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간 그녀들의 소식….

오랫만에 잠이 안와서 페북으로 지나갔던 홍등가 그녀들의 삶이 궁굼해 찾아봤다….

20살 전후 나이에 유흥가 나와서 이 남자 저 남자 만나면서 몸주고 맘다치고 하면서 돈도 못 모으고 결국 잘된 년이라고

해봐야 외국인 남자 만나서 살고 있는 애들 이더라..뒤돌아 보면 그 시절에 한 가게에서 일하는 애들 번호순 대로 대리고 나가서 놀이기구 타듯이 놀던 내가 얼마나

나쁜 놈이었는지 반성이 된다………그렇게 어느 아이는 일본 남자의 동거녀가 되어있고 어떤 아이는 싱가폴 따라갔고 또

어떤 아이는 이제는 처음 유흥가 들어왔을 때 수줍음 많던 아이가 이제는 도어걸 이 되어서 아직도 밤 거리를 살고 있더라….

정말 결혼해 살려고 진지하게 만났던 그녀는 이제 대학으로 돌아가서 자신에게 어울리는 잘생긴 청년을 만나 이쁘게 사랑을 시작 하더니 페북에서도

찾을 수 없었고….사진까지 주면서 그렇게 매달리던 아이는 일본 남자친구와 또 헤어졌고 한국놈들 취향에 맞추냐고 자매가 같이 한침대에 올라오기 까지 했던 애들은

둘다 자기 나라 남자 만나서 아이놓고 옛날 모습을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변해서 잘 살고 있더라….

지금 어느 한국 남자의 와이프가 되어서 아이 낳고 잘 살고 있는 어느 아이는 어릴때와 다르게 성숙한 모습으로 지금 행복 하다고 하면서 잘 살고 있는 모습이 그 나마 위로가 되었다

(그 분이 동갤러 일 수도 있어서 자세한 신상 애기는 못 하겠다)

유흥가를 돌면서 놀이기구 타듯이 놀러 다니는 것들은 좋은데 사진이나 신상정보가 될 만한 것들은 제발 올리지 말아라…그 아이들도 결국 미래가 있고 누군가의 아내가 되어서

살아갈텐데 니들의 한때 즐거움을 위해서 타인의 미래를 망가트리는 잘못을 저질러서는 안된다고 본다

태국 여자들이 남자에게 그리 잘 한다고 하지만 결국 같이 살아도 맘을 열지 않는 결정적인 이유는 니가 언젠가 떠나갈 것이라는 불안감을 떨처버리지 못하고 있기에 힘들게 살면서도

몸을 원하면 몸을 주고 순간 순간 단순하게 살아가려고 하는 것이지 그들이 생각이 없고 단순해서 그렇게 사는 것이 아니란 사실도 좀 알아줬으면 한다….

아름다워 보이는 풋풋한 꽃을 꺽어버려야 직성이 풀리는 니들을 상대 하냐고 상처 입고 결국 나이들어 집으로 돌아가는 아이들 인생이 안타깝지 않냐??

결국 살겠다고 나와 있는 그 아이들 에게 뭔짓을 하고 있는지 잘 생각해봐…

파타야, 앙헬의 워킹스트릿 홍등가의 불빛이 가끔 그립기도 하지만 쏘이OO,말라떼 밤거리가 옛날 같지 않듯이 거기 간다고 해도 이제는 흘러간 과거는 되돌릴 수 없기에

오늘 그냥 열심히 살고 내 주변 사람들에게 잘 하면서 착실하게 살아나가려고 한다….(밤 늦게 넉두리 읽어줘서 고맙다)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travel_asia&no=288280&page=2&exception_mode=recomm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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