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 두드려 팬 SSUL+ 내가 경험한 일본인 성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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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뽕 저장소 답게  일본이라는 이름만 나오면 파블로프의 개처럼 침을 질질 흘려대는 게이들이 많이 보이네

2007년부터 개인사정으로 해외에 나갈일이 생겨  호주+영국에서  살다가  2011년도에 들어왔다 .

(다른 국가들은  여행으로만 돌아다녔으니 제외)  그동안  세계 각국에서 온 여행객 혹은 유학생들과 한집에서 살면서

수많은 추억과  에피소드들이 많으나  여기선 특히 기억에 남는  몇몇 일본인들 위주로만  썰을 풀어보려고 한다.

필력이 딸려서  글을 잘 못쓴다. 읽기 싫으면 민주화 주고 나가도 괜찮다.

1. 히로 

 같이 홈스테이 했던 첫 일본인.  동네에서 동양인이 얘랑 나밖에 없었는데  굉장히 착했던 놈이다.

 초장부터 나한테 너무 잘해주길래  일본인에 대한 긍정적인 느낌이 한층 더 상승하게 만들었던 친구다.

 나중에 알고보니 원래는 한국을 별로 안좋아했던 놈인데  학교에서 일본인들 사이에선 조금 은따를 당했던 순간에 

 한국인들이  옆에서 잘 챙겨주고 스스럼없이  대하니  자기도 한국인들을  좋아하게 되었다고 나한테  나중에야 말해줬다. (이런케이스가 꽤 많다.)

2. 신이치 

 

   같은 클래스에 있던 일본인. 삐죽삐죽 샤기컷에 밝은 브라운 칼라의  전형적인 일본 삐끼 스타일.

   어느날 아침에  콜라를 한병  자판기에서 뽑아왔는데  한국인 형이 한모금만 달라고 하니깐

   ” 이건 내 동전으로 산 내 콜라니깐,  저기 자판기에 가서 너가 직접 돈주고 뽑아먹어.”  

   => 이걸 웃으면서 말했다. 처음으로 일본인과 한국인의 차이점을 발견한 순간이었다.

       얘만 이런게 아니라 일본인들중에 이런애들 상당히 많다.

  

3. 다케시 

   호주 브리즈번이라는 곳에서 같이 셰어하우스에서 살았던 친구. 

   오사카 출신이었고  확실히  다른 일본인들보단 약간 호탕한 성격이었던거 같음. 

   전반적으로 성격 괜찮았고  잘생겨서 일본여자애들한테 인기가 상당히 많았음.

   얘 덕분에 첫 일본인여자친구 만나게됨.  근데 얘도 다른 일본인들과 마찬가지로 기브앤 테이크가 확실함

   같이 밥먹다가 내 반찬 먹어보라고 하면 그제서야  내거 하나 가져가고  자기거 하나 건네줌.  

   그 외에는 절대 노터치.  한국인들 특유의  아무말 없이 하나 슥 가져가서 먹으면  얼굴 확 굳어진다.

   개인적으로 나는 이런 성격이 잘 맞는 편이라 괜찮은데  전형적인 김치스타일의 마인드를 가진 사람들은

   일본인들한테 이런거 조심해라.  엄청 예의없게 바라봄.

 

4. 다이고 

  테이크아웃 파트타임에서 만난 동료. 

  굉장히 내성적이고  말을 잘 안하는데  우연한 계기로 친해진 뒤로

  갑자기 말 많아짐.  상당히 변태.  섹스얘기를 쉼없이 한다. 

  내가 알던 일본여자애랑 사귀다가 후장까지하고 헤어졌다는 썰을 들었음.

  시드니에 있는 써리힐이라는 곳에  김치걸+스시걸 모아놓은 창녀촌이 있었는데

  거기서  김치걸 지명하고  나중에  존나  황홀했다고 고백함.

5. 류이치 

  존나 착했던놈. 내가 일본인들의 이기주의 개인주의에 점점 실망할때 

  유일하게  다시 일본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불어넣어준 친구. 

  얘도 한 두달정도 나랑 같이 살았는데  생기기도 잘생겼거니와  

  서핑도 잘하고 존나 호탕하고 농담 잘하는 친구였다.  

