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칵테일]친숙하지만 친숙하지 않은 ‘과실’로 만든 술을 Araboja-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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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게이들아 오랜만이다!

이번에는 보빨하기 가장 좋은 술.

혹은 모텔 또는 호텔에서 가장 많이 마시게 되는 과실주 ‘와인’에 대해 한번 알아볼까해.

정보글 한동안 쉬고있다가 다시 쓰려니까 뭔가 좀 두근두근 하다 이기.

있을지 없을지도 모르겠지만 혹시나 내 글을 기다려준 게이들이 있을까봐

이번엔 좀 다룰내용도 많고 할 이야기도 많은 술을 가져왔다.

아마 분량이 너무 많아서 나눠서 써야할지도 모르겠지만 일단 최대한 알차게 써보도록 할게.

단, 그 전에 기본부터 알아보고 시작을 해 보자.

캬시원.jpg

음료란?

음료수란 말 그대로 음료, 즉 사람이 마실 수 있는 액체의 형태를 가리켜.

일반 사람들이 술 마실래 음료 마실래? 이렇게 묻지만 이건 원래 의미상으론 잘못된 표현이야

주세법상엔 알코올성분을 1%이상 가지고 있는 음료를 알코올성음료

그 미만으로는 비알코올성음료라고 표현해.

즉 너네가 마시는 소주,맥주,막걸리,럼,진,테킬라,위스키,브랜디,보드카,와인 모두 음료에 속한다는 거지.

한번씩 바에가면 바텐더가 어떤 음료 드시겠어요? 하고 물어볼때 저는 음료말고 술로 주세요. 라고 대답하는 멍청도 게이들

꼭 한번씩은 보여.

우리 일게이들은 오늘 배웠으니 바에서 저런 질문을 듣더라도 적당히 알아듣고 먹고싶은거 시키자.

알코올은 어떻게 만들어질까?

우리가 와인을 배우기 위해 기본적으로 발효 , 증류의 차이를 알아야해.(이건 이전 글에도 있고 다시 설명하기 너무 힘드니 패스)

그리고 알코올을 만드는 과정을 배워야 그나마 수월하게 이해할 수 있으니 꼭 알아보고 가도록 하자.

물전당효당알.JPG

ㅋㅋㅋㅋㅋㅋㅋㅋ그림판 그림 ㅍㅌㅊ??

위의 그림대로야.

기본적으로 물 + 전분 = 당의 과정을 당화라고 해.(그림 잘못그려서 물+전분+당 이라고 그렸다 실제로는 물 + 전분 = 당 이다.)

이 기술은 처음부터 당이 없는. 즉 맥아,보리,쌀 등의 곡물로 술을 만들 때 이용하는 기술이야.

그럼 오늘 우리가 배울 과실은??

과실에는 이미 당분이 충분히 있기 때문에 따로 당화의 과정을 거치지 않아도 술로 만들 수 있어.

그래서 두번째줄의 과정 – 효모와 당이 만나 알코올을 만들어 내는 과정을 거치면 바로 술로 만들어지는 거야.

와인잔와인 꺄아.png

와인의 정의

아까부터 과실과실 하는 데 이 씨발놈아 와인은 닥치고 포도 아니냐 ?

네 다 과

포도 아니라 ㅁㅈㅎ

이지랄 할 게이들 있어서 미리 설명할게.

와인은 절대 포도로만 만들지 않아.

즉 모든 과실로도 만들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는 포도로 많이 만들기 때문에 많은 게이들이 착각하는거 뿐이야.

이 점 꼭 기억하자.

와인은 과실을 발효시켜 만든 알코올이 함유된 음료를 말하는 것이고

일반적으로 포도과즙의 발효제품을 우리는 ‘와인’ 이라고 정의한다.

그렇다면 그냥 포도주라 하면 되지 와인이라는 말은 누가 만들어냈을까?

와인(Wine)이란 라틴어의 비넘(Vinum)이라는 의미이고 포도나무로 만든 술이라는 뜻이고 국가별로도 상당히 많은 명칭이 있어.

영어로는(Wine) , 프랑스어로는 뱅(Vin) , 독일어로는 바인(Wein) , 포르투갈어로 비뉴(Vunho) , 이탈리아/스페인어로는 비노(Vino)

등등…..

