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알려진 메이커들의 시계들을 알아보자

안녕 게이들아 추운 날씨에 방구석에서 일베하느라 고생이 많다

 

맨날 짤게 눈팅만 하다가 시계 관련 글을 한번 써보고 싶은 충동에 글을 쓰게 되었다

올해 9월달에도 시계 관련 글을 올린 적이 있었는데

약간 잘못된 내용들이 있어서 지적 많이 받았고, 글 쓴 나 역시도 많은 공부가 아직까지도 필요하다고 생각해

그래도 그때는 관심 많이 가져주고 덧글로 질문도 많이 받아서 새벽까지 재밌게 대답해주던 기억이 난다 ㅎㅎ

 

그래서 오늘은 얄팍한 지식 말고, 재미삼아서 시계 메이커들의 대표 모델들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할게

 

시계의 정보보다는 그냥 추천하고 싶은 시계에 대한 짤막한 설명과 가격만 쓰는거니까 시계 구매에 도움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해

가격의 경우, 네이버 최저가를 참고했으며 낚시성 글은 아니니 어느정도 참고가 될거야

참고로, 지금 쓰는 글의 순서는 시계 서열과는 관계 없이 가격대 비슷한 모델들끼리 쓰는거고, 가장 대1중적인 메이커들로만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시파커 빙의해서 욕 먹는 일은 없었으면 해 (인빅타, 순토, 잉거솔같은거 추천 못해줘서 미안하다!)

 

 

 

오늘 쓰는 글의 목적은 잘 알려진 시계들의 소개 위주이고, 비주류 브랜드들은 추후 따로 쓰도록 할게

 

 

 

 

 

 

 

 

자 그럼 100만원 아래 모델부터 시작하도록 할게 많이 모자른 글이지만 재밌게 읽어줬으면 좋겠다

 

중저가의 경우, 가장 무난한 모델만을 몇 점 소개하도록 할게. 다이버/파일럿 계열의 시계가 간혹 빠질수도 있는데 이해해주길 바래

 

 

 

 

 

 

1. 세이코(SEIKO)

 

 

SEIKO-LOGO[1].jpg

 

 

 

게이들도 너무 잘 아는 세이코야, 쿼츠 시계로 상당히 유명하고 상위 기계식 모델로 올해의 시계로 입상하기도 하는

쿼츠, 기계식 시계로써 유명한 브랜드이기도 하지.

다만 비교적 저렴한 가격과 난잡한 라인업으로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는 조금 싼 이미지가 있는 비운의 브랜드이기도 하지만

기술력, 역사성으로 보았을 때 어느 하나 문제없는 좋은 메이커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한다

 

 

세이코는, 기계식, 쿼츠 모델별로 추천해보도록 할게

 

 

 

 

세이코 하트비트(SSA021/SSA023) (오토)

 

 

세이코 하트비트 검판.jpg세이코 하트비트.jpg

 

위의 모델은 세이코 하트비트(SSA021/SSA023) 모델이야. 검판 흰판 모델 둘다 나오고 있어

오토매틱 시계이고 9시 밸런스휠이 돌아가는 모습이 상당히 인상적인 모델이고 인기가 많은 모델이지

기계식 입문에도 손색 없는 정말 예쁜 시계중 하나라고 생각해

 

 

세이코 하트비트 신형.jpg

 

 

그리고 작년 9월에는 새로이 신 모델을 출시했고, 이전보다 디테일에 신경쓴게 눈에 띄어

단, 신형은 41mm이고 구형은 38mm, 그리고 실물로 봤을때 확연히 다르기 때문에 직접 보고 사는걸 추천하고 싶어

참고로 글쓰는 게이는 신형 가지고 있었는데 정말 예쁜 모델이라고 생각하는 중저가 시계중 하나라고 생각해

 

 

가격 : ssa021/023 : 42만원

ssa213 : 45만원

 

 

 

 

 

 

세이코 sarb033/035 (오토)

 

 

sarb033.jpg

 

세이코의 sarb033/035야. 물론 흰판도 나오고 있고 심플해서 중고거래도 왕성한 세이코 시계중 하나지

2백만원이 넘어가는 그랜드 세이코의 엔트리 모델과 비슷한 외형 때문에 ‘가난한자의 그랜드세이코’ 라는 별명도 붙었어

심플한 멋과 가죽줄이 잘 어울리는 시계라고 생각해

 

 

가격 : 40만원선

 

 

 

 

 

 

 

세이코 snp091 (쿼츠)

 

