꾸준히는 아니지만 한번씩 본가로 수백씩 용돈도 보내 드리곤 했었다.

 

온라인용_01.jpg
그러다 내 손길이 필요한 듯한 본가의 부름에 고향으로 내려와 일을 하고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다.

처음에는 지금 하는 일이 아니라 다른 제품이었다. 변비에 좋은 차 였는데 우리나라 최초의 제품이라는 타이틀을 걸고 사업자 등록증과 식품 유통업 허가를 받고 호기롭게 시작했지만 마케팅과 원료 수급의 곤란등의 이유로 장사가 잘 되지않아 사무실에서 일도 없이 혼자 보내는 시간이 많았다.

 

 

 

– 명이로 문을열다.

 

2014-06-11 05.39.07.jpeg
그러던 어느날 친척분의 잔치가 있어 간 자리에서 다른 친척분들과 얘기를 하던 중,

내가 인터넷으로 사업을 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으신 울릉도의 친척분께서 명이나물을 한번 해 보는것이 어떻겠냐는 한 친척분의 말에 이거다 싶어서 시작하게 된게 지금 내 사업의 시작이 되었다.

하지만 판로를 개척한다는 것이 만만치 않았다.

그때는 홈페이지를 오픈 할 생각도 못했고, 오픈마켓이라는것도 있다는 것은 알았지만 입점부터 판매까지 어떻게 하는지는 아무것도 몰랐다.

그저 블로그에 올려서 새로고침 눌러가며 댓글이 달리기를 기다릴 뿐이었다.

 

 
– 일베에 광고를 올리다.

 

35d34118ac8bd9fc19b281721b28006e.png
그런 와중에 내가 즐겨하던 일베에 광고를 해 볼까 해서 작년 7월에 일베에 첫 광고를 올리게 된다.

참고로 본인은 2003년 김풍닷넷과 웃긴대학을 시작으로 인터넷 게시판의 세계에 빠져 들었고 일베는 2011년?12년? 일베가 안철수 빨때부터 시작했었다.

나는 일베 유저임과 동시에 광고주가 되었다. 딱히 일베에 광고를 올리게 된 계기는 없지만 내가 즐기는 곳이라서 그냥 한번 올려보고 싶었다.
처음에는 정말 판매량이 저조했다.

매일 2~3개씩, 없는 날도 있고 그랬다. 하루 3만3천원 광고비였는데 본전도 못했으니..

그러다 후기가 한번 올라왔는데 그때부터 조금씩 주문이 늘어나기 시작했다.

후에 혼자서는 다 작업하지 못하게 돼서 집에 계시는 부모님과 함께 작업을 하기시작 하였다.

울릉도에서 통에까지 다 담아 오기는 했었는데 포항에서 받으면 하나하나 뚜껑을 다 열어 고주파 실링지를 넣고 실링을 다 했었다.

당시에도 지금과 같은 24,000원에 팔았었는데 통당 단가가 18,000원이 넘어가니 한 통 팔아봐야 택배비 주고 사무실 월세 내고 하면 내 수중에 쥘 수있는 돈은 얼마 되지 않았다.

식품판매 원가 3배먹기라는건 정말 당치도 않는 소리다.

하지만 뭔가 일을 하고 있다는 사실에 기분이 좋았고 그것이 내가 벌인 일이라는 사실또한 뿌듯했다.

새벽4시까지 카톡으로 주문을 받아가면서 하루에 3~4시간 밖에 자지 못하는 날들이었지만 내 제품에 만족해 주는 소비자들 덕분에 힘내서 일 할수 있었다.

 

 
– 사무실을 확장/이전하다.

 

2014-10-14 11.06.37.jpg
그 때 사무실이 3층이었는데 3층까지 명이나물을 나르기가 너무 힘이 들기도 하고 공간도 너무 협소하여 광고를 시작하고 3개월 후에 1층으로 이전을 하게 된다.

운이 좋게도 내가 들어오기 전까지 오래 비어있던 데라서 가게세는 3층에 있을 때와 크게 차이가 나지 않았다.

잘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엄마, 아버지와함께 셋이서 작게 고사도 지냈다.

3개월 이상을 밤새 카톡으로 주문받기도 너무 힘이들어 홈페이지를 제작하게 되는데 그것이 지금 내 업체의 공식홈피이다.

처음 컨셉은 식품 종합 유통으로 가고자 하였는데 어차피 지금 나오고 있는 제품은 식품제조 허가까지 다 받은 상태여서 내가 제조해서 유통하는데는 문제가 없었고, 때 마침 겨울시즌이 다가와 내가 좋아하는 과메기를 함께 해 보기로 마음을 먹었다.

 

 
– 과메기를 시작하다.

 

DSC05558.JPG
구룡포 곳곳의 덕장을 돌아다니며 과메기 맛을 다 보았다.

