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해서 아프리카에서 생활한 썰 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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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일게이들아 토요일 밤인데 불구하고 나처럼 일베나 하고 있는 놈들 심심할까봐 글 한번 싸질러본다.

본인은 약 1년 6개월간 아프리카에서 근무하였는데, 나랑 관계된 놈들은 요말만 들어도 이미 다 눈치 깠으리라 생각한다만

일밍 가능성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적어본다.

1. 세네갈 지정학적 특징

-본인은 세네갈에서 약 1년 4개월 정도 생선 회사에서 근무했었다.

잉?? 아프리카에서 무슨 생선이냐고?? 아래의 지도를 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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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대륙의 서쪽에 위치하고 있다. 그래서 대서양과 맞붙어 있어든 그래서 아프리카임에도 불구하고

생선 귀한줄 모르는 나라 중에 하나다.

그래 서쪽에는 작년에 에볼라가 대유행했던 ‘시에라리온’ ‘라이베리아’ 등의 나라가 있다.

에볼라 관련 이야기는 밑에서 적도록 하마.

그리고 특이하게 본 지도에서 “카올라크” 와 비그노다” 라고 적힌 곳 사이에 보면 다른 색깔로 나타나 있는데

저 사이는 감비아라는 나라다.

세네갈은 과거 프랑스 식민지였고, 감비아는 영국 식민지였다. 두 나라가 식민지에서 힘겨루기를 했는데

결국 프랑스에서 감비아를 점령하는데 실패했고, 그 결과 대한민국의 7시에 빨갱이가 있는 것처럼

세네갈의 7시 위치에도 ‘감비아’라는 나라가 존재한다.

이외에도 세네갈에서 유럽대륙까지는 비행기로 약 4시간 정도밖에 걸리지 않기 때문에 유럽 여행객들이

자주 오는 편이다.

2. 날씨

세네갈은 아프리카다. 그래서 덥다. 근데 미칠듯이 덥지는 않다. 세네갈에 처음 왔을 때, 반팔옷만 들고온걸 후회한 적도

있을 정도로 아침 저녁에는 대서양에서 불어오는 바람으로 꽤나 쌀쌀했음. 한국의 가을 정도의 느낌이랄까?

물론 한여름에는 무지 더움. 에어컨이 없다면 땀을 뻘뻘 흘리고 있는 너의 모습을 보게 될꺼다.

근데 대부분의 호텔 및 숙박시설, 관공서 등에는 에어컨이 설치되어 있음.

그리고 날씨가 건조하다 보니 햇볕이 쨍쨍한 한낮이라고 해도 그늘에서는 크게 더운줄 모르겠더라. 물론 한여름에는

그늘에 있어도 복사열 때문에 조금 덥더라. 근데 나는 맨날 에어컨 틀고 살아서 덥다고 느낀 일을 많지 않았다.

계절의 경우는 크게 건기와 우기로 나누는데, 건기의 경우는 한국의 여름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우기의 경우는 비가 겁나 많이오는데 비가 많이 와서 공장이 물에 잠긴적도 있다. 우기는 한국의 장마 시즌하고 비슷한데

많이 내릴 때는 하루밤 사이에 200-400 mm 정도도 있었음. 사진 한번 봐라 비와서 물에 잠긴 사진임.

3. 언어 및 종족

앞서 세네갈이 프랑스 식민지였다고 밝혔다. 이에 세네갈의 공식언어는 ‘프랑스어’이다.

그럼 세네갈에서 오래 있었던 넌 프랑스어를 잘하냐고 물어본다면…

같이 일하던 직원들이 3살정도 수준이라고 하더라 ㅋㅋㅋㅋ

프랑스어의 경우 동사변화가 꽤나 복잡한데 니들은 프랑스어에 관심 없으니까 간단하게 설명한다.

동사의 경우 현재시제는 6가지 형태로 변화함.

1인칭 단수(나), 복수(우리)

2인칭 단수(너), 복수(당신들 혹은 당신)

3인칭 단수(그, 그녀) 복수(그들, 그녀들)

고로 현재시제에서만 동사를 6가지를 알아야 한다. 물론 규칙적이긴 한데 윽윽엑엑 대는 일게이라 잘 못함.

이외에도 세네갈 내에서 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부족인 “왈로프”족의 “왈로프”어가 주로 사용됨.