세이코 키네틱.jpg

 

snp091 세이코의 쿼츠 모델이자 키네틱 드라이버 기술이 들어간 시계야

독특한 구동방식과, 시계를 차고 있지 않았을 때 시간이 멈추었다가 사용자가 시계를 다시 착용할 때

그 공백기를 시계가 기억해서 현재 시간으로 맞추는 기술이 들어가 있어

또한, 기계식 시계와 쿼츠를 합친 특이한 기술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관심있는 게이들은 찾아보면 신기하다고 느낄거야

 

위의 세이코 하트비트와 같이 구형/신형으로 나뉘고, 원하는 쪽으로 구매할 수 있는 선택의 폭이 그나마 넓어

(지금부터 설명하는 세이코 시계의 경우 대부분 구매 가능하다)

 

 

가격 : snp091 : 65만원선

 

 

 

 

 

 

세이코 snq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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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발매된 세이코 쿼츠 모델이야. 딱히 설명은 필요 없을듯 해서 그냥 넘어갈게

 

 

가격 : snq139 : 30만원 내외 (최저가 29만5천원)

 

 

 

세이코 SRX011J1 (쿼츠)

 

 

 

세이코문페이즈.jpg

 

 

 

세이코 프리미어 라인의 최고 고가모델 세이코 문페이즈야

백만원 아래의 가장 아슬아슬한 모델이기도 하고 기능에 충실한 시계이기도 해

snp 모델과 같이 키네틱 드라이브가 장착되어 있어

 

가격 : SRX011J1 : 최저가 85만원

 

 

 

 

 

2.티쏘( TISS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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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자는 스와치 그룹에 속한 티쏘이고  PRC200이 국민 시계로써 많이 유명하고 중저가 라인에선 손색 없는 모델들을 많이 내놓고 있어

티쏘 역시 10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나름 장수 그룹이지만, 백만원도 안되는 모델임에도 불구하고 짝퉁이 판을 치기 때문에

중고거래에 많은 주의를 요하는 참 아이러니한 브랜드이기도 하지

 

 

티쏘 역시 기계식, 쿼츠 모델로 추천해보도록 할게

 

 

 

 

 

 

 

티쏘 르로끌 (이 이름으로 네이버에 검색하면 바로 나옴) (오토)

 

 

 

 

르로끌.jpg

 

시계탑을 보고 영감을 받아 제작한 르로끌 모델이야, 워낙 잘 알려져있고 인기 있는 시계이기도 해

가격대에선 손색 없는 모델이기도 하고 비슷한 모델로 크로노 모델도 있어

 

최근에는, 저 시계에 파워리저브 인디케이터 (시계의 태엽이 얼마나 남았는지 바늘로 표시하는 기능) 가 추가된 모델이 새로 나왔고

 

 

 

르로끌 파워리저브.jpg

 

(티쏘 르로끌 파워리저브 인디케이터)

 

 

가격은 백만원이 넘기 때문에 게이들에게는 어느정도 부담이 될 수 있을수도 있어

개인적으로는 돌려차는 시계로 하나 들이고 싶기도 해

 

 

 

 

 

가격 : 티쏘 르로끌 : 50만원선

 

 

 

 

 

 

 

 

티쏘 꾸뜨리에(쿼츠)

 

 

 

 

꾸뜨리에.jpg

 

티쏘에서 제일 인기가 많은 모델중 하나인 꾸뜨리에야, 물론 가죽과 메탈버전, 그리고 검판이 동시에 판매되기 때문에

사진상 가죽 모델을 가져왔다고 해서 가죽만 출시되는건 아니야

백화점에서 사면 브레이슬릿이 20만원정도 더 비싼데 온라인으로 찾아보면 가죽, 메탈버전이 같은 가격에 판매되기 때문에

손해보고 사는 일이 없길 바래

 

 

그리고 꾸뜨리에의 경우, 아시안 짝퉁무브먼트 (asian7750)을 넣어서 짝퉁으로 유통되는 경우가 간혹 있으며

분명 쿼츠시계임에도 불구하고 오토매틱으로 짝퉁이 나오는 뭐라 할 수 없는 이상함이 느껴지기도 해

그렇기 때문에 티쏘의 경우 잘 검증된 병행샵으로 구매하는걸 추천하고 싶어

(백화점은 가격이 1.5배나 따블로 뛰는 씹씹창렬이기 때문에 절때 추천하고 싶지 않음)

 

 

가격 : 티쏘 꾸뜨리에 : 40만원선

 

 

 

 

티쏘 prc 200 (쿼츠)

 

 

 

 

 

 

prc200 검.jpgprc200 청.jpg

 

 

너무나도 유명한 모델이다, 시계 관심좀 있는 사람이라면 바로 아는 모델이다

티쏘를 대표하는 쿼츠 모델중 하나이고 짝퉁이 판을 치는 모델이기도 하다

 

정말 웃긴건 짝퉁이 정품 중고가격이랑 똑같다 ㅋㅋㅋ

 

짭.jpg

(티쏘 짝퉁 업체, 밑으로도 많은 모델이 있다)

 

중고나라에서 티쏘 사놓고 자기가 짝퉁인지도 모르고 끼는 경우가 정말 간혹 있다.

