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년 오늘 일기 발췌.

불을 꺼졌고 앞은 깜깜해

갈길을 먼데 발을 내딛지 못해

주위사람들은 수근대 잰 덫에 걸린애

무릎이 땅에 닿자 사랑조차 외면해

술약에 취해 울면서 잠들던 병신이

이제는 부자를 더 부자로 만들어

그동안 떨궜던 피눈물 계좌로 스며들어

계좌에 죄다 빨간 물들어

투신와서 칭찬받고 집에오는데 지난날들 존나 서러운거 생각나서 쓴 일기 같다.

씨발 지금 생각해도 내가 존나 불쌍했고 존나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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