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에서 1년6개월 일한 SSUL. Op

바로 시작해본다

오피쪽에서는 다합치면 1년반정도 일했다 가게는 두군데서했고 첨엔 선릉, 그담엔 강남에서했다

선릉에서 할때는 실장까지봤고 1년좀넘게했으며 강남에선 막내로 들어가서 반년좀못채우고 막내로 나왔다

아무래도 일하면서 있었던 썰은 좀더 길어질거같고 첫글은 간단히 오피관련해서 궁금해할거같은거로 써봄

아마 사이사이에 일하면서 있던 썰이 들어갈거같다

★직원월급은얼마냐?

직급의경우 스탭-실장이 보통이고 그위로는 가게운영하는놈들이다 보통 상무,총무등으로 불린다

그위로는 가게돌리는 힘을가진 큰형들이 있고 뒤봐주는쪽은 따로있다

막내(스탭)로 일할경우 150~200선으로 받는다 하는일은 편돌이 피돌이보다 훨씬 쉽고 솔직히 일하는거같지도않다

주간,야간이 하는일이 다르지만 대충 방정리, 여자애들 짐챙기고 관리해주기, 손님오면 나가서 돈받기정도가 거의다라고 보면된다 그외 잡심부름 잡일등등있음

돈이 많은건아니지만 하는일에 비하면 ㅆㅅㅌㅊ

손님층이 아무래도 돈이 많은놈들이 오는경우가 많다 (물론 아닌경우도있음. 월 100,200 벌면서 정신못차리고 오는놈도 많음)

손님들이랑 이빨좀털면서 자주오는놈들이랑 친해지면 가끔 팁도 주기도한다 난 최대 10만원까지받아봤다

야간,주간일을 둘다해봤는데 혹시라도 할거면 주간으로해라 주간쪽이 단속도 더 적고 손님도 매너있고 밤낮사이클도 안바뀌고 저녁쯤에 일끝내고 운동이라든지 다른일도 할수있다

실장급으로 올라가게되면 보통은 200이상은 받는다 200~250선? 그리고 가게에 지분을 넣는다든지 하게되면 가게장사에따라 받는게 다른데 많을땐 300이상 못받을땐 50도 못받을때도 있다 나같은경우는 지분은 안해서 정확한 액수까지는 잘모르겠다

★오피년이랑 자봤냐? 거기서일하면 먹을수있음?

먹을순있는데 나는 안했다. 막내일땐 눈치보여서 못했고 좀 올라가선 애들하고 그냥 친구같이 정들어서 아예맘이 안생기더라

그리고 하루에 못해도 3명이랑은 떡치는데 그런거생각하니 할맘도안들더라

나중에 가게나올때쯤 알았는데 같이 일하던 다른 실장형은 3명정도 먹었더라 ㅋㅋ

아무래도 오피특성상 여자애들은 자기집도아닌 방에 거의 매일 출근해서 손님받는시간 빼도 못해도 5시간이상은 그방에서 혼자 티비보고 폰만지고 그러면서 있는데 몸이 외로운거보다 마음이 외로운게 좀 있는거같더라 집-오피-집-오피 반복해서 출근하는 애들은 특히 마음이 폐쇄적으로 되는걸 느낄수있었다 그런애들 같이 일하면서 챙겨주는척 이빨좀만 털고 같이 한잔하고 2차가면 쉽다.. 물론 이거도 짬이 좀 되고 일하는애들하고 안면좀 트고 그랬을 경우얘기지만,

나같은경우는 일끝나고 일하는애랑 시간맞으면 밥이나 한끼먹고 이런저런얘기하고 ㅂ2ㅂ2 했던적은 많다

이게벌써 3~4년정도 예전일인데 아직도 연락하고 가끔 만나서 커피나 한잔하고 그러는 애들 2,3명정도 있다;

그냥 화류계쪽에서 일하는 여자애들이라고 돈때문에 몸파네.. 이런식으로 보기보다는 한명의 사람으로 상대하고 그냥 친구처럼

지내다보니까 별로 이젠 감흥도 없더라

★예약할때 전화번호 남기냐?