사려는 게이들은 꼭 검증된 병행샵에서만 사도록 하자

 

prc200은 오토매틱 제품으로도 출시되고 있으니 돈 여유있고 기계식 감성을 느껴보고 싶은 게이들은 오토로 사는것도 괜찮을 것 같아

 

prc200 크로노.jpg

(prc200 오토매틱)

 

 

 

가격 : 쿼츠 (신 구형에 따라) 3-40만원선

오토매틱 : 70만원 후반~80만원선

 

 

 

 

티쏘 prs200 (쿼츠)

 

prs200.jpg

 

 

티쏘 prc200과 다른 점은 조금 투박하다는 것과 베젤이 돌아가는 형식 정도로 보면 된다

prc200이 베젤부가 허전한 느낌이 조금 없지않아 있는데 그런 느낌을 prs200이 보완해주는 것 같다고 개인적으로는 생각한다

 

 

prs200 : 40만원선

 

 

 

 

 

 

 

 

3.해밀턴(HAMIL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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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저가라고 하기는 조금 애매한 해밀턴이야. 작년에 나온 인터스텔라, 올해 나온 마션에서 해밀턴 시계가 등장함으로써

많이 알려진 브랜드이기도 하지. 인류가 달에 갈때 사용할 시계 후보로 오른 전력이 있는 만큼 기술력은 나쁘지 않은 회사야

해밀턴의 경우 위에서는 소개하지 않았던 파일럿 워치도 추가해서 다양성을 넓혀보도록 할게

 

 

 

 

 

 

 

해밀턴 논크로노 (오토)

 

 

해밀턴 논크로노.jpg

 

 

해밀턴에서 가장 심플하고 엔트리 모델정도 되는 해밀턴 논크로노 제품이야 ( 굳이 제품번호가 들어가지 않는건, 네이버에서 검색하기 용이하기 때문에

넣지 않음. 세이코의 경우 가죽모델, 러버모델이 따로 출시되기 때문에 혼동의 소지가 있어서 제품번호를 넣음)

글쓰는 게이가 처음으로 입문할 때 착용했던 오토 모델이기도 하고, 확실히 값어치는 하는 모델이라고 생각해

 

오토매틱 모델이기 때문에 뒷모습이 시스루백으로 보이는데 기계식 감성 역시 느낄 수 있지

이 모델은 크로노 모델로 출시되기도 하고, 해밀턴의 크로노그래프 제품은 오토매틱 크로노그래프 입문 제품으로 유명하기도 해

물론 가격은 100만원이 넘기 때문에 사진으로만 보고 가자

 

 

 

크로노.jpg

(해밀턴 크로노그래프 신형. 구형과 다른 멋이 있다)

 

가격 : 60-70만원선, 하지만 60만원 초반에 구매하는것도 가능

 

 

 

해밀턴 오픈하트 (오토)

 

 

해밀턴 하트비트 (구).jpg해밀턴 하트비트.jpg

 

(좌 : 구형 우 : 신형)

 

 

최근 새로이 출시된 해밀턴 오픈하트야, 그리고 정말 기계식 시계를 모르는 사람도 이 시계를 통해서

기계식 시계를 알게 되는 계기가 될 정도로 임팩트가 큰 시계이기도 해

완전 스켈레톤 시계(다이얼이 완전 투명해서 내부 모습이 다 비치는 시계) 가 아닌

어느정도 다이얼을 살려두고 스켈레톤처럼 보이게 하는, 멋진 시계이기도 하지

 

하지만, 개인에 따라 금방 질려버린다는 단점이 있어서 금방 중고장터에 매물이 올라오는 비운의(?) 제품이기도 해

남녀노소 불문하고 처음 봤을때 예쁘다고 해주는건 장점이라고 생각한다

 

 

가격 :신형 80만원 구형 70만원 (이거보다 더 최저가 아는 게이 있으면 제보 바란다)

 

 

 

 

 

 

 

 

해밀턴 파이오니어 (오토)

 

해밀턴 파이오니어.jpg

 

 

 

잘 알려지지 않은 모델인 해밀턴 파이오니어야

이 시계를 넣은 이유는, 위의 모델들과는 달리 6시 독립초침, 시계와 시계줄을 잇는 러그부분이 특이해서야

그리고 블루핸즈가 들어가 있는게 장점이기도 해 (칠한핸즈)

 

 

 

가격 :70만원 후반~ 80만원 초반

 

 

 

 

 

해밀턴 H64615135 (오토)

 

 

 

 

인터스텔라.jpg

 

 

 

영화 인터스텔라로 알려진 해밀턴 파일럿 워치야

주인공이 우주여행가서 딸 책장 두드릴때 착용한 시계로 투박함이 그 멋이라고 생각해

참고로 딸 머피가 가진 시계는 영화 소품으로써 특별히 제작한 시계이기 때문에 출시된적은 없다고 하네..

