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저장소] 헬지옥열도 오사카 4박5일 여행기 2부

늦게 올려서 미안하다 게이들아

바로 이어서 간다

그리고 물어볼거 있는 게이들은 선 ㅁㅈㅎ 자제부탁하고

댓글로 물어보면 자세히 설명해줄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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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째 되는날은 시간이 되게 여유로워서

어느 백화점 디저트 코너를 갔어ㅋㅋ

다들 너무 가격이 비싸서 먹진 못하고 구경만 했지만..

하나같이 다 정성이 들어가고 맛있어 보이더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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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 와중에 내가 제일 먹고싶었던 당고가 있더라 ㅋㅋ

가격도 괜찮아서 하나 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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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은 간장맛이 나는데 달콤한 간장맛?이 강했어

쫀득쫀득하고 되게 맛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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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백화점으로 이동하던 와중에

다리에서 찍은 도로 사진인데

차도 별로 없고 도로가 깨끗해서 찍은 사진이야

무슨 행사라도 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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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 더워서 디저트 카페에 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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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메론소다 700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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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달콤한거 아무거나 시켰는데 이것도 약 700엔정도 하더라..

더위식힐려고 잠깐 카페왔는데 1400엔 증발함 ㅍㅌㅊ?

맛은 ㅅㅌㅊ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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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시장은 대충 이렇게 생긴것같다

우리나라랑 약간 비슷하면서도

더 깔끔한 분위기 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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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으로 오므라이스 먹으러왔는데

듣기론 여기가 최초 일본의 오므라이스가 탄생한 집이라네

그래서 가게 내부도 옛날 스럽고 100년?인가 됬다는걸로 알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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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나쁘지 않다

내가먹은건 새우튀김 오므라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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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비에서봤던거처럼

막 계란을 칼로 자르면 옆으로 퍼지는 그런 오므라이스를 상상했는데

일반 오므라이스라서 조금실망함ㅠ

근데 맛은 괜찮았어 맥주까지 합쳐서 총 1000엔정도 나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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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텐가 싸게 팔더라

참고로 이거 국내 반입할수있음

너무 많이 사면 걸리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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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일어나서 아침먹으러 나옴ㅋㅋ

편리한게 주문하고 밥 다먹고 나가는데 까지 일본어 하나도 안필요함

자판기로 주문하고 주문표 주면 끝이라 되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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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규동세트 500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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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친구가 먹은 계란노른자+파 추가 600엔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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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다먹고난후 교토도 놀러가봄ㅋㅋ

지하철로 약 40분정도에 있는 거리인데 교통비 노무 비싸더라ㅠㅠ

참고로 이게 편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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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타는지 몰라서 승무원 아재한테 물어보니

친절하게 가르쳐줌ㅋㅋ

열차 도착하니깐 이거 타면된다고 마지막까지 친절함 ㅍ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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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지점 히코네역에 도착했다

여긴 이미 교토고

여기서부터 약간 시골스러운 느낌이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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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열차를 타기위해서 기다리던 도중에 찍어봤어

우리나라랑 다르게 스크린도어가 없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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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차 안에서 어떤 스시아재가

원피스 나미 카드지갑을 목에 메고있길래

귀여워서 찍어봄ㅋㅋㅋ

이분 뭔가 만화에서 나올거같이 생기지 않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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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본의 시골 풍경 ㅍ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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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ㅠㅠ근데 알고보니 내가 잘못된 열차를 타고 가고 있었더라

종점에서 내려서 다시 반대로 타고가야하는데

오래 걸린다길래 그냥 역 주변 구경하기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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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여기가 지하철임

아무것도 없음 주변에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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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이런 주택가들 돌아다니는 중..

거리에 사람이 아무도 없어서 약간 무서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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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으로 따지면

감자국 같은 곳에 와부렀노 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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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열차 올 시간이라 서둘러 타러왔다

만화랑 영화에서 본거처럼 기차 안다닐때 저기 지나갈수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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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지인 토요사토역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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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사토 초등학교라는 국가문화지로 지정된 곳이라는데

되게 유명한 곳임

거기 찾아가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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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던 도중에 찍은 집 ㅍㅌㅊ?

만화에서 나올법한 집같노 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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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사토 초등학교 정문 ㅍㅌㅊ?