그 중에 제일 괜찮은 데로 결정하기로 했는데 거기는 단가도 제일 비쌌고 포항으로 배달도 해 주는 곳이 아니었다.

내가 물건을 직접 옯기고 하는 것이 조금 수고스럽더라도 좋은 제품으로 승부를 해야 한다는 생각에 그 집을 선정하고 거래를 했다.

시작하자마자 반응이 괜찮았다.

명이로 어느정도 품질을 인정받은 덕에 많은 사람들이 믿고 주문을 해 주었고 우리 세 식구는 신나게 작업하여 소비자의 식탁에 기쁨을 선사하고 싶었다.

하지만 그 기쁨도 단 일주일 뿐이었다.

 

 
– 과메기에 대한 유언비어

 

DSC05486.JPG
과메기를 시작하고 일주일이 채 되지 않아 누군가가 내가 팔고있는 과메기가 작년 재고라는 이야기를 했다.

그 누군가는 일베에서 꽤나 영향력이 있는 사람이었고 나는 어느샌가 거짓말을 하는 사기꾼이 되어 있었다.

지금까지 장사를 하면서 나는 그 어떤경우에도 거짓말은 하지 않았다. 내가 팔고있는 명이나물은 어디서 맛 본 명이나물보다 맛이 있었고, 지금껏 포항에서 살아온 내가 먹은 과메기 중에 가장 맛난 과메기라고 자부했다.

또한 내가 직접 덕장을 가서 선정을 했기 때문에 그때 그때 작업한 과메기를 갖고 오는 것이었는데 작년 재고라는 얼토당토 않는 말에 적잖히 충격을 받았다.

나는 하나하나 해명을 다 하였으나 내가 문장에 썼던 단 두 글자의 말 때문에 폭망의 길로 빠져들게 된다.

 

 
– 해명과 폭망
사실 그 일이 생기기 전에 일베에 나에 대한 억측과 비난의 글이 하나둘씩 있었는데 그 중에 아주 심각한 게이가 하나 있었다.

제품에 대한 비하까지는 참아보려 했으나 안쪽에서 열심히 작업하시는 엄마에 대한 입에담지도 못할 심한 욕을 본 순간 나는 악하게 마음을 먹었었다.

결과적으로 고소를 하지는 않았지만 내가 일베 게시글에 고소라는 말을 쓰면 안된다는 것을 그때는 몰랐다.

11년, 12년 부터 일베를 했지만 글을 많이 쓰거나 댓글을 달거나 하는 헤비 유저는 아니었고 그냥 정치적인 사상과 정보글들, 유우머들을 즐기는 수준이었기 때문에 고소에 대한 언급을 해서는 안된다는 사실을 몰랐었다.

이 점은 나의 무지에서 나온 정말 잘못한 일이라 생각한다.

고소드립에 대하여 머리숙여 사과합니다.

 

 
– 일베 광고에 소홀해 지다.
하나하나 해명을 다 하고 사건은 일단락 되는 듯 하였으나 나는 이미 만신창이가 돼 있었다.

팩트도 없는 아님말고식의 수 많은 비난으로 주문은 1/10보다 더 줄어들었고 또 다시 예전처럼 광고비도 안나오는 지경이 되고야 말았다.

어느순간 일베에서 하나도 주문이 오지 않게 되고 그 때부터 일베에 광고를 하지 않게 된다.

그러면서 작년 11월 초에 있었던 일들은 점점 사람들의 기억속에서 잊혀져 가는 듯 했으나 아직도 나에게는 뼈아픈 상처로 남아있다.

당시에 일 손이 부족해 고용했던 아주머니는 일주일만에 보내버리고 엄마, 아부지가 많이 속상해 하시는 모습을 옆에서 지켜보는 나는 억장이 무너지는 듯 하였다.

우리집에서 나 혼자 돈을 버는데 수입이 많이 줄어 버렸으니까.

그나마도 공식홈페이지를 열어서 일베 이용자가 아닌 다른사람들의 주문과, 예전에 내 제품에 만족한 게이들이 지금까지도 있어 주문을 해 주기 때문에 지금 이렇게 업을 이어가고 있기는 하다.

마케팅도 조금씩 배워가면서 다른 데에도 홍보를 하고 있고, 내 브랜드와 제품을 알리기 위해 지금도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 다시 광고를 시작하다.

 

KakaoTalk_20141125_130604297.png
올해도 어김없이 과메기 철이 찾아왔다.

사실 중간중간에 일베에 한번씩 광고를 하기는 했지만 그 효과는 미미했다.

그래도 지금까지 계속 나를 즐겁게 해 주고 지금까지도 나를 응원해 주는 많은 사람이 있는 일베에 꾸준히 광고를 올려야겠다는 마음을 다시한번 먹게 되었다.