(비슷한 모델이 있으나 논외로 함.)

 

 

 

 

 

가격 : 80만원 초반

 

 

 

 

 

 

 

 

 

 

 

 

해밀턴 카키 H64455133

 

 

 

 

 

카키.jpg

 

해밀턴의 파일럿워치 계열인 카키 제품이야. 짧게 설명하도록 할게

 

 

 

 

가격 : 50만원 미만

 

 

 

 

 

 

 

 

 

 

여기까지가 100만원 미만 시계들이였어, 세이코 다이버나 다른 시계들을 소개 못한게 아쉽지만

가장 보편적인 제품들. 그리고 가장 인식 있는 메이커들로 구성해보았어

 

 

그럼 100만원부터 1천만원 이하의 모델들을 번외편 겸으로 소개하도록 할게.

(고가라인의 프레드릭콘스탄트, sinn 등을 제외하고 롤렉스, 태그호이어, 오메가, 까르띠에, 브라이틀링 등 메이저 브랜드 위주로 소개하고자 한다)

 

 

미리 얘기하고 싶은건, 백만원이 넘는 시계들은 정식매장/ 병행수입처에 따라서 가격이 상당히 달라

그리고 해외에서 직접 구매하는 경우에는 국내보다 몇백만원이 싸지는 모습도 엄청 많이 보이기도 하고

실제로 한국이 외국에 비해서 시계 가격이 ‘상당히’ 비싼 모습이 많이 보여. 스위스와 시계 무관세국임에도 불구하고

돈냄새 맡고 한국에서만 비싸게 파는 업자들 다 망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

 

 

한국에서는 가격이 워낙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옆나라 일본의 가장 평균적인 시계 가격을 기준으로 써볼게

일본 사는 게이나, 혹은 여행가서 살 게이들 있다면 메리트 있는 가격이니까 참고하면 도움이 될거야

(여행가는 게이는 탈세할 목적으로 사면 엄청난 이득이긴 하다만… 그 이상은 언급하지 않겠다. 탈세 조정은 ㅁㅈㅎ야)

 

 

 

가격은 한국과 일본의 엔을 1:1로 놓고 기준삼을거고, 소비세 8%는 빼지 않은 금액이야

따라서 한국인이 구매하는 입장으로 생각해보고 싶다면 환율 계산 후에 1.08로 나누면 그게 한국인이 구매하는 가격이 돼.

 

 

예를 들어 438,000엔짜리 시계가 있다면 실제 한국사람이 면세받아서 사는 가격은 405,000엔. 환율까지 생각해보면 400만원정도가 되는거야

 

 

 

 

 

글의 분량이 길어지는 관계로 위의 중저가 모델과는 달리가장 유명한 모델들만 짧게짧게 쓰고 넘어가는 구성으로 할게

 

 

 

 

 

 

 

 

1.태그호이어(TAGHEU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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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가 라인의 시작, 태그호이어야 두 개의 회사가 병합해서 지금의 태그호이어가 되었고 크로노그래프 무브먼트의 정확도로 유명한 회사였지

오메가와 대결구도를 가지기도 했으나 지금은 많이 낮아진 추세이며, 젊은 층을 타겟으로 한 마케팅이 한창이야

호날두, 디카프리오 시계로 알려지기도 하고 특히 디카프리오는 마케팅으로써 자기가 나오는 영화에 태그호이어를 자주 차고 나와

(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라는 영화에서는 시대적 배경을 맞추기 위해 과거 당시 제작되었던 시계를 박물관에서 꺼내 영화 소품으로 쓰기도 함)

 

일본 가격이기 때문에 국내보다 평균적으로 백만원에서 2백만원정도 더 낮은 가격이기 때문에 혼동 없길 바래

그리고 신형이 매년 출시되기 때문에 앞으로 나오는 시계들은 전부 신형 기준으로 쓰도록 할게

 

 

 

 

 

아쿠아레이서 (오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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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은 아쿠아레이서 베이스 모델, 오른쪽은 크로노 모델이야

 

구구형의 세라믹 베젤과 구형의 각진 베젤을 합쳐놓은 모델로 개인적으로는 아쿠아레이서 모델중에서 제일 예쁘다고 생각해

 

