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에대해 간단하게 알아보자.araboz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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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멕시코 거주게이는 아니고

출장온지 한달정도 된 게이야.

중남미는 우리나라에서 거의 정 반대편에 있기때문에 보통 여행도 잘 안하고 익숙하지 않은 편이지

근데 어쩌다보니 나는 중남미를 좀 방문할 기회가 생겼어.

멕시코는 이번이 처음인데

막연히 사막에 선인장에 나쵸정도로만 생각했던 멕시코가 의외로 흥미로운 점이 많아서 간단히 썰 풀어보려고 해.

모바일로 적는거라 형식이나 가독성 떨어질 수 있으니 ㅁㅈㅎ 달게 받는다.

1. 위치 및 시차

위치는 다들 알다시피 미국 밑에, 과테말라 위에 있어. 남미에서 미국으로 육로로 이동하려면 반드시 멕시코를 거쳐야만 하지. 따라서 남미에서 생산되는 마약들이 총집합하는 곳이고 다들 알다시피 카르텔(갱단)들이 활개치는 무서운 곳이기도 해.

우리나라랑 시차는 -15시간이야.

우리나라가 내가 글쓰는 지금 일요일 아침 7시 반이니까 여기는 토요일 저녁 4시 반이 되는거지.

우리나라에서 비행기를 타고 미국, 보통 LA를 거쳐 들어오는데 총 비행시간이 16시간정도 되고 중간에 경유시간도 있지만 만약에 토요일 저녁에 출발하면 토요일 저녁에 도착하게 돼.

반대로 여기서 토요일 저녁에 우리나라로 출발하면 1.5일정도가 소요돼서 월요일 오전에 도착한다고 보면 되지.

2. 기후

적도에 가까운 곳이다보니 저지대는 진짜 존나게 덥다고 한다. 근데 내가 있는 수도인 멕시코시티는 해발고도가 2200~2300m 이다보니 선선한 날씨야.

멕시코도 북반구이기 때문에 지금 겨울인데 여기 기온은 밤-낮이 10-20도 사이를 왔다갔다 해. 고도가 높아서 겨울에도 낮에 햇빛을 받으면 우리나라 한여름 햇빛보다 살이 훨씬 잘탄다. 그래서 여기 민족들 피부가 가무잡잡함. 현지인들은 걍 반팔부터 코트까지 각양각색임. 지꼴리는대로 입고다님.

3. 수도 멕시코시티 특징

여기서부터는 내가 보고 느낀거 + 여기서 오래 살아온 주재원분한테 들은거 해서 쭉 적어볼께.

나는 멕시코하면 존나게 못사는 줄 알았는데 전혀 아니다. 오히려 시티에 돌아다니다보면 서울보다 ㅆㅅㅌㅊ는 건물들이 많아서 깜짝깜짝 놀란다. 고급차도 상당히 많은데 강남권에서 주말에 자주 보이는 슈퍼카들은 없지만 BMW M시리즈나 벤츠 AMG가 심심치 않게 보인다. 물론 내가 있는 지역이 제일 잘사는 지역이긴 함.

멕시코시티는 인구가 1900~2000만명으로 서울하고 비슷하고 존나게 활달한 도시야.

중남미의 좀더 위험한 나라들(과테말라, 베네수엘라, 온두라스, 콜롬비아 등)의 도시 풍경이 길거리에 당장 털려도 먼지하나 안나올 노인들 외에는 사람 전혀없고 차 없이는 불과 100미터도 안다니는거랑 다르게 여기는 길에 사람도 많고 밤 늦게까지 술퍼먹고 노는게 일상이다. 물론 새벽까지 지역 전체가 술판벌이는 한국하고 비교하면 좆도 사람 없는편이지만 ㅋㅋㅋ

특히 금요일에는 대부분 3-4시에 퇴근하기 때문에 목요일부터 달리는데 polanco라는 중심가에서는 차가 진짜 조오온나게 막혀서 어떻게 할 수가 없을 지경임. 3km가는데 한시간 반 걸릴때도 있음.

얘네 월급은 대기업이 우리나라돈으로 80만정도 된다고 해. 물가는 소득수준에비해 그닥 싼편이 아니기때문에 도시락도 많이 싸가지고 다니고 길거리에 서서 1000원이면 배불리 먹는 타코로 점심을 떼우기도 해(위생 ㅆㅆㅆㅆㅎㅌㅊ.. 만드는거보면 구역질나옴).

물론 많이 버는 애들은 존나 많이 벌지. 월세가 500만원씩 하는 집들도 있음.

