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아는 프로 푸잉의 이야기

주로 스독에서 워킹하는 푸잉인데..

친해져서 나한테 이야기 해 준거다.

– 남자 와꾸는 보지 않는다. 나이가 많아도 상관없고 옷을 못입어도 상관없다.

  와꾸가 후져도 매너가 있거나 잘 웃어주는 사람이 더 좋다.

  물론 나도 여자인 이상 젊고 와꾸 좋은 사람이 왜 싫겠냐?

  처음에는 나도 젊은 남자를 찾았지만 몇 년째 이 일을 해보니

  지금은 돈 벌기에는 매너 있는 나이든 아재가 더 낫다.

 내가 좋아하는 남자 타입 : 옷이나 악세사리 돈이 좀 있어 보이고, 자신감이 있어 보이는 사람.

                              나이는 상관없음.

                              매너가 있고 나를 챙겨주는 사람.

– 하루에도 수십번 남자들에게 카톡이 온다.

  답장은 일단 모두 해준다.

  다만 내가 관심이 있는 사람일수록 빨리 답장을 해 준다.

  내가 관심이 있는 사람은 길게 대화를 하는데 별 관심이 없다면 단답형이나 이모티콘을 보낸다.

– 지금 내가 관심있는 사람?

  가장 최근에 만난 사람

  만난지 2주일 지나면 거의 얼굴도 생각나지 않는다…

  솔찍히 처음 만났을 때 좋은 남자였다고 하더라도..

  이 남자가 한국에 간 후 시간이 지나서.. 보고싶다고 카톡을 보내와도 별 감흥이 없다.

– 별로인 남자가 다시 태국에 와서 널 만난다고 한다면?

  뭐,, 그냥 그렇다.

  하지만 새로운 남자를 만나는 것 보다는 기존 검증된 사람을 만나는게 안전하기도 하고..

  그래서 거절하지는 않는다.

  가끔 선물 줄 때도 있고..

– 카톡이나 라인으로 많은 남자와 이야기하는게 지겹지 않나?

  물론 지겹다.

  보고 싶다고 항상 말해줘야 하니까.

  실제로 보고 싶은 건 아니다.  이 말의 의미는 네가 다시 태국으로 오면 널 만나줄께.. 라는 거다

  그래서 남자들과는 길게 이야기 하지 않는다.

  또한 내가 먼저 말을 거는 경우는 거의 없다.

  만약 여자가 먼저 카톡이나 라인으로 말을 걸지 않거나, 남자가 말을 걸어도 한두개 답만 띡 온다면

  그 여자는 너를 단순한 커스터머로 생각하고 있는 것이다.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travel_asia&no=290376&page=1&exception_mode=recomm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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