이외에도 세네갈의 주요 수입중 하나가 관광업 이므로 학교물좀 먹는 애들은 영어를 쓸줄 안다. 그래서 대학정도 나온 애들은

영어로 충분히 의사소통 가능하다. 대학을 안나와도 직업적인 이유로 외국인을 많이 만나는 얘들은 영어를 좀 하는 편이다.

그래봤자 문법 틀리고 엉망이긴 하지만 나도 같은 수준이라 상관없었음.

4 종교

종교의 경우는 대부분이 무슬림이다.  위키에서 보니까

라고 나와 있는데 실제 경험에 의하면 애미니즘 등의 전통 종교는 잘 안보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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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끄 중에서도 큰 편이야. 내가 다니는 길에는 이거 말고는 큰 모스끄가 안보이더라 모스끄 하면 무슬림 사원 정도로
생각하며 됨. 들어갈수 있냐고 물어보니까 들어갈 수 있다던데 그냥 안들어가고 사진만 찍음
무슬림 같은 경우는 하루에 기도를 5번인가? 해야 된다고 하더라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1번, 오전에 한번, 오후에 한번, 저녁에 한번, 자기전에 한번
이렇게 한다던데 일있어서 5번 못하면 어떡하냐고 물어보니까 나중에 기도할때 아까 못해서 ㅈㅅㅈㅅ 하면서 알라한테 빌면 봐준다고 하더라.
기도 안하는 놈들도 생각보다 많고 케바케인듯
 
다들 알다시피 이슬람교에서 금기시 하는 것들이 “술” “돼지고기” 인데 이놈의 나라에서는
자체적인 술도 팔고 있다. “가젤”이라는 술인데 술병이 꽤나 크다.
다른 병맥주 사이즈는 주로 노래방이나 유흥업소에서 파는 사이즈인데 요놈만 유독시리 크더라.
요 사진은 퍼온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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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 짜가 무슬림들이 많아서 나 무슬림입니다 하는 놈들이 술마시고 창녀짓하고 많이함. 이 이야기는 또 따로 적으마
5. 생활 관련
생활수준은 캐바캐인데 우리 공장 같은 경우는 일용직 애들 야간으로 부려먹고 2,000세파 – 3,000세파 정도 지급했는데
한국 돈으로 따지면 x 2하면 된다. 공장 옆에 창고 만들때 땡볕 밑에서 일하고 4,000원 받으니 슬프노..
대졸 같은 경우는 월급으로 약 15만세파에서 20만세파 정도 된다. 한국돈 40만원 정도니 인건비가 싼거 같기도 하고
아프리카 치고는 비싼거 같기도 한데, 요 근방 국가치고는 소득수준이 괜찮은거 같다.
 
이외에 노동법 같은 경우는 프랑스법을 따르기 때문에 꽤나 좋다. 하지만 헬조오선에서 나고 자란 헬조오선인들은
인턴기간을 계속 갱신하거나(인턴을 연속으로 못쓰기 때문에 계약이 끝나면 한 두달씩은 일용직으로 돌림)
계약직으로 쓰는 추세임. 정확히는 모르겠는데 인사 담당하는 직원한테 물어보니 정규직 같은 경우에는 해고시킬 시에
위로금 조로 약 6개월 이상의 급여 이외에 기타 등등을 줘야 된다고 하더라. 지금은 잘 기억이 안나네.
 
물가 같은 경우는 몇가지 예를 들어 주는게 니들이 이해하기에 좋을 것 같다.  적힌 금액 x 2하면 대충 한국 돈으로 계산됨.
 
일반 병맥주 (700세파) 수제 햄버거 (1,500세파 무지 큼 안에는 패티와 감자튀김이 들어감) 말보로 담배(750세파)
현지인 레스토랑 밥값(500세파 – 이건 외국인이 먹기 좀…) 먹을만한 현지 레스토랑(1,000세파 – 먹을만함)
외국인 상대 레스토랑(스테이크 기준 5,000세파지만 대부분 다 5,000세파임) 콜라 500밀리짜리 (400세파)
바게뜨 빵(150세파) 커피(50세파) 등등
한국인 상대로 하는 식당들은 가격이 창렬이다. 된장찌개 고기 먹고 나오는 그 사이즈가 5,000세파해서 나같은 경우는
그돈으로 밖에 나가서 칼질함. 근데 아재들은 한국음식을 좋아하다 보니 비싸지만 사먹더라.
음식 사진 찍어놓은게 안보이냐 ㅠㅠㅠ
현지 애들은 회를 먹는 등의 문화가 없지만 요거(굴) 같은 경우는 특이하게 생으로 먹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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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 하고 같이 먹음 
이름은 다이(Dneye)라고 하는데 왜 다이라고 읽는지는 모르겠다. 암튼 저렇게 적는다고 하더라.
 