노짱와인처먹노.jpg

와인의 역사

일단 와인의 간단한 역사부터 알아보자.

와인의 기본은 역시 포도주의 역사로부터 시작이 되었어.

기록상으로는 인류가 언제부터 와인을 마셨는지도 모름 ㅍㅌㅊ?

다만 학자들이 발굴한 유적으로 추측하건데 대략 기원전 6000~5000년경

흑해와 카스피해 사이 메소포타미아 지역에서 인류최초 양조용포도를 재배했다는 기록이 있어.

그 외에 더 많은 기록이 있는데 더 알아보면 지루할 뿐이다.

나도 글 쓰기 힘들고 쓸데없는건 알 필요도 없으니까 굵직한 것 몇개만 설명해줄게.

그리스.jpg

기원전 600년전.

현재 좆망위기에 처해 있는 바보 병신같은 그리스에서 유럽최초로 와인을 생산했고

그 이후 로마에 와인을 전해주었어

근데 이때 당시 로마는 ㅆㅅㅌㅊ 국가였고 유럽을 점령한데다가 다수의 식민지까지 가지고 있는 상태였는데

이새끼들이 와인뽕에 취해서 그런지는 모르겠으나 식민지를 넓힐때마다 포도재배와 와인양조를 했어.

그때부터 다양한 포도의 품종이 나뉘어지기 시작하고 재배/양조방법,오크통숙성방법 등 와인의 기술력은 점차 올라가게 돼.

그 후 500~1400년 까지는 유럽이 세계와인의 중심지로 거듭났지만 로마제국이 점차 운지하기 시작하면서

와인의 거래도 점차 줄어들게 됐지만 종교쟁이들이 나서면서 이 문제를 해결했어.

ㅅㄷㅅ.jpg

(마 씨바꺼 너네 와인 안팔리면 우리가 팔겠다 이기야!)

개독새끼들은 이때 와인양조에관한 세금도 면제였어.

뿐만 아니라 와인이 주요 판매 수입원이었기 때문에 상당히 많은 와인을 양조하게 돼

또한 교회 의식에 필요한 성찬용 술이 와인이었고(예수님의 피) 의약품으로도 사용을 했다고 해.

무튼 이것 이외에도 갑자기 영국의 와인소비가 급증한 사례도 있는데

헨리2세가 보르도의 알리에노르다키테느 라는 공주와 결혼하면서 보르도가 영국령 처럼 변해버렸어.

어떻게 됐겠노? ㅎㅌㅊ~ㅆㅅㅌㅊ 와인이 세관 통관 없이 무자비하게 수출이 되서 엄청난 소비를 불러 일으킨거야.

참 자꾸 영국만 이야기 하니까 뭔가 좀 이상한데.

다른 지역에서도 다양한 와인을 개발하고 개량하고 생산하기 시작했었어.

대표적으로는 에스파냐에서 셰리와인 , 포르투갈의 포트와인 , 보르도와 부르고뉴 지방에서는 레드와인을 생산했어.

포트 , 셰리 와인은 다뤄주고 싶어도 이 글의 분량때문에 주저리주저리 쓸 수가 없다.

저것들을 알아놓으면 어디가서 충분히 써먹을 수 있는 지식이니까 한번씩 공부해보는 것도 좋을거야.

동페.jpg

(어디 듣보새끼들이 내 앞에서 와인을 지껄이노 씨바꺼)

이 분 왜 안나오냐 하는 게이들 아마 있었을거야.

이분이 바로 샴페인의 아버지라고도 불리는 동 페리뇽(Dom Perignon)이야

1679년에 오빌러 수도원이라는 곳에서 이 분이 스파클링와인이라 불리는 샴페인을 뙇! 개발해버림..

당시의 그 여파는 직접 보지 않았지만 아마 어마어마한 충격이었을 거야.

뿐만 아니라 현재 우리가 와인을 숙성하거나 보관할때 사용하는 코르크마개를 이분께서 처음 사용하셨고

이것을 시작으로 코르크마개가 일반화가 되기 시작했어.