최근에 일하던 디자이너 여자가 통보도 없이 잠수타버리는 바람에 여러모로 어려워졌지만,

다행히 나를 좋게 기억해 주는 게이들이 있어 주문도 쏙쏙 올라오고 현재는 즐겁게 장사 하려고 다시 열심히 뛰어다니고 있다.

 

 
– 해명과 하소연

 
1) 명이의 품질과 가격

 

DSC05125.JPG
지금 내가 울릉도에서 받아 오고 있는 명이는 재배한 명이가 아니라 노지에서 나는 자연산 명이다.

또한 명이를 담그는 양념도 중요한데 우리는 첨가제나 조미료 없이 정말 맛있는 명이를 만든다고 자부한다.

작년 내 글에서 내가 양조간장을 쓴다고 하였는데 그때는 내가 잘 몰랐었다.

뭐라도 간장에 한 글자라도 더 덧붙이고 싶어서 쓴 말이었다.

내 무지에서 나온 실수였다.

이점 머리숙여 진심으로 사과합니다.

지금 쓰는 간장은 샘표 진간장이다.

공장에서 사용하는 중국산 싸구려 간장도 많지만 이 간장이 지금껏 우리가 써 왔고 우리 집에서 엄마도 음식할때 사용하는 간장이라 예전부터 이 간장을 쓴다.
그리고 내 명이는 1kg에 24,000원이다.

다른 곳을 보면 1키로당 20,000원~33,000원까지 다양한 가격대가 있는데 지금 시중에 나오는 명이는 내가 다 사 먹어보았다.

솔직히 내 입에는 우리 명이와 부지갱이 절임이 제일 맛난다.

내가 만족해야 다른 고객들도 만족시킬수 있다고 생각한다.

어차피 공산품이 아니기때문에 개인적인 입맛에는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들어가는 재료와 맛에서 가격대비 우리 제품이 제일 좋다고 생각한다.

 
2) 블로그 증정 및 마케팅

 

50000.jpg
내가 네이* 블로그에 내 명이 후기가 올라와서 500g 짜리를 증정한 적이 있는데 이 사람은 나와 연락하는 아는 사람이다.

또한 주기적으로 블로거들에게 명이나 제품을 제공하고 블로그에 후기 올려달라는 부탁을 한다.

이 또한 마케팅의 일환이다.

“보지한테는 한개 더 주고 일게이들한테는 안준다”라는 얘기들을 하는데 내가 모두 다 주지는 못했지만 일베 올린 게이들한테 서비스 증정도 많이 했었고,

나와 카톡으로 이야기 하면서 사정이 딱한 게이들 한테도 또한 서비스로 제품을 준 적이 수 차례 있다.

내가 일게이라고 하면 더 잘해줬음 잘해줬지 못해 준것은 없었다.

그렇게나 나에게 고마운 일게이들이었는데 말이다.

 
3) 한*게이와의 관계
작년 한창 내 얘기로 일베가 뜨거웠을때 한*게이에게 문자가 왔었다.

정확한 워딩은 기억이 안나지만 “미안하다. 일이 이렇게 될줄은 몰랐다.”는 내용이었다.

나는 이미 반 포기를 한 상태였고 머릿속도 멍해서 뭐라 딱히 대꾸를 하지도 않았었다.

하지만 그 이후로 계속 이어지는 나에대한 비난과 재정의 악화, 그리고 다른 커뮤니티에서 작성한 나같은 음식장사 하는 사람에 대한 원색적인 비판을 본 순간 또다시 그 때의 악몽이 되살아 났다.

내가 지금까지 남에게 피해주지 않으면서 내 소신 지켜가면서 살았는데 음식장사하는 사람들은 하나같이 사기꾼에 거짓말 쟁이라는 말에 눈이 확 돌아가 버렸다.

그 분 말로는 자기는 최소 은수저고 소를 키우니 모텔을 하니 횟집을 하니 다른장사는 부업으로 하니 망해도 상관없니 등의 소리를 하는데 나처럼 이 일이 생업이고 여기에 목을 매달수 밖에 없는 나같은 사람의 입장에서는 참 가슴아프고 어이가 없는 소리가 아닐 수 없다.

솔직히 그 모텔과 식당이 어디인지도 알고 호미곶 갈 때마다 몇번이고 찾아가 패악을 치려고 했으나 그런 마음을 먹을수록 내가 더 작은 사람이 되는 것 같더라.

이번에 일베에 다시 나타났을때에도 또다시 눈이 뒤집혀 포항 어디 있는지 수소문 까지 해서 찾아가 얼굴이라도 한번 보려고 하였으나 예전에 생각했던것 처럼 내 스스로 작은 사람이 되는것 같기도 했고, 예전과 조금도 다름없는 그사람의 언행과 행동에 참 딱한 사람이라는 안타까운 생각이 들어서 관 두기로 했다.