  일본인으로서는 드물게  자주 요리를 해서 남들에게 돌리고 

  나한테는  도시락도 몇번 싸줬다.  똥꼬충은 아님.  

  제일 좋은놈이었는데  연락처 분실함.

6.  개빡이 (가명)

  이새끼 이름 기억나는데  그냥 내가 만나본 일본인중에 가장  개씹쌕히라서  이름을 개빡이로 부르기로 했다.

   머리 빡빡밀고  덩치는 마크헌트 같은 느낌.  딱  전형적인 일본영화에서 나올법한  일본 야쿠자 포스.

   얘도 한집에서 살게되어  내가 먼저  악수를 청했는데  호주머니에 손 찔러넣고  악수하기 싫다고 한다.

  이새끼 시다바리 역할하던 병신새끼 한명 또 있는데  원래는 같이 살던 한국인들과 존나 친하게 순하게 지내다가

  갑자기 이 빡빡이 새끼 들어온 이후에  언제 그랬냐는 듯이  존나 간사하게 굴고  전에는 존나 순박하게 굴던놈이

  태도도 싸가지없게 굴고 한국인들 성대모사하고 대놓고 비웃고  지들끼리 일본어로 낄낄 대면서 아주 씨발 

  띠꺼운짓을 골라서했다.  빡빡이새끼가  지말로는 일본 전국 아마추어 복싱 준우승까지 한 전적이 있다고 하는데

  그래서 그런지  밥먹고 있는  식탁위에  다리 올려놓고  아주 가관이었음. 그러다가  어느날 밤에  이 빡빡이 새끼와

  그 씨다바리+ 몇몇 일본인들이 밤늦게 시끄럽게 떠들고 소리를 치는 바람에  옆집에서 신고가 들어와 경찰이 뜬적이 있었는데

  같이살던  한국인 누나가 조용히 하라고 한마디 했더니 듣는둥 마는둥 “OK” 한마디 하고  또 시끄럽게 소리치기 시작.

  누가 봐도 얘가 지금 한국인들을 개좃으로 보고있는게 느껴질정도로  아주 미친짓거리를 계속하고 있었다. 

  자기네들이 사용하는 거실이나  방으로 들어오면 필수적으로 영어나 일본어를 사용하라고 한다. 한국어 들으면

  귀가 썩는것 같다고 말함. 그 외에도 한국인 여자애가  방으로 들어가는데  일부러 거실에서 AV틀어놓고 자지를 조물딱거리면서

  낄낄대고  아주 미친새끼가 따로없었음. 암튼간에 나랑 같은방을 쓰던 룸메이트 한국인 친구가 있었는데 (체대출신)

  얘가 나름  처음으로 만난 외국인들이 이 씹쌔기들이라서  친해지고 싶다고  굉장히 비위를 잘 맞춰줬는데  그날 터질게 터졌다.

  계속 시끄럽게 떠들길래  내 룸메이트가  조용히 노크하고  한번더  떠들면 화낼지도 모르니깐  그만하라고 했더니

  빡빡이 새끼가  콧방귀 뀌면서  일본어로 “우루세 고노야로” 옆에있던 그 일본인 꼬봉새끼들이  같이 낄낄대는데.

  곧바로 내 룸메이트가  앉아있던 그빡빡이 새끼 얼굴에  발바닥킥 넣어주고 넘어져있는 그새끼 사커킥으로  연속 2번 후려참.

  얘가 참다참다 한번에 터뜨리다보니  이성을 잃어서 병도 집어던지고 아주 내가  말리느라 진땀뺐다. 

  내 룸메이트가 한국어로 ” 이 씨발 새끼가 대가리를 확 찢어버릴라  개 좁밥같은 새까 뒤질라고!!” 고함지르니깐 

  옆에서 낄낄거리던  일본똘마니들  조용히 침묵.   그리고 그다음날  일본전통 요리라면서  나베를  들고오더니  

  아임쏘리 드립 작렬. 그뒤로 순하게 지내다가  떠나는날  한국인들 신발 다 찢어버리고 도망감. ㅋㅋㅋㅋㅋㅋㅋ 

   

7. 히로 2 

  얘도 이름이 히로인데  얘는 위에서 말한 저 빡빡이 새끼와 그 똘마니들 눈치보면서 살던 일본인이다.

