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생 무고 클라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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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여고생 검스라는 일베글을 보고선 한번 기사를 찾아봤어. 

‘스마트폰이 차지한 입학식’이란 작년 3월 기사더라구.

기사를 보고 스크롤을 내렸는데 문득 눈에 띠는 당시 사회면 기사가 있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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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발 이건 또 뭔가 싶어서 기사를 보니까 존나 어처구니없는 사건이더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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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요약

1. 다리에 누가봐도 심한 멍이 든 여고생이 버스에 탔음

2. 50대 아재가 그것을 보고 걱정스러워 폭력 당했냐고 물어봄

3. 여고생은 계단에서 넘어졌다고 말함.

4. 하지만 멍의 크기나 심한 정도, 위치로 보건대 폭력이라 의심한 아재는 

자기 휴대폰으로 경찰에 전화를 걸어서 한 학생이 폭력을 당한 것 같다고 신고함.

5. 그 당시는 학교폭력으로 아이들이 자살하고 굉장히 큰 사회적 문제로 이슈화 됐을 시기임

6. 신고전화를 받은 경찰은 사실확인을 위해서 아재에게 옆에 있는 여고생을 바꿔달라고 함

7. 갑자기 기분이 ‘다운’된 여고생은 전화를 넘겨받자마자 

그 자리에서 아재가 자신을 성희롱하는 것 같다고 아재 전화로 경찰에게 말해버림.

아재 황당 ㅍㅌㅊ?

8. 경찰서 정식조사에서도 여고생은 자기 허벅지를 아재가 2차례 쓰다듬어 수치심 느꼈다고 진술함.

9. 니미 씨발, 물증도 없는데 여고생 세치혀에 의해서 결국 아재는 기소되고 재판에 넘겨짐.

10. 여고생은 법정에서 말을 바꿈. 

아재가 허벅지 만진 게 아니라 손가락으로 무언가를 가리키는 행동을 했다고 증언함.

다시 말해 손가락으로 다리에 멍든 부분을 단순히 가리키며 물어본 것이 진실이었지.

당연히 아재는 전혀 기소될 이유도 없었던 것이고.

11. 결국 아재 무죄.

웃기지 않냐? 이게 대한민국 사법 시스템이다.

이 사건은 서울시내 버스에서 일어났는데, 요즘에 버스마다 CCTV 다 설치되어있다.

근데 어떤 물증도 없이 검찰은 여고생 세치혀만 믿고 아재를 기소한다.

하다못해 버스에 사람도 있었을텐데, 여고생을 성추행하는 걸 목격했다는 증인도 없잖아.

CCTV에 범행장면도 없고, 증인도 없는데, 검찰은 여고생의 변덕스런 세치혀만 믿고 아재를 기소한 거지.

아재는 존나 억울하게 재판에 회부된 거다. 

변호사비용 쓰고, 성추행범으로 몰려서 오랜기간 수사기관 왔다갔다 하며 

정신적, 시간적, 육체적 고통과 손해를 당하고 말이다.

염병할, 분명히 허벅지를 만진 적이 없는데도, 허벅지를 만졌다는 거짓 진술 때문에 

아재는 기소되고 재판에 넘겨졌는데

막상 여고생이 나중에 법정에서 이 핵심진술을 부인했는데도, 무고죄 처벌도 안받는다.

이거 사실 무고죄 맞거든. 핵심진술이 거짓말이면 명백히 무고죄 맞거든.

이게 대한민국 클라스지. 아주 미개한 법치 클라스.

애초에 아재는 기소될 이유가 털끝만큼도 없는데도, 저렇게 여고생의 거짓말 세치혀에 의해서 기소되고 개고생한 거다.

50대 아재면 자식들도 있을테고 당시 사회분위기도 학교폭력 때문에 매우 깊은 우려가 확산되고 있었는데

설령 아재가 다소 오지랖 넓게 신고해줬다고 해도 여고생은 경찰에게 아무일 아니라고 간단히 말해주고 

끝내면 되는 일이지, 그걸 뜬금없이 성추행 운운하고 

특히 버스에서 ‘기분 다운된’ 감정이 나중에 어느 정도 진정됐을 시기인 경찰정식조사에서조차

‘아재가 허벅지 2차례 쓰다듬었다’는 거짓말을 고의적으로 유지하는 건 정말 분노를 자아낼만한 사건이다.

이런 여고생 거짓말에 속은, 아니 실적 하나 올려보려고 아재한테 달려든 수사기관도 문제고.

세줄요약

1. 니미 씨발 좆같은 대한민국 수사기관은

2. 아주 여자의 변덕스런 세치혀를 지고지순한 진리처럼 맹신해

3. 남자들만 존나게 억울한 사건이 유독 성범죄 관련 수사/재판에서 수없이 일어나고 있지.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2&aid=00026397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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