주말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조금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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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온]이라는 애니메이션의 배경이 된 학교임

싱크로율 몇타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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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 성지만큼

오타쿠 관련된 차량들이 많음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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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강당인데

시끄러운 소리가 나서 들어가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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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행사 하는거 같더라..

오타쿠 아재들 되게 많았는데

뭔가 종교스러운 분위기여서 얼른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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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선 각종 굿즈같은것도 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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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에도 구경하러 들어옴ㅋㅋㅋ

아재들 바닥 청소하고 계시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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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와 거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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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서 가려던 도중 너무 더워서

근처 빙수가게 들어갔는데 인심 후한 주인아저씨가

시럽 많이 뿌려줌 ㅍㅌㅊ?

노무노무 달고 시원하고 맛있었다 가격은 한컵당 100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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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역으로 왔는데 사람 존나 많았다ㅠㅠ

하필 기온마츠리인가? 축제같은거 한다고해서 더 많았던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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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의 상징 교토타워 ㅍㅌㅊ?

원래 꼭대기 까지 올라갈수있는데

시간이 지나버려서 못감… 노무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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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으러옴

여기 사장 친절함 ㄹㅇ ㄱㅆㅅ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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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700엔정도 했던걸로 기억함

존나 맛있었다 면발도 탱탱하고 쫄깃쫄깃한게 ㄱㅆㅅ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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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하는사진인데 꽹가리 같은거 치더라

축제는 거의 끝나가던 참이라 별로 볼게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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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라 그런지 유카타입은 귀여운 스시녀들 좀 보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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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워서 찍음ㅋㅋㅋ

과자같은데 되게 비싸서 못진 못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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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음악도 같이 흘러나왔는데 진짜 아름답더라…ㅆㅅ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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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워서 디저트 가게 왔엉

내가 딸기쇼트케이크랑 망고음료같은거 먹었는데

합쳐서 1300엔정도 나옴

녹차는 좀 ㅎㅌㅊ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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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도 여성전용 칸이 있더라ㅋㅋㅋ

신기해서 사진 찍었는데

이제보니 스시녀가 브이했었노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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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포머 존나 멋있더라

퀄리티 쩔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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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에 이런거 그려져있길래 찍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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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란 라멘이라고

독서실처럼 되어있는 라멘집인데 24시간이라 되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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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진짜 많아서 줄 30분정도 서서 기다렸음

사진속의 스시녀의 표정만 봐도 얼마나 맛있는지 알 수 있을거 같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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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종이로 원하는 매운맛 조절 국물의 느끼함 등등 자기가 원하는 라멘을 주문할수 있다

나는 대부분 보통으로 했음

저 푸딩같은건 뭐냐면 두부비슷한 후식이라는데 존나 맛없었음

사먹지마 저거

면 추가 까지해서 가격은 약 1000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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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이치란은 이렇게 생겼다ㅇㅇ

먹고 나와보니 줄 줄어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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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엔 아점으로 돈까스 먹으러 왔다

댓글로 게이들이 kyk 갔냐고 물어봐서 긴가민가 했는데

알고보니 내가 간곳이 kyk 맞더라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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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까스 두께가 1cm정도 됬었음..

ㄹㅇ진짜 부드럽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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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식으로 슨타벅슨갔음

이거 하나에 5천원인가;; 그랬던걸로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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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나서 오타쿠의 성지라고 불리는 덴덴타운을 갔음

애니 관련 동인지 야동 등등 많이 파는 곳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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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호라이 만두 처묵처묵

큰만두는 하나에 150엔 작은거는 3~400엔 했던걸로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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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맥주에 타코야키도 처묵처묵 했다

맛있는게 노무 많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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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다가 고스족? 그런 옷차림 입은 스시녀들 발견해서 찍었다

실제로 보니 무섭노..화장도 진하게 아이라인 그렸을거같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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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편의점 음식은 너무 종류가 많아서

뭘 먹어야될지 고민이 장난 아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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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먹는 마지막 도시락 430엔

맛은 그냥 그럭저럭 먹을만 했음

우롱차랑 즉석치킨도 같이 먹음 존나 꿀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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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탈 비행기 ㅍㅌㅊ?

저 경찰?아재가 잘가라고 손 흔들어주더라

마지막까지 일본의 친절함에 감동받았다 이기…

내 오사카 여행은 여기까지가 끝이다

읽어줘서 고맙다 게이들아

이제 곧 후쿠오카 여행도 가는데

그때도 또 올릴게ㅂ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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