  어느정도로 눈치를 보나면,  빡빡이와 그 똘마니들이 식탁에서 밥먹고 있으면  이새끼는 밥을 서서 먹고있음.

  싱크대에서 먹고있는걸 본적도 있다.  내가 어이가 없어서 여기 자리 있으니깐 앉아서 먹으라고 

  앉혔더니  빡빡이와 똘마니 새끼들이 나하고  히로를 존나게 째려봄.  그러디니 이 히로 병신새끼가 

  벌떨일어나더니  ” 고메 고메”  미안하다고 고개까지 조아리고  다시 싱크대가서 밥먹음.  레알 개병신같은 상황이었다.

  얘말고 시오리 라는 여자애도 약간 그렇게 은따당하고 있었는데  한국인들이 더 챙겨주고 잘해주니  나중에 이런말을 해줌.

  일본에서는 학교나 사회에서  암묵적인 등급이 정해져 있어서  같이 노는 부류에서 벗어나게 되면 철저하게 외톨이가 된다고 

  예를 들어 A부류(잘나가는)가 있고 B부류(어중간) C(찐따) 부류가 있는데  자기 내집단에서 밀려나는 순간 어느집단에도

  다시 속하는 경우가 거의 없다고 한다.  내 생각에는 그래서 속마음을 숨기고  억지웃음을 지으려 하는게 보편화 되어있지 않나 싶다.

  일본애들은 특히 이런말을 잘한다 ” 그런짓하면 미움받지 않아.?”  ” ~하면 미움받게 되어버려.”  거의 강박관념처럼 남에게

  잘보여야 한다는  인식이 있는듯하다. 

8. 유우키

  존나 골때리게  일본스러웠던 놈.  얘로 인해  “일본인은 ~다 ” 라는  어떤 선입견이 강하게 생겨진것 같다.

  섬에서 지낼때 만난놈인데  처음에는 존나게 착했다.  거의 몇달동안 형제처럼 붙어다님.

  숙소에서 마트까지 거리가 너무 멀어서 내가  매번 차태우고 다니고  일자리 알선해주고

  여러모로 도와줬다. 나한테 졸라 고맙다고 언젠가 일본오면 자기가 책임지고 안내할테니

  꼭 연락하라고  아주 온갖 아부를 다 떨었다 .  그런데  근처에 살던 깨 예쁘장안  홍콩여자애가 있었는데

  어느순간부터  그 홍콩녀랑 붙어다니더라, 그래서  아  쟤네둘이 잘 사귀려나 보다 생각해서

  그냥 지냈는데 어느날 내가  우연히 마주쳐서  오랜만이네 유우키  하고 인사했던니 

  못본척 쌩까고 그냥 간다. 뭐지 싶어서  다른 친구한테 물어봤더니  그 홍콩녀가 나를 좋아한다고 해서

  그러는것 같다고 한다. 사실  홍콩녀가 좀 신호를 보내긴했는데 내가 착각해서 설레발 치는게 아닌가 싶기도 했었고

   뻔히 이새끼가 좋아하는데  내가 사귀기도 뭐해서 그냥 모르는척 하고있었는데  그렇게 된거임.

   그뒤로  유우키 새끼 내가 인사해도 다씹고 아예 투명인간 취급함.   존나 유치한 새끼. 

   ㅆㅂ 내가 무슨 짓을 한것도 아니고  그렇게  아양떨다가  갑자기 그런 유치한 이유로 쌩까는거보고 

   완전 대실망함. 이 얘기를  한국인 동생한테 해줬더니  ” 역시 쪽발이 답네요 ” 한마디 하고 웃음.  

 

9.  스시녀들 .

    스시녀들까지 풀기에는 너무 길어서 다음으로 미루고  대강 내가 느낀대로 말하자면

    확실히 스시녀들이  한국여자들에 비해 남에게 고마워할줄 알고  좀더 상냥한것 같다.

    지금까지 일본인여친 2명, 썸타다 끝난경우까지 합치면 5명정도 더 있는데

    한국인 여자친구 만날때만큼 신경쓰고 잘해주면  존나 고마워함.