소심해서 그뭐야..전화번호 안뜨게하는거로 전화거는놈들, 공중전화로 예약하는놈들, 예약하면서 번호 지워주세요~ 말하는놈들

가지각색인데 일단 이런식으로 자기번호 안뜨게하는경우 아닌이상 전화번호는 남긴다

근데 전부 저장하는게 아니고 예를들어 010-1234-5678 이라고치면 ’34-5678′ 정도로 남겨놓는다 그리고 그날 누구 몇타임봤는지 정도를 짧게 메모해논다

그외에는 특이사항들이 적힌다. 씹새끼짓(노콘,조건등등 요구한경우)을 하거나 받으면 안되겠다 싶은경우 블랙리스트로 분류하고 (보통 블랙이라고 씀) 블랙같은경우는 아예 전화가 와도 안받는다

이걸남기는 이유는 얘가 다음번에 올때 번호를 검색해서 예전에 우리가게에 왔던 이력이 있나없나 확인하는게 가장크고

그뒤는 가게운영하면서 손님한테 지난번에 봤던애를 또보여줄순 없으니까 (지명아닌이상) 그리고 지명일경우도 단골아니면

전화로 예약중에 ‘아~저번에 걔 괜찮던데 이름이..’ 이딴식으로 흘러가는경우가 많아서 누구봤는지 적는건 꽤 중요하다

혹시라도 단속걸려서 본진이 다털린다고해도 본인 전화번호는 안털리니까 그걱정은 안해도된다

★단속안걸리냐?

가게에따라 걸릴수도 있고 안걸릴수도 있다 먼저 뒤를 봐주는 형들이 확실할수록 단속은 안걸린다고 보면된다

경찰한테 직접 뇌물?이라해야되나 잘봐달라고 해주는건 가게쪽에서 하는것보다는 뒷일처리해주는 형님들이 알아서 해주고,

혹시라도 단속이 걸려서 서까지 갔을경우에도 형들이 알아서 처리해서 금방 나오게 해준다

나같은경우 1년반정도 일하면서 막내일때 딱한번 경찰하고 직접 마주한적있는데

그땐 씨발 진짜 나도모르게 다리가 떨리더라..

이게 어찌된거냐면 사복경찰이 손님인척하고 가게로 전화해서 예약한뒤 덮친건데..

보통은 단속이 오기전에 미리 몇일 몇시쯤에 단속이 뜬다고 정보가 다 들어와서 걸리지않는편인데

나중에 알고보니 그날은 운이좀 나빴는지 단속정보가 늦게왔더라 씨발!

보통 예약손님하고는 몇몇층복도나 주차장이나 건물입구근처등에서 만나는데, 이때는 복도에서 만났었다.

손님인척했던 경찰의 첫인상은 그냥 일반인이였는데 돈계산하고 몇층 몇호로 가시면됩니다. 라고 말하니까

갑자기 벽으로 몰아붙히면서 강남서초였나? 어디 서에서 나왔다고 얘기하며 그 경찰 신분증같은거 보여주더라

그러면서 근처에 대기타던 다른 경찰한테 방금말한 몇층몇호로 가라고하고 손님인척하던 그놈은 나 붙잡고 압박들어오더라.. 사무실 어디냐고, 다른방 불라고 등등

물론 막내였긴했지만 병신같이 저런거 다 말하다가는 일이 더 크게될거란건 직감하고있었기에 난 그저 계속 모른다고,

여기와서 일한지 이틀밖에 안되서 아무것도 모른다고 그런식으로 계속 모른다고 둘러댔다 이때 모른다만 한 200번넘게 말한듯싶음 씨발..