 

 

가격 : (좌) 논크로노 모델 : 209,850엔 (209만 8천50원)

(우) 크로노 모델 : 294,980엔 (294만 9800원)

 

 

 

 

 

 

 

까레라 gmt (Ref No.  WAR5010.BA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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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호이어 까레라 gmt야. 6시부분이 듀얼타임이고 12시부분 날짜창이 있는 유일한 태그호이어 시계야

gmt 기능이 없는 논크로노 제품도 있어

 

 

 

가격 : 327,980엔 (327만 9800원)

 

 

 

 

 

 

 

 

태그호이어 까레라 헤리티지 블루핸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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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호이어에서 예물시계로 가장 많이 찾는 시계중 하나인 태그호이어 까레라 헤리티지 제품이야

이 제품은 블루핸즈/ 골드핸즈로 나왔으나 현재 골드핸즈는 단종된 상태이고 블루핸즈만 꾸준히 나오고 있어

 

이 시계의 크로노그래프(우) 는 두가지 제품으로 나오는데 하나는 칼리버16이고 또 다른 하나는 칼리버 1887이야

두개의 차이라면 전자는 양산용 무브먼트이고 후자는 자사 무브먼트 차이인데 (1887도 세이코에서 받아와서 수정을 가했다고는 하지만

깊게 들어가지는 않겠다)

 

 

후자의 1887의 경우 크로노그래프를 누를때 조작감이 부드럽고 무브먼트의 수정이 더 가해져서 가격이 비싸다

두개의 구별 방법이라면, 3시의 태그호이어 상표 밑에 1887의 경우 1887이라는 인쇄가 되어있다

 

 

가격 : (좌) 논크로노 : 237,980엔 (237만원 9800원)

(우) 크로노 칼리버 16 : 334,980엔 (334만 9800원)

크로노 칼리버 1887 : 373,980엔 (373만 9800원)

 

 

 

또한 칼리버 1887을 품은 제품들은 위의 제품들 뿐만이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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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심장을 품은 다른 제품들도 많이 출시되기 때문에 눈여겨보면 좋은 시계를 찾을 수 있을거야

 

가격은 비슷비슷하기 때문에 따로 적지는 않을게

 

 

 

 

 

 

 

TAG HEUER Carrera Calibre36 Chronograph Fly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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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호이어 까레라 플라이백이야, 무브먼트는 까레라 36을 품고 있어

이 시계가 다른 태그호이어와 다른점은 칼리버 36인데

칼리버 36은 제니스 엘 프리메로에 들어가는 고진동 무브먼트와 같아

 

시계를 아는 게이라면 바로 알겠지만, 조금 설명한다면 무브먼트의 밸런스 휠이 회전하는 숫자가 조금 더 많아.

이말은 즉, 일반적인 기계식 시계는 물흐르듯이 가는게 장점이나, 조금 부자연스럽게 끊겨서 가는 반면

저 무브먼트의 시계는 정말 말 그대로 물 흐르듯이 가.

fps 게임 할때 저프레임에서 조금씩 끊기지만 고 프레임에서는 부드럽게 잘 흘러가지? 그 차이라고 보면 돼

 

 

엘 프리메로 무브먼트 구동영상 : https://youtu.be/I3cH-N2QV4g

 

 

가격 : 502,980엔 (502만 9800원)

 

 

 

태그호이어 모나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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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생각하는 그 자동차 경주를 모티브로 만들어진 시계야

한국에서는 까레라, 그랜드까레라가 주류라서 이 시계가 인기가 없는게 조금 아쉬워

그러기 때문에 중고장터에서도 잘 없는 물건이기도 해

 

 

가격 : 440,980 (440만 9800원)

 

 

 

 

 

 

 

태그호이어는, 링크, 그랜드까레라, 마이크로뚜르비용 등 난잡한 라인업의 일환으로(?) 여러가지가 있지만 다 옮겨적으려면 시간이 너무 걸리기 때문에

다음으로 바로 넘어가도록 할게

 

 

 

 

 

 

 

 

 

 

 

 

2.오메가(OME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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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명품 몰라도 다 아는 브랜드 오메가야. 올림픽 공식 타임키퍼이기도 하고 최초로 달에 갈때 시계를 공급한 회사이기도 해

항자기성 무브먼트로는 롤렉스를 훨씬 뛰어넘고 있으며, 최근 기술력을 한층 높혀 새로운 무브먼트를 발표하는 등 고급 브랜드로써 많은 활동을 하고 있어

예전에는 롤렉스와 동급으로 그 이상이기도 했으나, 최근들어 줏대 없는 라인업과 디자인 등 여러 대내외적인 요소로 이미지가 많이 깎인 안타까운 브랜드야