어쨌든 그 후 17세기 , 18세기를 거쳐 남아프리카, 오스트리아, 캘리포니아 등등에 와인이 전파됐고

점점 와인은 그렇게 ㅆㅅㅌㅊ의 술로 변해가고 있었어.

근데 이때 빨갱이 홍어분탕종자 한마리가 출현해.

필록세라.jpg

이게 바로 그 문제의 분탕종자 ‘ 필록세라(Phylloxera)선충 ‘ 기생충이야.

사실 필록세라 이야기는 와인을 조금만 공부해본 게이들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들어봤을 거야.

따로 긴 언급은 하지 않을거고 이런 사건이 있었다는 것만 알아둬.

이 필록세라가 출현하고 나서 부터 19세기 중반에 와인산업에 엄청나게 큰 피해를 줬어.

필록세라로 인해 영국의 와인산업이 와르르 무너질뻔했다라고 이야기가 떠돌만큼.

이 필록세라는 포도나무 뿌리에 기생하는데 유럽전역 뿐만 아니라 거의 세계 모든 포도원에 붙어서 포도재배를 망치니까

당연히 위기가 안올 수 있겠盧?

그래서 사람들은 저항력이 강한 천조국의 포도묘목과 유럽의 포도묘목의 접붙이기로 이 문제를 해결해.

만약 이때 모쏠아다게이들 처럼 어버버하다 당했으면 와인은 지금처럼 우리곁에 친숙하지 않았을 거야.

와인제조.jpg

와인의 제조과정

마 ! 역사도 알았겠다 이제 와인의 제조과정도 한번 알아봐야 안되겠盧?

기본적으로 와인은 발효주로 분류해.

즉 따로 증류를 거치지 않고 과실을 발효만 시켜 자연적으로 알코올을 만들어 낸 술이야.

와인제조다이기야.JPG

다른 사이트에 정리가 잘 된게 있어서 퍼왔다.

그리기 노무 힘들다 이런건 ;;

어쨌든 저런 방식으로 제조가 되는데 와인에 따라 약간씩 달라지기도 해.

레드와인

수확(Harvest) – 파쇄(Mushing) – 발효(Pressing) – 압착(Pressing) – 숙성(Aging) – 여과(Filtering) – 병입(Borrling)

화이트와인

수확(Harvest) – 파쇄(Mushing) –  압착(Pressing) – 발효(Fermentation) – 숙성(Aging) – 여과(Filtering) – 병입(Borrling)

로제와인

수확(Harvest) – 파쇄(Mushing) –  압착(Pressing) – 발효(Fermentation) – 여과(Filtering) – 숙성(Aging) – 여과(Filtering) – 병입(Borrling)

이런식으로 진행이 되는데

레드와인과 화이트와인의 제조방식이 다른게 눈에 보이노 ?

저 둘의 차이 때문에 탄닌감이 차이가 나.

탄닌감이란 와인을 먹었을 때 뭔가 혓바닥에 씁쓸하고 떯떠름함이 남는 정도? 라고 생각하면 될거야.

저 제조방식 덕분에

레드와인은 먹었을 때 묵직하고 탄닌감이 살아있지만

화이트와인은 먹었을 때 탄닌감이 없어 상대적으로 깔끔하게 마실 수 있어.

참. 로제와인은 잘 알려지지 않았고 다룰 내용도 많이 없어. 그냥 발효 후에 여과를 미리 하고 숙성에 들어간다는 정도만

알아두면 돼.

알고 먹었을때라 난 이걸 배우고 난 후에 로제와인을 접해봐서 그런지는 몰라도 상대적으로 깔끔하게 즐겼던 것 같아.

분류.jpg 

 와인의 분류

하.. 벌써 지치기 시작한다.

우선 기본적으로 와인의 카테고리는 크게 8가지로 나눌 수가 있어.

색,맛,바디,탄산,알콜도수,용도,숙성연도,수확연도 정도로 볼 수가 있겠다.

무슨말인지는 천천히 읽어보면 알게 될거야.

색깔임.jpg

1)색으로 분류

보통 일게이들은 와인의 종류가 2가지밖에 없는 것으로 알꺼야.

근데 사실은 5가지나 있다. 어디가서 누가 와인에 대해 자랑질 하면 당당해지자!