 
이외에 대중교통은 버스, 택시 등이 있는데
한국 시내버스 같은 경우는 잘 안보이고, 택시는 이런건데 7인승임.
돈 많으면 혼자 대절해서 타고 가도 되고, 아니면 7명 다 찰때가지 하염없이 기다림.
셉트플레이스 라고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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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거는 7명+1마리 타서 정원초과했노???
 
이외에 아직 마차도 간간히 보이더라. 마차 같은 경우에 후면에 반사판을 붙인다던지 안전에 대해 전혀 신경을 안쓰는
놈들이라서 밤에 차타고 가다가 박을뻔한 기억도 몇번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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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말고다 길가다가 히키하이킹 해서 타고 가는 경우도 있음. 이럴때는 보통 택시비 만큼 돈을 준다고 하던데
나같은 경우는 여자 몇번 태우다가 냄새나서 잘 안태움
안전불감증인 놈들이 많아서 이렇게 타고 다니는 것도 심심찮게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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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인조잔디구장도 있다.
얘들 축구 잘하냐고 내 친구들이 물어보던데 뭐 내가 축구를 별로 안좋아하는것도 있긴한데 잘하는지는 모르겠더라. 현란한 개인기 이런것도 없고
보통 축구장은 한국같이 다져진 흙운동장이 아니라 거의 모래구장이라서 좀만 뛰어도 힘들더라.
대신에 골키퍼 하는 놈들은 완전 화려하게 함 ㅋㅋㅋ
그냥 막아도 될꺼 같은데도 괜히 점프하고 펀칭하고 이러더라.
다른 아프리카 사람들한테 세네갈얘들 어떠냐고 물어보니까 패션감각 좋고, 음식이 맛있는 나라라고 이야기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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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음식
음식은 바다와 접해있는 국가답게 생선을 즐겨먹어. 대표적인 음식으로는 ‘쩨부젠’이라고 밥에 야채소스넣고 생선이랑 같이 먹는 음식이 있는데
나는 생선을 별로 안좋아해서 잘 안먹었어 그래서 사진이 없네
이 사진은 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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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저로 먹는 얘들도 많은데 동네에서 가족들이나 친구들하고 먹는 경우에는 손으로 주로 먹더라. 근데 한국에 개인접시 쓰듯이 슬슬 수저 문화가
생겼는지 수저로 먹음. 근데 오리지널은 손으로 먹는거라고 하더라. 여기에 엄청 매운 고추가 몇개 들어 있는데 한국 땡초보다 더 맵더라
매워봤자 얼마나 맵겠냐고 생각하고 먹었다가 죽을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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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스테이크 이 정도면 약 4-5,000세파 정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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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사뿔레라고 하는건데 세네갈 음식중에 제일 내 입에 맞더라.
볶은 야채소스하고 닭을 밥이랑 같이 먹는건데 꽤 먹을만함. 이건 좀 괜찮은 현지인 식당이라 1,000세파했음.
유럽애들도 이 식당에 자주 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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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상대로 하는 호텔에서 먹는건데 양, 소고기, 닭고기 이렇게 한 세트임. 내가 음식은 진짜 잘 안가리고 둔감한 편이라서