그러다 순간 머릿속에 ‘성매매현장 증거도 없는데 어떻게 단속을 하지?’ 라고 생각이 들어서 여기서 계속 뻐기면 어떻게 될지도 모르겠다고 생각이 들었고 일하면서 원래는 예약손님 만나서 결제한뒤에는 사무실로 들어와서 돈을 넣어줘야 했기 때문에 내가 오랫동안 사무실로 다시 안들어가면 무슨일이 생겼다는걸 알아채줄거라 생각해서 무조건 계속 경찰이랑 시간만 끌기로 했다

아니나다를까 직원들쓰는 폰으로 사무실에서 전화가 왔고, 경찰이 쓸데없는얘기하지말고 평소처럼 전화하라면서

나보고 전화받으라하고 내얼굴 바로옆에 경찰이 귀대고 전화내용 들으려고그러고있었다.. 씨바 생각하니 극혐;

밑에부턴 사무실하고 나하고 통화내용 기억나는대로 써본다

사무실 ‘야 손님 보냈어?’

나 ‘네 아까 올라가셨습니다’

사무실 ‘아 그래? 알겠다’

이러고 병신같이 그냥 전화 끊을라고 하길래

나 ‘저 그럼 평소처럼 복도에서 대기하고 있으면 될까요?’

이렇게 물어봤다 순발력 ㅍㅌㅊ?

사무실 ‘뭐? 아..그래’

하고 전화 끊김

속으로 아 사무실에서 드디어 눈치챘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고 경찰이랑 계속 뻐기기로 했다

그러는와중에 나랑같이 있던 경찰이 여자애방으로 갔던 경찰이랑 통화하는데 그쪽도 모른다로 일관한다고 그런식으로 얘기가 들리더라.

(나중에 알은거로 참 운이좋았던게 그년도 그날 손님못받고 그 경찰이 첫타임이여서 방안에 물증이 없었다. 보통 관계후 콘돔등으로 물증을 잡는데 평소에 내가 방정리 ㅅㅌㅊ로 해놨기때문에 그런 쓰레기가 하나도 없었음)

다른경찰 한명이 더오더니 ‘얘네 눈치깐거같은데요?” 이런식으로 얘기하더라

그말듣자마자 나랑같이 있던 경찰이 나한테 더 압박줌.. 너 이딴식으로 모른다고만하면 너가 다 뒤집어 쓰는거라고

난 속으로 물증도 없고 성매매하는거라는 증거도없는데 어케 뒤집어씌울까. 생각하면서 역시 모른다고 일관했다

괜히 뭐 한번만 봐달라는둥 안하겠다는둥 이딴식으로 얘기하면 본인이 성매매관련해서 일을 도왔다는걸 인정하는게 되는거같아서 무조건 모른다고만함..

한 30~40분끌었을까 경찰들이 계속 캐물어도 노답이여서 그랬는지 포기하고 돌아가더라..

마지막에 경찰들 가기전에 나한테 내폰번호 알려달라고,

나중에라도 단속할때 내가 연락하면 나빼고 처리해주겠다 이런식으로 딜하더라

그래서 아무거나 폰번호 댔음 ㅋ (이때 사무실에서 내폰 충전중이여서 살아씀 캬!)

경찰들가고 한 5분정도 망보다가 사무실에 연락했는데 가게폰 다 꺼져있더라 시발 ㅋㅋㅋㅋ

사무실도 들어가려고하니까 비번바뀌고 문 다잠겨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그냥 집와서 잘자고 다음날 연락해보니 경찰단속정보가 좀 늦게들어왔고 알아서 잘 처리했다고 하더라

경찰만난 여자애는 정신적으로 타격이 컸는지 그날이후 잠수탐..

여기서 좀 병신같은게 이 일이 있고나서 진짜가게사장이 나보고 얼굴한번보자더니 순발력보고 막내에서 실장올려줌;

보통은 바지사장이 관리를 다하기때문에 진짜가게사장은 그때 처음봤다..포스가씨발; 손가락에 주먹만한 금반지끼고있더라

그외에는 그냥 인상좀 안좋은 50대정도 아저씨느낌?