물가를 좀더 자세히 얘기해보면

똑같은 1000원짜리 타코가 우리나라 김밥천국 비슷한 식당에서 먹으면 60페소(4200원)이 되고 좀더 ㅅㅌㅊ는 식당에서는 100페소(7000원), 호텔에서는 150-200페소(10500-14000원)이 됨.

햄버거 콤보는 여기서 제일 유명한 칼스쥬니어 기준 우리돈 7-8000원 이상이니까 ㅅㅌㅊ 음식에 들어간다.

지하철도 깔려있고 버스도 있고 겉보기에는 여느 대도시와 다를 게 없음.

그런데 다들 자차를 선호하는 이유가

강도가 존나게 많기 때문임.

버스는 어떻게보면 패키지임. 한번 세우고 총겨눈다음 가진거 다꺼내 라고하면 한번에 수십명을 털 수있기때문에 표적이 많이 된다고 한다.

지하철은 소매치기가 존나게 많음.

평균이상 사는사람들은 지하철을 거의 안타는 분위기.

도로사정도 가뜩이나 안좋은데 상황이 이렇다보니 차가 존나게 막히는거임.

멕시코시티는 원래 아스텍(aztec) 문명이 건설한 도시야. 스페인어에서 z는 ㅅ발음임. 니들이 좋아하는 los zetas도 ‘로-ㅅ쎄따스’ 라고 읽음.

원래 이름은 테노쉬띠뜰란(tenochtitlan) 인데, 이 -tlan 이라는 어미는 호수라는 뜻이 있어. 아스텍이 이 도시를 세울 때 독수리가 뱀을 물고 있는 호숫가에 나라를 세우라는 예언을 따라 만들었는데

한마디로 이 멕시코시티는 원래 호수였던거지.

이걸 아스텍 인들이 수백년 전에 호숫바닥에 나무를 박고 흙을 채워 간척한거임. 나도 도저히 믿기지가 않는데 진짜라고 해. 지금도 그때당시의 수로가 남아있다고 하니까. 그래서 지반이 약한 편이야.

게다가 멕시코, 과테말라 등등 태평양 연안 국가들은 환태평양 조산대에 위치해있어서 지진이 존나 잦아.

그러다보니 땅이 갈라지기 일쑤고 건물들은 걍 땅속으로 조금씩 가라앉는게 여기서는 당연한거임 ㅋㅋㅋ

스페인이 아스텍을 침공해서 피라미드부터 뭐 흔적도 안남기고 싸그리 밀어버린다음에 그 위에 궁전하고 성당을 존나게 지었는데 그 무거운 건물들이 조금씩 가라앉아서 뼈대만 남은 아스텍 유적은 상대적으로 조금씩 솟아오르는 것처럼 보인다고 해(소깔로zocalo 광장 메트로폴리탄 성당하고 그 옆 아스텍 유적 얘기임).

멕시코시티 대표 유적 중 하나가 과달루페(Guadalupe) 성당인데, 이 성당은 뭐 세계 3대 성모마리아(virgin) 발현지로 유명해서 사람들 진짜 미어터지는데 여기도 가보면 진짜 아찔하게 기울어서 마치 피사의사탑 보는 것 같아.

그래서 10년 전에 그 옆에 현대식으로 성당을 다시 만들었는데 진짜 존나게 흉물을 만들어놨음. ㅋㅋㅋ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개한 멕시코인들은 거의 99프로 가톨릭 신자야. 자기들 학살하고 유적 말살시킨 스페인 문화 추종하는거보소..

그래도 나름 독립 기념 박물관도 있고 그렇더라.

아무튼 돌아다니다보면 그냥 식당에 들어가도 건물이 심하게 기울어있어서 어지러운 기분이 드는 경우가 적지 않아.

4. 멕시코 음식

음식은 종류가 존나 많아 뭐 제일 유명한 타코부터 해서 퀘사디야 또르따 나쵸 등등 많은데

기본은 또르띠야가 베이스가 돼

우리나라 마트에 가면 ‘또띠야’ 냉동된걸 팔곤 하는데 그건 사실상 또르띠야라기보다는 그냥 밀전병임.

실제 중미에 와서 또르띠야를 처음 맛보면 퀘퀘한 냄새랑 퍼퍽한 식감에 깜짝 놀랄 거야.

왜냐면 주재료가 밀이 아니라 옥수수이기 때문이지.

찰기가 적고 옥수수 특유의 향이 살아있는 촉촉한 또르띠야를 뜨겁게 찐다음 소쿠리같은데 담고 천을 덮어 습기가 달아나지 않게 하는게 보통이야.

이걸 타코집에서 타코를 주문하면 철판에 살짝 구워 그 위에 고기와 치즈를 얹어주지.