 
4) 제품의 품질

 

DSC07151.JPGDSC07097.JPG
위에서도 밝힌것 처럼 나는 정말 떳떳하게 장사 한다고 생각한다.

내가 소비자들에게 돈을 받고 제품을 제공하는 만큼 이 고객을 내 평생고객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제품의 품질로 승부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또한 내가 대학때 서비스와 관련된 학과를 졸업했기 때문에 무엇보다 고객의 목소리를 듣고 그들을 만족 시키는 것이 최선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포항은 조그마한 도시라 내가 사이트를 시작한 초기부터 주변에서 대게니 굴이니 여러가지 생물유통에 대한 딜이 많이 들어왔었다.

하지만 생물유통은 품질을 내가 자신할수가 없기 때문에 내가 확신이 서기 전까지는 하지 않겠다고 마음 먹었다.

대게가 마진율이 좋아서 내 주변에도 대게하는 사람 엄청 많은데 내가 확인하지 못하는 하자가 있는 제품이 소비자에게 가는것이 나로써는 용납이 되지 않았다.

하지만 지금 내가 팔고 있는 제품들은 재가 정말 확신하고 판매 하고 있다.

명이는 두 말할것도 없고, 과메기 세트 또한 그러하다.

포항에서 과메기를 택배판매하고 있는 집 대충 10군데 정도에서 시켜 먹어 보고 우리가 개선할 점과 나아가야 할 방향을 결정한 결과가 지금의 우리 세트이다.

물론 우리 제품이 인터넷 최저가는 아니지만 소비자가 최고로 만족 할 수 있는 제품을 팔아야 한다고 생각했고, 이에 우리는 과메기 철 끝까지 아이스박스에 아이스 팩을 고수하고 매일 시장에 가서 채소, 미역등을 구매 해 와서 손질해서 판매한다.

과메기세트와 과메기, 또한 내가 판매하는 제품들에 대한 품질에서는 다른 어디에 내 놔도 뒤지지 않는다고 자부한다.

 
4) 어려운 이유

 

Screenshot_2015-12-16-21-05-04.png
솔직히 지금 내 재정상태는 최악이다.

오늘 카드값이 빠져 나갔는데 미수가 수백만원이다.

이는 내가 사업을 하면서 사용한 돈도 있었겠지만 사실 지금까지 집에 목돈이 필요할 때마다 카드론등의 대출을 이용해서 부모님을 도와 드렸다.

사실 나같은 영세한 자영업자는 목돈 만들기가 큰 힘이 든다.

게다가 다달이 나가는 카드론의 높은 이자와 얼마전 부터 빠져나가기 시작한 원금에 정말 허리가 휘다 못해 끊길 지경에 이르렀다.

솔직히 나 혼자 벌어 나 혼자 쓰기에는 충분한 수익이지만 힘들어 하시는 부모님 곁에서 뭐라도 도와드리겠다던 마음으로 예전부터 쌓여왔던 커다란 빚이 지금 나를 이렇게 억누르고 있는 것이다.

무분별한 사업확장으로 인한 힘듬이 아니라는걸 알아줬음 좋겠다.

 

 
– 글을 맺으며

 

DSC05955.JPG
즐겁기 위해서 일베를 하는 여러분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나또한 마찬가지이고.

하지만 작년 사태 이후로 일베에서 으리 인증이 끊기고 통문회가 만연하게 되었다는 점에 대해서 일베유저 모두와 광고주게이들에게 머리숙여 사과드립니다.

얼마전까지 사진 로딩도 잘 안되고 하는데 내가 여러분께 다 죄송한 생각이 들었다.

그때 그 사건에 의해서 광고가 위축되고 그에따라 서버비 충당도 힘들어 졌다는 생각이 들어서 말이다.

이에 본인은 앞으로 더 열심히 일베에 광고를 하겠다고 여러분께 약속 드리는 바 이다.

일베를 통해 눈과 귀와 입이 모두 즐거운 여러분이 되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앞으로도 본인은 여러분이 만족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해서 열심히 좋은 제품 제공하겠다.

 

 

 

술김에 쓴거라 정신도 없고 두서도 없는데
긴 글 읽어줘서 진심으로 고맙다.

 

 

 

3줄요약
1. 일베야 아프지마
2. 내가 더 잘할게
3. 김대중, 노무현, 박원순 개새끼


답글 남기기

아래 항목을 채우거나 오른쪽 아이콘 중 하나를 클릭하여 로그 인 하세요:

WordPress.com 로고

WordPress.com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Twitter 사진

Twitter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Facebook 사진

Facebook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Google+ photo

Google+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s에 연결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