    심지어 어떤 경우도 있냐면, 내가 영국에서 잠깐 방과후 커리큘럼 비슷한걸 다닌적이 있는데

    같이 다니던 스시녀가 잠깐 가방 내려놓고  화장실 간 사이에  다들 교실로 들어가길래

    그 스시녀 가방을 밖에다 두고 오기가 뭐해서 내가  들고 교실로 들어와 그녀 자리에 

    가져다 놨거든 그거갖고도 감동먹더라. 마트같은데서 뭐 사고 봉지들고 올때  내가

    들어주고  넌 그냥 맨손으로 가 그러면  그걸로도 계속 야사시~~~아리가또 거림.

    근데, 성격이상한 4차원 스시걸들도 상당히 많아 봤다. 다 좋지는 않아 당연히.

    그리고  스시녀환상 에 젖어서 일본가는애들  그냥 차라리  호주로 가라.

    백날 일본어 공부해서 일본 가봤자  걔네들눈에는 그냥  일본을 동경해서

    기어들어온 이류 국민 정도의 시선.  차라리  영어쓰는 영어권 국가에 가면

    니가 좀 영어좀 잘한다 싶으면 알아서  스시녀들 들러붙는다. 일단 나의 경우는 그랬음.

    물론 뿔테안경에  옷도 못입고 누가봐도 별로인 찐따같으면 그마저도 외면받을 가능성이 높다.

    일본여자들이  조건은 많이 안볼지 몰라도 외모나  스타일은 좀 따지는 편이다.

그외에도  너무 많지만 쓰기도 귀찮고 더 길어질것 같아서 여기까지만 하고 마칠란다.

반응 좋으면 다음에도 또 쓸게 Girl 과 관련된  에피소드 위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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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대부분  애니메이션, AV 등으로 일본과 스시걸에 대한 황상으로 인해 일뽕 입성하게된것 같은데,

아마도  얘네들은 일본인들과 접촉해본적이 거의 없거나  영상과 글로서만 일본이라는 나라를 접해본 케이스가 많을것 같다.   

사실 나도 90년도에   일본음악과 문화에 처음 관심을 갖게 되었고 그외에 여러 유명 아티스트 를 비롯해

일본의 인디밴드, 언더그라운드 뮤지션, 일본 영화, 소설, 만화, 드라마에 심취했고 검퓨터 바탕화면엔 욱일기로 도배. 

특히 일본음악에 완전히 빠져있어서  당시 일본관련 컨텐츠 판매로 유명하던  신천, 신촌, 이대  등등을 제집 드나들듯 돌아다니며

부모님께 거짓말까지 하고 모든 용돈을  일본관련 용품에 쏟아 부었다. 댄스음악이나  힙합은 예나 지금이나 한국이 압도적으로 수준이 높지만

다른 장르로 들어가게 되면  일본의 음악 수준은 지금도 굉장히 다양하고  높다.  나중엔 미국,영국의 밴드음악까지 좋아하게 되면서

나 스스로 친구들과 밴드까지 결성하여  홍대에서 몇년간 살짝 인디생활도 하게된 계기가 되었음.

여튼간에 내가 말하고자 하는것은  여기 일게이들 중에서  일본에 대해서 나보다 전분야에 걸쳐 일본이라는 사회와 문화에  깊숙히 

관심을 갖고 연구하고 심취해있는 사람들은 그리 많치는 않을거라 확신이 들정도로  일뽕중에서도 개 씹일뽕 이완용 뺨치는 인물이었던게

바로  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 나의 모습은  일뽕도 아니고  그렇다고  일까도 아니다. 물론  국뽕은 더더욱 아니다.

굳이 이렇게 장황하게  쓰는 이유는  내가 어릴적 너무 씹일뽕이었던 나머지  지금생각하면 자다가 연속으로 이불킥을 할만한 찐따같은 행동을

몇번이나 저질렀기 때문에  적어도 너희들은 그러지 말라는 말을 하고 싶어서니깐  이해해라.  일본을 너무 좋아한 나머지  일본인만 보면

오두방정을 떨면서  안되는 일본어 씨부리고  어떻게든 친해질라고 아양을 떨어대던  과거의 내 모습을 상상하면 당장 타임머신 타고 돌아가서

발로 걷어차고 싶을정도다.   일본인들은 은연중에  마음속에 항상 한국에 대한 우월감이 자리잡고 있다고 보면 된다. 좋아하더라도

너무 티내고  아양떨지마라  나중에  크게 상처입는 날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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