그럼 취향에 따라 토마토살사, 칠리살사, 과카몰레(아보카도 소스), 라임즙 등을 넣어 반으로 접어 쳐먹는거임 그게 타코임. 잘하는 집 가면 진짜 존나게 맛있는게 타코고 한번 맛들이면 밀전병은 입에 대기도 싫을 정도로 이 옥수수 또르띠야가 ㅅㅌㅊ다.

또르띠야를 튀기면 나쵸가 되는데 여기 사람들이 딱히 즐겨 먹는 것 같지는 않다. 걍 식당에서 우리 건빵이나 뻥튀기 나오듯이 에피타이저로 나오는게 대부분임.

그 외에는 뭐 한식당도 많고 중식당도 많고 일식집도 좀 있음. 한류 영향으로 O’Mandoo 같은 만두집은 젊은애들 줄서서 먹기도 하고 그럼.

역시 차이점이라면 한식당들은 대부분 인테리어나 가게 분위기가 개 썩창인데 비해 중식당은 중국 특유의 분위기가 있고 일식당들은 고급진 인테리어가 기본임.

5. 멕시코 치안

일게이들이 궁금해할 멕시코 치안에 대해서 얘기를 해보자면

일단 다른 중남미 국가들에 비해 의외로 살인률이 높은 편은 아니야. 근데 한번 사건이 터지면 진짜 조온나게 잔인한게 특징인데

이게 아무래도 아스텍, 마야 시절 아니 그보다 훨씬 이전인 고대 문명때부터 살아있는 사람 특히 적 부족들 잡아다가 머리 자르고 심장 꺼내던게 일상이라서 그렇다고 해.

작년에 가장 이슈가 됐던 사건은

교대생들 학살사건인데

어느지역 교대생들 23명인가가 학교 선생 처우 개선해달라고 그 지역 재래시장에서 데모를 했나봐.

그걸 시장 부인이 보고 빡쳤었다고 해.

갑자기 경찰들이 존나게 몰려와서 걔네들을 다 연행해갔는데 조사 그런거 없고 카르텔에 넘김.

그러고 전원 실종됐는데 이빨 다 뽑고 지문 없애서 유기했다고 함. 이게 매스컴을 타서 국민들이 존나게 지랄하니까 연방경찰인지 검찰인지가 수사를 했는데 그 지역 강물에서 시체 수십구가 발견됨. DNA 대조해보니까 아님.

근처 야산을 파보니까 시체 열 몇구가 발견됨. DNA 검사해보니까 아님. 그렇게 야산에서 140여구를 찾았는데 그중에 일치하는 DNA가 하나도 없었음.

나중에 검찰이 어떤 소각장에서 태웠다고 발표하고 수사 종결했는데 위성영상 확인해보니 그 소각장에서 사건 발생 전후로 연기가 난 적이 없음.

한마디로 다 짜고치는 고스톱인거지.

학살 지시한 시장 마누라는 6개월인지 1년인지 뒤에야 기소가 됐다고 해.

멕시코 정치인 및 정부고위직 기소율이 3%임.

천조국, 우리나라가 95%.  ㅋㅋㅋ

우리회사에서 물류트럭이 자꾸 털리는데

회사 물류담당 주재원이 경비업체를 의심했음.

물류트럭에 GPS 3개를 달고 루트도 항상 다르게 가는데 자꾸 털리는것도 모자라 항상 GPS부터 제거하는거임.

경비업체에서 건물 및 사무실 보안 책임지고 물류트럭 경호하면서 받는돈이 1년에 880만달러(120억 정도)임.

물류주재원이 이걸 다른 경비업체로 바꾸려고 시도하고 있었음.

멕시코에서 권총강도가 나타나면 보통 앞좌석이 당한다고 함. 그래서 이 주재원이 자기는 앞좌석 안탄다고 항상 택시도 뒷좌석만 탔는데 그날따라 밥먹으러 간다고 차에 4명이 타면서 앞에 앉게 된거임.

회사 나와서 번호판 없는 오토바이 탄새끼한테 소음기달린 권총으로 머리맞고 그자리에서 피토하면서 죽음. 임신 7개월이었음.

그게 2년 전임. 결국 경비업체 못바꿈.

경비업체가 자꾸 그지랄떠니까 현지 형사 출신 보안담당 직원을 정직원으로 채용하고 감시하라고 시킴.

보안담당 집에 소총강도 4명이 차 2대 나눠타고 와서 퇴근길에 협박함. 연방경찰 출동해서 2명 잡았는데 겁만 줄려고했다고 드립침.

그 뒤에 차타고 시외 가는데 번호판 없는 SUV가 따라와서 이새끼 차가 BMW인데 시속 220K

km 밟아서 겨우 따돌림.

회사에서 그거 알고 어쩔 수 없이 전직형사성님 짜름.