그리고 한국인들은 약간 편견이 있는데 절대 와인은 ㅅㅌㅊ금수저들만 즐기는 음료가 아니다. 참고하자.

1.레드와인

-적포도 품종으로 만드는 와인이야.

포도껍질에있는 붉은색소를 추출하는 과정에서 씨와 껍질까지 함께 넣어서 발효시켜

그 안에 있는 탄닌(Tannin)성분까지 같이 추출되어있는, 즉 아까 말했던 탄닌감이 강한 와인이야.

보통 일반적인 알코올 도수는 대략 12~14도 정도라 생각하면 되는데

레드와인을 먹을때는 꼭 주의해. 보통 섭씨 18~20도 정도로 약간 미지근하게 마시는게 정석이야

간혹 무식하게 냉장고에 넣는 게이들 있는데 ; 냉장고에 절대 넣어두지마라

2.화이트와인

-화이트와인은 백포도 품종으로 만들어 진건데 일부는 적포도로도 만들어지기도 해.

포도를 으깬뒤에 바로 압착을 시켜버리기 때문에 탄닌이 많이 없어 그만큼 탄닌감이 적은 와인이고

묽은 황금빛을 띄는 아름다운 와인이야. 일반적으로 알코올 도수는 대략 10~13도 정도며

레드와인과 다르게 섭씨8도 정도로 차게 마시는 와인이야.

3.로제와인

-로제와인은 레드와인처럼 포도껍질을 같이 넣어서 만들어.

하지만 위에 여과가 중간에 한번 섞인 것 봤지 ?

발효 후에 껍질을 제거 하는 과정인데 이것때문에 과즙만을 이용해 만들어서

약간 루비빛깔 또는 장미빛깔을 띄고 있어.

물론 맛도 상당히 깔끔한 편이야.

4.옐로우와인

-옐로우와인은 처음듣는 게이들 많을거야.

백포도와 적포도를 써서 만드는데 주로 프랑스 쥐라(Jura)지방의 사바냉(Savagnin)이라는 포도로 만들어.

포도 품종은 나중에 따로 정리해서 설명해줄게.

우선 이 와인은 오크통에서 최저 숙성기간이 6년이고 진한 노란색을 띄는 상당히 독특한 와인이야.

5.그린와인

-그린와인은 유명하지도 않은 만큼 접해볼 일이 별로 없는 와인이며 딱히 정확한 정보가 그렇게 많지 않은 편이야

그냥 간단하게 포르투갈의 포도품종으로 생산하고 초록빛을 띈다는 것 정도만 알아두면 괜찮다.

갓카와인.jpg

2)맛으로 분류

1.드라이 와인(Dry Wine)

-포도즙을 발효 시킬 때 포도 속의 천연 포도당이 모두 발효된 와인이야.

아까 당화 및 발효 설명했을 때 당분을 알코올로 바꾼다고 했지 ?

거의 대부분의 당을 알코올로 발효시켜 단맛이 거의 없고 알코올 특유의 맛만 남은 와인이

이 드라이 와인이야.

2.미디엄 드라이 와인(Medium Dry Wine)

-딱히 설명할게 없다 ;; 그냥 드라이와인과 스위트와인의 중간정도라 보면 돼.

은은하게 달달한 맛이 나면서 도수도 있어 술맛도 나는 그정도랄까.

3.스위트 와인(Sweet Wine)

-발효시에 천연 포도당이 많이 남은 상태에서 발효를 중지시킨 와인이야.

즉 그만큼 단맛이 강하고 알코올 농도도 상당히 낮은 편이라 레스토랑 같은 곳에서

식후 디저트로 와인을 주는 경우 봤지 ? 보통 그런 것들이 대부분 스위트 와인이라 생각하면 돼.

몸매응디골반 ㅆㅅㅌㅊ.png

3)Body로 분류

여기서 다룰 바디는 짤처럼 저런 바디가 아니라 맛을 이야기 하는 거다.

1.풀 바디드 와인(Full-Bodyed Wine)

-이건, 오래 숙성시켜 만든 그 특유의 우아한 향과 부드러운 탄닌의 맛을 보다 제대로 즐기기 위해 만들어진

정말 맛이 묵직한? 약간 무게감있는? 그런 와인을 이야기 해.