그래도 구관이 명관이라는 말이 있듯 시계 시장에서 탑5 안에 드는 매출을 기록하며 지금도 승승장구하는 등 클래스는 변함이 없다는걸 늘 증명하고 있지

 

 

 

 

오메가는 크게 스피드마스터, 씨마스터, 컨스틸레이션으로 구별되는데 우선 스피드마스터부터 보자

 

 

 

 

 

 

 

 

 

 

오메가 스피드마스터 문워치(수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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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를 대표하는, 스피드마스터 문워치야. 말 그대로 미국이 달 탐사를 처음 할때 착용한 시계지

당시에 론진,해밀턴 등 많은 시계들이 우주에서 사용되기 위한 혹독한 테스트를 거쳤으나, 유일하게 살아남은 시계이기도 해

그 엄청난 명성과 역사성 때문에 수십년이 지난 지금도 꾸준히 출시되는 모델이고

크게 두 가지 제품군으로 분류되어져서 나와

 

지금은 제품번호가 리뉴얼되어서 다르게 나오지만 3570.50의 경우 뒷백이 씨스루가 아니고 글라스가 운모유리이다

(운모유리인 이유는 우주상에서 깨졌을때 파편이 남지 않게 하기 위함. 사실상 당시 시계랑 가장 근접한 제품)

 

그리고 3573.50은 스크래치에 강한 사파이어 글래스로 바뀌었으며 뒷면이 시스루백 (위 사진상 제품)으로 바뀌어서 나왔어

두 제품의 가격 차는 국내 기준 100만원 차이야 겨우 두 가지 바뀐것 뿐임에도 불구하고..

 

 

그리고 문워치의 경우 역사를 앞세워서 온갖 한정판을 다 찍어냈는데 심심하면 한정판을 찍어낸 탓에

오죽하면 이베이에 문워치 한정판 풀컬렉션을 한화 2억원에 올라온 이력도 있어

 

 

 

가격 : 380,980엔 (380만 9800원)

 

 

 

 

 

 

오메가 시마스터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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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 씨마스터 300 코엑시얼 (우) 씨마스터 마스터코엑시얼

 

 

왼쪽의 경우 최신형 오메가 씨마스터 300 제품이다, 그리고 오른쪽은 과거 씨마스터 제품의 복각판이다

(오른쪽 제품의 경우에는 그다지 호평을 받지 못했으며, 한마디로 개망작임. 가격만 씹창렬일 뿐)

또한 왼쪽의 경우, 오메가가 자사무브가 아닌 eta의 무브먼트를 끝까지 개조해낸 제품이고

오른쪽의 경우, 오메가 자사무브먼트의 최신판인 제품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여담으로 왼쪽 제품의 경우, 시계가 멈추는 현상이 있어서 한동안 꺼려지기도 했지만 문제가 해결된 적이 있다

고급 시계 입문으로 가장 많이 찾는 제품이기도 함

 

다음에 소개될 플래닛 오션의 하위 버전이긴 하나, 반짝이는 맛은 플래닛 오션과 다른 멋진 느낌이 있다

 

 

가격 : (좌) 324,980(324만 9800원)

(우) 672,980(673만 9800원) (씹창렬)

 

 

 

 

 

 

 

 

 

오메가 아쿠아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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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물시계로 많이 찾는 오메가 아쿠아테라이다, 최근 개량된 자사무브를 집어넣었으며

 

바로 위에 소개된 씨마스터 복각판이랑 같은 무브먼트임에도 불구하고 가격이 200만원 이상 차이가 난다

사진상의 제품은 청판이지만 실제로는 많은 다이얼의 아쿠아테라 제품이 출시되었다

사진상으로 그 느낌을 감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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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 플래닛오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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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도 마스터코엑시얼을 품지 못한 오메가 플래닛오션이다

시마스터300이 반짝이는 맛에 차는 반면, 플래닛오션의 경우 매트한 다이얼, 깔끔한 베젤이 그 특징이다

인덱스와 베젤 색을 고르는게 가능하고 동시에 gmt 모델 역시 출시하고 있다.

 

42mm, 45mm로 출시되고 있으며 11시 부근의 버튼은, 버튼이 아닌 가스 조절장치임을 알아두자.