그 뒤로 같은자리에 좀더 나이 많고 경력 되는 형 앉히니까 지랄 안한다고함.

지들끼리도 꼰대는 챙겨주는게 확실하다고 함.

그래서 항상 현지 업체 선정하는 주재원들은 존나 긴장하고 다님.

최근에는 1주재원 1방탄차 제공함.

나도 타봤는데 연비 5키로정도 나오고 유리창 4겹임. 문짝 존나무거움.

소니 주재원도 얼마전에 총맞았다고하고

아무튼 여행객들은 소매치기나 조심하면 될지 모르겠지만 기업하는 사람들은 항상 목숨 달아날 걱정 해야되는게 이동네임.

회사에 협력업체 바꾸는 날이나 무슨일 있으면 경찰에서 회사 앞에 경찰차 5대씩 깔아줌.

그 외에도 멕시코시티는 돌아다니다보면 경찰차가 진짜 심하다싶을정도로 많아.

근데 경찰도 종류가 몇개 있는데 그나마 연방경찰(멕시코도 미국처럼 연방제임)이 제일 믿을만하고 나머지는 쓰레기임.

멕시코 국민성이 저축을 안하는데

왜냐면 은행을 못믿어서임.

걍 버는대로 쓰는데 허세도 좀 있음. 김치새끼들마냥 누가 여행가면 나도 가야되고 명품도 밝힌다고함.

그러다보니 연말되면 애들 보너스도 나오고 크리스마스에 여행도 가야되니까 강도가 존나 많아짐.

경찰도 총있고 차있으니까 강도로 돌변해서 삥을 존나게 뜯음. 달리는 차 세우고 말도안되는 이유로 삥을 뜯는데 심지어 a4용지에 대충 싸인해서 이거 벌금딱지라고 돈내라고 한다고함.

그래도 이새끼들은 네고도 좀 쳐줘서 나 기름은 넣어야될거아니냐 200페소만 남겨주라 하면 남겨줌

^오^

번호판 없는 일반 강도한테 그랬다가는 바로 머리에 바람구멍 난다고하니 조심하도록 하자.

아무튼 현지인들도 연말 보너스받고 집에갔다가 맨날 털려서 울면서 회사온다고하니까 이맘때가 제일 위험한 때겠지. 그래서 나도 왠만하면 어디 안싸돌아다니고 호텔 주변이나 어슬렁거린다.

7. 기타 Fact

멕시코시티는 동성결혼이 합법이다.

매년 세계최대의 게이축제가 열리고 여기저기서 글로벌 게이들이 존나게 몰려온다.

내가 있는 reforma 거리에서는 늘 게이들을 볼 수 있는데 길에서 키스하고 난리도 아니다.

멕시코는 메소아메리카 문명의 중심지로써 세계에서 가장 피라미드가 많은 나라임.

멕시코에서 가장 큰 피라미드는 기원전 200년부터 지어졌고 문명에 대한 기록이 없어 이름조차 없음. 미스테리의 문명임. 이 피라미드는 면적이 이집트 최대 피라미드인 기자의 쿠푸왕 피라미드와 거의 똑같음. 높이는 많이 낮지만 그런데도 경사가 존나 가파르기때문에 한번 올라가면 상당히 힘듦. 해발 2300m라 숨도 참.

멕시코 페소(MXN)는 70 곱하면 원화(KRW)가격임.

표시는 병신같이 달러랑 똑같이 표시함. $100 = 100페소 = 7000원

현지 택시는 위험함.

택시 = 마약 공급책. 택시불러서 돈쥐어주면 마약 갖다줌. 여자도 불러다줌.

호텔택시 = 길거리 택시 요금의 8~10배

길에서 마리화나 걍 피우고 다님.

교민들은 자차 혹은 우버택시 많이 이용함.

멕시코시티는 고산지대지만 더 높은 고산지대에 둘러싸여있는 분지인데다 옛날차가 많아 공기가 ㅆㅎㅌㅊ임. 폭스바겐 비틀이 이동네 공식 국민차였는데 그거 싹다 없애고 오래된 디젤버스들 없애서 많이 좋아짐. 그래도 하루 두번씩 코막힘.

멕시코는 스페인어로 메히꼬 라고 발음한다.

근데 들어보면 멕히코 메시꼬 이러는애들도 있음.

아직 멕시코에있어서 글이 엉망인데 복귀하면 사진이나 좀 올려볼께.

3줄요약

1. 멕시코 역사, 도시, 경제수준 생각보다 ㅅㅌㅊ

2. 사회 건전성 개병신. 믿을 데가 없음. 그래서 저축 안하고 버는대로 먹고 노는데 다 씀.

3. 치안 ㅎ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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