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드 패션드 칵테일을 만드는 방법을 아라보자.araboji

안녕 게이들아,

오늘은 내가 자주 즐겨마시고 제일 좋아하는 칵테일중에 한 종류인 올드 패션드(Old Fashioned)를 만드는 방법을 공유하려한다이기!!

올드 패션드는 버번 위스키를 베이스로 한 칵테일이고, 칵테일의 원형이라고 할수있겠다.

그럼 일단 칵테일에 필요한 재료들을 아라보자

1. 앙고스투라 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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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독일인 군의관에 의해 약으로 개발되었고, 주정에 용담 뿌리를 포함한 여러가지 식물 추출물을 넣어 만든 비터스의 한 종류다. 비터스는 아주 소량의 양을 첨가해서 칵테일에 향을 내는 용도로 쓰인다. 올드 패션드를 만드는데 제일 핵심적이고 필수적인 재료이다…여기 영국에선 아주 쉽게 구할수있는데 한국에서도 쉽게 구할수있는지는 잘 모르겠다이기…참고로 앙고스투라 비터스의 알콜 도수는 44도고 가격은 약 8만원 정도이다.

2. 버번 위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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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 패션드에는 무조건 버번 위스키가 들어간다. 버번 위스키 이름의 유래는 켄터키주에 있는 버번 카운티라는 동네에서 왔다. 버번 위스키는 미국에서만 만들어지기 때문에 버번 위스키라고하면 그냥 아메리칸 위스키라고 봐도 무방하다. 원료는 옥수수 51%이상, 연속식 증류기로 알콜 농도 40-50%까지 증류하여 내부를 그을린 화이트 오크통에 2년이상 숙성한 위스키만을 버번이라고 부를수있다. 버번 중에서는 개인적으로 사진에 보이는 우드포드 리저브를 제일 좋아하는데, 켄터키 우드포드 카운티에서 생산되는 프리미엄급 위스키다. 또한 프리미엄 버번 위스키중 대명사이고 맛은 매우 부드럽고 또 고급스러워서 위스키 초보게이들한테도 강추한다. 칵테일말고 그냥 언더락으로 마셔도 ㅆㅅㅌㅊ다. 우드포드 리저브는 알콜도수가 45도이고 가격은 한국에서 한병당 약 15만원정도한다.

3. 오렌지와 각설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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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한 맛을 첨가하기 위해 설탕이 필요하다. 각설탕은 흑설탕이던 백설탕이던 상관없다 하지만 전통 레시피에선 흑설탕을 쓰라고 되있다. 오렌지는 껍질만 슬라이스로 만들어서 쓸껀데 상큼한 오렌지향을 첨가하기 위해 쓰인다.

4. 탄산수 또는 그냥 물

각설탕을 녹이기위해 소량의 물이 필요하다. 알콜에서는 설탕이 잘 녹지 않기 때문에 미리 물로 설탕을 녹여야된다. 그냥 맹물을 써도 되긴한데 탄산수를 쓰면 설탕이 더 잘녹는다.

5. 얼음

6. 올드 패션드 글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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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스타일의 잔을 올드 패션드 글라스라고 한다. 뭐 꼭 이 잔을 안써도 되긴하지만 언더락잔이나 비슷한 종류의 잔을 쓰는걸 추천한다.

그럼 이번엔 칵테일 제조법을 아라보자

1. 먼저 잔에 각설탕 1개를 넣고 5-6 방울의 앙고수트라 비터스를 각설탕위에 떨어트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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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약 15ml정도의 (1 테이블 스푼이 대략 15ml) 탄산수나 물을 잔에 따르고 숟가락으로 각설탕을 ㅁㅈㅎ시켜서 녹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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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잔에 얼음을 가득 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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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약 50ml정도의 버번 위스키를 따라주고 얼음과 잘 섞어준다. 스트레이트 잔을 가득채우면 약 25ml다.

5. 마지막으로 칵테일에 상큼한 오렌지 향을 첨가하기 위해 오렌지 껍질을 길게 슬라이스로 깎아준다. 슬라이스를 잔 위에서 한번 살짝 짜주고, 잔의 입에 닿는 부분(림)에 빙둘러 뭍혀주고나서 잔 안에 넣어주면 완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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ㅆㅅㅌㅊ 칵테일을 만드는데 5분도 걸리지않는 아주 쉽고 간단한 레시피를 아라보았다. 그럼 게이들도 맛난 칵테일 해마셔라 이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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