진하다고 표현을 해야할지 무겁다고 해야할지 모르겠다.

주로 매니아층이나 소믈리에 , 바텐더들을 대상으로 많이 거래가 되고 있는 와인이야.

2.미디엄 바디드 와인(Medium-Bodyed Wine)

-그냥 적절한 무게감을 느낄 수 있는 와인이야.

일반적으로 대부분의 와인이 여기에 속한다고 볼 수 있어.

3.라이트 바디드 와인(Light-Bodyed Wine)

-위에 것들과 다르게 가볍고 약간 경쾌한 맛을 느낄 수 있는 와인이야.

와인 좀 먹어본 게이들이라면 들어봤지 ? 보졸레누보(Beaujilais Nouveau)라는 와인.

이 보졸레누보가 대표적인 라이트바디드 와인이야.

탄산.jpg

4)탄산가스로 분류

1.발포성 와인(Sparkling Wine)

-설마 이 영어 못읽는 찐따게이들 없겠지?

맞아 이건 탄산가스를 포함한 와인이야.

1차 발효가 끝난 다음에 2차발효를 하기전에 설탕을 추가해 인위적으로 재발효를 해.

무슨말이냐면 위에 효모와 당이 만나면 알콜이 생긴다고 했지 ?

저때 사실 알코올과 탄산가스도 같이 생기기 때문에 자연적인 탄산가스를 함유시킬 수가 있어.

흔히 샴페인에 기계나 기술을 사용해 인위적으로 탄산을 집어 넣어 만든걸로 알고 있는 게이들이 있는데 사실은 그게 아니라

설탕을 넣어서 자연발효를 시켜서 탄산을 만든거니 꼭 기억해.

아 참고로 발포성 와인의 경우  여러 종류가 있는데

프랑스 상파뉴의 샴페인(Champagne) , 이탈리아산의 아스티 스푸만테(Astispumante) , 스페인의 카바(Cava) , 독일의 젝트(Sekt) (<-z였나s였나…아마 s일거다)

등이 있어.

그냥 저런게 있구나~ 하고 넘어가고 샴페인 하나만 기억해도 사는데 전혀 지장없다!

2.비 발포성 와인(Still Wine)

-이건 별거 없어. 그냥 제조과정에서 나오는 탄산가스를 완전히 제거시킨 와인이야.

즉, 탄산이 없는 와인을 우리는 스틸와인이라고 불러.

痍④컼~1.JPG

5)알코올도수로 분류

하.. 존나 힘들다 ….

1.강화와인(Fortified Wine)

-와인에 증류주를 첨가해서 알코올 도수를 강제로 높인 와인이야.

대표적으로 위에 역사에서 이야기했던 스페인의 셰리와인(Sherry Wine) , 포르투갈의 포트와인(Port Wine)이 대표적인 와인이야.

이 두개의 와인은 생각보다 술에 조금만 관심을 가진다면 꼭 한번쯤은 접할 기회가 생길꺼야.

게이들도 머리에 넣어뒀다가 나중에 접할 기회가 생긴다면 떠올려보길 바래.

아. 참고로 이 강화와인은 주정강화와인이라고도 불리니까 그냥 알아둬.

2.비강화와인(UnFortified Wine)

-이건 역시 별거 없어.

따로 증류주를 첨가하지 않고 그냥 순수 포도만을 발효시켜 만든 와인이야.

식식식.jpg

6)용도로 분류

이번엔 식사용도로 분류를 해 볼꺼야.

아씨발 안그래도 존나 힘든데 옆에 파리새끼 30분째 윙윙거려서 멘탈 깨질거같노….

1.식전 와인(Aperitif Wine)

-에피타이저와 주로 같이 먹는 와인이야.

레스토랑 갔을때 주로 식사하기 전에 주는 와인들이 바로 이런 와인들인데

특징이 약간 드라이한 와인을 많이 건네줘.

보통은 예를들어 위에 말했던 드라이셰리와인을 내놓지만

드라이마티니를 만들때 사용하는 드라이버므스(Dry Vermouth)를 식전 와인으로 내놓기도 해.

한번씩 드라이버므스가 와인인 줄 모르는 바텐더들도 많더라.. 꼭 참고하자. 저거 와인임..