 

 

가격 : 453,000엔 (453만원)

 

 

 

 

 

 

 

 

 

 

 

 

 

3.IW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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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시공으로 유명한 IWC다, 한떄 노홍철이 IWC 퍼페츄얼 캘린더 4천만원짜리 시계를 차고 나와서 실검에 오르기도 했으며

파일럿 워치의 탑건, 포르투기즈 계열의 뽈뚜기의 디자인은 정말 돈만 있으면 카드 긁어버리고 싶은 매력을 가졌다

정말 아쉬운건, IWC는 소개하고 싶은 시계가 천만원이 훌쩍 뛰기 때문에 하이엔드 시계를 소개하는 2부를 쓸 수 있다면

롤렉스와 함께 한번 더 써보고 싶은 브랜드이기도 하다

 

파일럿 워치, 포르투기즈 라인, 인제니어 라인 3개가 있지만 파일럿, 포르투기즈 라인의 엔트리만 보고 넘어가겠다 (볼 수밖에 없다 천만원 아래 제품은 적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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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 : 마크17 우 : IWC 3777

하단 : IWC 빅파일럿

 

 

 

IWC 하면 바로 떠오르는 파일럿 워치이다,

마크17의 경우 세계대전부터 공급되어온 파일럿 워치로 그 역사가 깊고, 파일럿 워치로부터 파생되어져 나온 모델이

3777과 그 전 모델들, 그리고 빅파일럿이다.

 

다만 아쉬운 점은 가장 최신작인 마크17이 가격대비 창렬이라는 평과, 명목 하에 이뤄진 자사무브라는 점이 있다

개인적으로는, 일본에서 구매하는게 가격적인 메리트가 상당히 큰 제품이며 (한화 450만원 이하로 새제품 구매 가능)

국내 가격이 씹창렬인 제품군이기도 하다.(국내가 700대)

 

 

가격 : 마크17 : 50만엔 (500만원)

IWC 3777 : 598,000엔 (598만원)

빅파일럿 : (구형) 100만엔 이하

 

 

 

 

 

 

 

포르투기즈 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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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리뉴얼된 IWC 포르투기즈 제품이다. 7750 6시 초침 수정이 들어간 제품으로

회중시계를 손목시계로 개조해달라는 항해사들의 부탁을 받아 만든게 전신이라고 한다.

IWC는 늘 여기저기서 말이 많은 브랜드이다보니 조심스러울수밖에 없지만,

가격이 가격인만큼의 가치를 못한다는 얘기가 적지않게 나오는 제품들 중 하나이다

하지만 드레스워치로써는 정말 흠없는 완벽한 시계라고 생각한다

 

이 제품의 경우 잘 나온 디자인때문에 짝퉁 역시 완벽한 짝퉁을 만들기 위해 중국사람들이 많은 노력을 기울이지만

6시 영구초침의 구현이 잘 안되어서 카피 기술자들을 골탕먹이기도 하는 재미있는 얘기가 있다

 

 

가격 : 681,000엔 (681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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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번의 수정을 더 거친 IWC 7DAYS 일명 ‘부엉이’이다.

9시 초침, 3시 파워리저브 표시창이 눈에 띄는 제품인데 눈치 챈 게이들은 알겠지만 태엽 동력이 7일이다

 

보통 길어야 3일이고 더 늘릴려면 태엽통을 두개정도 넣는데 (그러고도 안정성을 잡기는 어려움)

저 제품의 경우 태엽통 한개만으로 7일을 구현해내는데 성공해냈다

하지만, 오차 문제와 안정성 문제로 많은 혹평을 받았으며 최근 한번의 수정을 가해 재출시했다

이 제품의 경우 천만원이 훨씬 넘지만. 수정 전의 제품의 가격이 한화 1천만원 아래로 떨어졌기 때문에 소개해본다

 

 

가격 : 1천만원 이하

 

 

 

 

 

 

 

 

 

 

 

 

 

4.롤렉스 (ROL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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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들이 그래도 예물로나마 넘볼 수 있는 끝판왕. 롤렉스이다 아무리 무대 위에서 사회비판하고 돈이며 뭐며 필요없다고 빽빽대는 힙찔이들도 손목에 한개씩은 꼭 걸고 다니는 시계이며 역사 속에서 유명인들의 손목을 많이 거쳐간 시계이기도 하다. 고급화, 동시에 무브먼트의 안정성을 잡아서 오메가가 넘보지 못하는

최고의 브랜드로 자리매김했으며, 시계 매출 1위를 늘 지키는 브랜드이다.  무슨 설명이 필요할까? 오히려 천만원 아래로 소개할 수 있는 시계가 적다는 것이

너무 아쉬울 따름이다.

 

 

 

 

 

 

 

롤렉스 익스플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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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험가의 시계로 널리 알려진 롤렉스 익스플로러이다. 일본의 경우 모 연예인의 착용에 의해 일본 전역에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으며

한동안 직장인이 가지고 싶은 1위로 자리매김했던 시계이기도 하다.