여튼..단속썰은 이렇고

오피스텔이 단속이 힘든이유는 진짜 평범하게보이는 오피스텔안에서 성매매가 이뤄지기때문인데

안마나 룸싸롱같은경우와 다르게 정확히 몇층 몇호방에서 하는지 모르기때문이다

물론 각 층에 방이 딲딲! 붙어있기 때문에 복도에서 신음소리는 들리는 경우가 있으나 주민들도 쉬쉬하는 경향이 크다

그리고 각 오피스텔 경비실?이라해야되나 경비아저씨들도 다 매수해놓기때문에 신고가 들어와도 알아서 커버쳐준다

만약 주민신고나 경비실에서 경고가 왔다면 그건 가게영업하는놈이 허접이라는말과 같다

★오피갈때 팁같은거 있냐?

애들 퀄리티에 대해서 써보자면

일단 모든 오피는 애들이 주간조,야간조로 나뉜다(간간히 먹자조도 있음)

먼저 룸으로 예를들어보자 2차나가는 애랑 걍 도우미랑 누가 더 괜찮냐? 당연 도우미가 더 퀄이 좋다.

이거랑 마찬가지로 오피도 야간에 오는 손님은 반이상은 술도한잔걸치고 풀긴풀어야겠는데 마땅히 갈데가 없어서 오는경우가 많기때문에 ‘술마시고 온 손님도 받을수있다’ 라는 옵션이 가능한 애들이 야간조 일을한다

그만큼 전체적인 퀄리티가 떨어지기 마련임. 나이라든지 와꾸가 좀 떨어지겠지..

주간조같은경우는 남자친구,가족들한테 뻥치고 일하는 진짜 여대생도 많은편이고 나는 몸은 팔지만 더러운 손님은 안받는당께!

이딴 쓰레기같은 생각하는 년들도 많은편이다

하지만 확실히 주간쪽이 이쁘긴함.. 대부분 성괴이긴한데 (얼굴도 가슴도)

노콘요구,질사,조건요구 등은 그가게 다시는 안갈경우 해도된다

만약 위 사항이나 존나 매너없이 한다든지 하면 서비스끝나고 니 전화번호는 블랙리스트에 올라가있음

전화예약시 자기번호안남기는놈들은 그만큼 가게하고 신용이 떨어진다고 보면된다. 서비스적으로는 전혀 문제가 없으나

본인이 원하는 스타일 접견하기가 힘들고 (이전 방문시 누굴봤는지 저장이 안되있어서) 그말은 그만큼 내상이 생기기 쉽다는 말임. 그리고 아무래도 가게에서 s급인 애들은 보여주기 꺼려하는 면이 있다

그외에는 예약이 몰리거나 해서 방이 자리가 안날경우에 번호없는놈은 뒤로 뺀다

가장 추천하는 바는 대포폰을 하나 뚫어서 그거로만 업소쪽다니면서 예약하는걸 추천함

마무으리로

오피나 룸쪽에서 일한게 자랑은 아니지만 일해보면서 화류계쪽도 다 먹고살라고 하는거란걸 느꼈다

손님이나 여자애들이나 가게운영하는놈이나 결국 다같은 사람이고, 와중에는 씹새끼도있지만 착한애들도 있더라..

어차피 이쁜여자, 자기가 원하는 여자랑 한번 잘수있다는건 어느남자한테건 한번쯤은 끌릴수밖에 없는 일인데

적당한 대가를 지불해서 손님은 성적으로 만족하고, 일하는 언니는 페이로 만족하고.. 쩝 여튼 그냥 이런생각도 해봤다..

쓰게될진 모르겠지만 다음편에는 한건물에 오피 여러개있었던썰(대부분 오피가 그렇긴함;)

일했던 누나랑 친해졌던 썰등을 풀어보겟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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