뭐 어쨌든 드라이한 와인을 내놓는 이유가 있는데

그 이유는 너네 사탕이나 초콜릿 등 달달한거 먹으면 입맛 떨어지는것처럼 식전에 스위트와인은 내놓으면 안되겠지?

그래서 식사를 하기전에 드라이한 와인을 마시고 최대한 입맛을 돋구는 거야.

2.테이블 와인(Table Wine)

-보통 메인요리와 같이 먹는 와인이야. 사실 소분류를 할 필요도 없지만 굳이 나눠보자면

육류(소,닭,돼지,양)를 먹을때는 꼭 레드와인을 마실 것.

해산물(생선 , 어패류)을 먹을때는 꼭 화이트와인을 마실 것.

이 정도 분류는 정말 술을 다루는 사람들 사이에서 정석이다 싶이 한 조합이니까 꼭 기억하도록 하자.

3.식후 와인(Dessert Wine)

-식후와인이란 그냥 스위트와인이라고 생각하면 돼.

보통 식후에 디저트와 함께 홀짝홀짝 마시는 용인데 주로 포르투갈의 포트와인이나 스페인의 크림셰리와인이 있어

대표적인 달달하고 식사 후 포만감을 달래고 마무리하기 좋은 와인들이야.

와인저장.jpg

7)숙성연도로 분류

1.영와인(Young Wine)

-보통 1~2년 저장된 와인을 이야기 해

별도의 숙성기간을 거의 거치지 않으며 장기간 보관이 어려운 와인이야.

2.에이지드와인(Aged Wine)

-보통 5~10년 정도 저장을 한 와인이야.

이처럼  일정한 기간을 거쳐서 숙성시킨 것을 에이지드 와인이라 하는데

이정도가 되면 품질이 우수한 와인이라고 많이 이야기 해.

3.그레이트와인(Great Wine)

-그냥 비싼와인…은 아니고 보통 15~20년 정도 저장을 한 와인이야.

따로 언급할게 없어. 그냥 최상급의 품질을 가진 와인이라고 봐도 상관없음 ㅋㅋㅋㅋ

포도포도.jpg

8)수확연도로 분류

1.빈티지 와인(Vintage Wine)

-라벨에 포도의 수확연도를 표시한 와인이야.

와인에서 수확연도. 즉 빈티지는 매우 중요한 건데 이유인 즉슨

포도가 매년 다른 상태의 품질로 수확이 되기 때문에 빈티지에 의해 와인값이 매우 차이가 나.

예를들어 2000년에 어떤 지방에 큰 태풍이 불어 포도농사가 제대로 안됐는데 2001년에는 매우 풍년이었다고 가정하자.

그럼 그 지방에서 나온 똑같은 품종의 와인을 가지고도 빈티지에 의해 2000년산은 값이 싸고 2001년산은 매우 비싸게 쳐지는거지.

그래서 보통 대부분의 와인은 빈티지를 꼭 달고 출품해.

2.넌 빈티지 와인(None Vintage Wine)

근데 꼭 한번씩 빈티지가 없는 와인들도 더러 존재해.

이런 와인들은 넌 빈티지 와인. 즉 빈티지가 없는 와인으로 따로 분류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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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들아 진짜 미안한데 1,2부 나눠서 올려야 겠다.

진짜 나누는거 별로 안좋아 하는데 분량도 너무 많고 시간도 너무 없다.. ㅎㅎ

분명 출근 3시간 남기고 글 쓰기 시작했는데 지금 벌써 씻고 나가야 할 시간임 ;;;

일단 지금까지 기본~분류를 알아보았고

다음 2부에서는 본격적으로 포도 품종 , 등급 , 각국 와인의 특징 및 종류, 라벨에 관해 , 보관방법 , 기본 서비스 및 예의 , 기본 용어 , 칵테일 만드는법

을 설명해볼껀데 와 시발 이거 한번에 다 쓸 수 있으려나;;

와인 글 쓸때 각오는 했지만 생각보다 분량이 많아서 좆같다 씨바꺼ㅋㅋㅋㅋ

3줄요약

1.와인을

2.알아보자

3.2부에 계속

http://www.ilbe.com/6249109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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