 

최근 충격방지부품과 자성 방지를 위한 파라크롬 헤어스프링을 넣어서 더 견고히 했으며

인덱스가 스틸이 아닌 화이트골드인게 특징이다

 

사이즈는 구형보다 3mm 커진 39mm. 왜인지는 모르나 구형이 아직도 수요가 많은것이 특징이다

 

 

가격 : 딱 60만엔 (600만원)

 

 

 

 

 

 

 

 

익스플로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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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계와 데이트창,그리고 gmt가 추가된 익스플로러2이다

익스플로러1과 같이 충격방지 기능을 넣었으며 모험가를 위한 시계가 모티브이다.

 

여담이지만 아무리 내구도가 튼튼하더라 하더라도, 롤렉스 시계만큼 흠집나서 귀찮아지는 시계는 없다

보통 크게 파인 시계는 복구하는 여러방법이 있지만 그중 하나가 시계 흠집에 쇳물을 넣어서 메꾸고 광을 내서 복구하는것인데

롤렉스 시계는 그런 작업이 불가능하다. 스틸 자체가 상당히 다루기 힘든 스틸이기 때문이다

 

롤렉스의 시계는 금시계를 제외한 시계 전부가 904L스틸이 사용되는데 모팔모가 철기검 만들때만큼 섬세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한다

따라서 일반 시계처럼 쇳물 부어서 메꾸는게 불가능하다. 열에 대한 반응이나 강도가 완전히 다르기 때문.

만약 파인다면? 어떤 방법이 있을 수는 있을지 모르나 답 없다고 생각하는게 편하다

 

모험가 시계라고 해서 막 다루지 말고 소중히 다루도록 하자

 

 

 

 

 

 

 

GMT 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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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렉스 서브마리너와 비슷한 GMT마스터이다, 사진에서 보이듯 많은 종류로 나오고 있으며

특이한 점은 섭마와 비슷함에도 불구하고 섭마보다 3년 먼저 나온 모델이라는 점에 있다

 

짝퉁 기술자들이 카피하기 힘들어하는 무브먼트를 가지고 있는 것이 특징이기도 하다

 

가격 : (맨 위의 것만 ) 850,000엔 (850만원)

 

 

 

 

 

 

 

 

 

SUBMARI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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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원 마지노선의 스틸시계 끝판왕, 롤렉스 서브마리너이다

서브마리너는 1950년대 처음 잠수부 시계로써 발명되서 현재까지 많은 수정과 한정판을 남기면서 그 명맥을 이어온 시계인데

데이트/논데이트 제품으로 나뉘어서 나온다.

베젤의 숫자 하나하나는 전부 플래티넘 도금처리되어서 나오며 다이얼 인쇄판 역시 손으로 직접 새겨서 찍어낸다

(그렇기 때문에 폰트의 모양이 연식에 따라 미세하게 다름)

 

 

파츠도 귀하기 때문에 베젤 부분만 이베이에서 백만원선에 거래되고 있으며, 짝퉁 거래 역시 엄청나게 활발한 시계이다

그 유명세 때문에 현재 카피할 수 있는 부분은 전부 카피되고 있으며, 롤렉스 특성상 시계를 흔들면 로터 돌아가는 소리가 안나는 무브먼트를

사용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조차 카피에 성공해서 흔들어도 이젠 짝퉁 구별이 안되는 지경까지 와버렸다.

(물론 정품 소유자는 단박에 알아볼 수 있음)

 

 

가격 : (데이트) 898,000 (898만원)

(논데이트) 750,000 (750만원)

 

 

 

 

 

 

 

 

 

 

 

 

 

 

 

 

 

 

서브마리너를 끝으로 천만원 아래의 브랜드에서 대표되는 시계들을 알아보았다

사실 백만원 아래의 시계들을 추천할 때, 마이너 브랜드 안에서 가성비 좋은 시계들 역시 추천해주고 싶었지만

그래도 더 좋은 숨겨진 좋은 시계들을 추천해주고 싶은 마음에 글을 썼다.

 

그리고 역시 기술력이나 시계에 대한 많은것들을 쓰고 싶었지만, 간단히 읽는 시계 카탈로그정도로 초점을 맞추었기 때문에

많은 내용을 쓰지는 못했다. 하지만 차후에 더 많은 글을 쓸 기회가 온다면 저 시계들의 장단점 하나하나를 전부 리뷰해보고 싶다

 

만약 저 글들 중에 이해가 되지 않는 시계 지식이 있다면 (특히 키네틱 드라이브) 정보일베에 있는 내 글을 찾아보기를 권장한다

 

늦은 밤에 모자른 글 읽어줘서 고맙다

 

 

 

 

세줄요약

 

1.저가시계도 좋은시계 많다

2.글쓰는새끼는 섭마 사지도 못하는

3.거렁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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