한국에서 고기 먹으러 갔을 때 사람들이 고기에서 무슨 냄새난다 이런것도 잘 모르고 혼자 잘만 먹었는데
양고기는 확실히 냄새나더라.. 근데 먹다보니까 적응되서 괜찮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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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외국인 상대 레스토랑 메뉴판인데 하루에 2~3,000세파 버는 놈들이 저거 먹을라면 힘들겠지?
진한 글씨는 음식 이름이고, 뒤에 연한 글씨들은 안에 뭐가 들어가는지 그런거임.
7. 치안 및 에볼라
치안같은 경우는 아프리카 치고는 꽤나 괜찮은 편인거 같더라. 외국인 혼자 낮이고 밤이고 돌아다녀도 크게 무섭지는 않았음.
대신에 찡쫑, 찡쨍쫑 혹은 시노아하면서 놀리는 새끼들이 많은데 절반 정도는 그냥 신기해서 인사하는거 같더라
중국 얘들이 많다보니 동양인=시노아 이런 법칙인거지 뭐. 그래서 꼬레에서 왔다고 하면
???? 이러는데, 삼숭, 욘다이 이렇게 말해주면 암.
한국 중고차들이 꽤 많은 편이라 한국에 대한 이미지는 좋은거 같더라
근데 한국 기업들이 진출해서 법망 피해가면서 노동력 착취하듯이 부리니까 좀 마음이 아프더라.
그래서 저러다가 일하는 직원들한테 밤에 칼맞는거 아닌가? 이렇게 생각할 정도로 심하게 해도
얘들이 심성이 여려서 그런지 대들거나 싸움거는 경우는 한번도 못봤음.
덩치는 개큰놈들인데 쪼메난 한국 사람한테 개새끼 소새끼 씨발새끼 이러면서 욕먹는거 보니까
넘 불쌍하더라 ㅠㅠ 계급이 깡패라고 한국 사람들 회사에서 일하니까 굽신굽신 하는거 보면
안쓰러워서 나는 가끔씩 애기들 맛있는거 사주라도 큰돈은 아니지만 돈도 조금씩 주고 먹을꺼도 사주고 그랬음.
클럽같은데 가면 그 앞에서 “택시?” 이러면서 쫓아오는 얘들 있는데 걍 “농 농(Non)”이러면서 안탄다고 하면 감.
대신에 얘들하고 친해지면 자꾸 돈달라고 뭐 사달라고 귀찮게 함. ㅠㅠㅠ
에볼라 같은 경우는 작년에 한국에 되게 심각했던걸로 아는데, 오히려 세네갈에서는 생각보다 심하진 않았어
7월쯤인가? 그때 세네갈에서 공부하던 라이베리아놈이 자기 나라에 갔다가 왔는데 올때 에볼라 걸려서 왔었거든
그때 그놈 말고는 에볼라 걸린 사람들 없었다. 세네갈 발병국이었던 시에라리온하고 기니하고 암튼
아랫쪽은 다 국경차단해서 확실하게 틀어막았었다. 그래서 잘 넘어갔던거 같다.
8. 세네갈 여자
니들이 궁금해 할꺼 같아서 적는다. 세네갈은 무슬림 국가다 보니 성적으로 폐쇄되어 있기는 개뿔
성적으로 엄청 개방적인 나라다.
기본적으로 일부 다처제 형태이고(무슬림일 경우) 이외에는 종교적인 이유로 일부일처제를 함.
무슬림은 기본적으로 무슬림하고만 결혼할 수 있는데, 자신이 남자일 경우에 한해 기독교(카톨릭) 여자랑 결혼 할 수 있음.
대신에 여자는 무슬림으로 개종해야 함.
그리고 여자들은 99% 가발쓰고 다닌다. 가발이 한국 가발같이 좋은게 아니다보니까 가까이서 보면 개털임.
얘들은 회사 직원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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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들 아줌마들 평소 옷차림. 보통 저렇게 많이 입음.
밑에 보이는 발은 내 발 아님 ㅋㅋㅋ
아 그리고 얘들은 슬리퍼를 겁나 좋아해서 특별한 경우 빼고는 슬리퍼만 신음.
심지어 노가다 하면서도 슬리퍼 신고 다님. 그러다 보니까 가죽 슬리퍼에 냄새가 빼여서
평소에는 잘 모르는데 비가 오거나 다른 일로 슬리퍼에 물이 묻으면 구수청 청국장 냄새가 풍겨옴.
흑인들 발냄새도 한국 사람들하고 똑같음.
아지메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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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씨들 흔한 옷차림임. 얘 분명 찍을때는 엄청 예뻐서 찍었는데 이상하게 흑인 애들은 사진빨이 진짜 안받더라.
셀카도 찍을줄 몰라서 지들 사진 보내주면 못볼정도임.
상체 노출에 대해서는 엄청 관대한편이라 저런식으로 나시도 많이 입는데
하체같은 경우는 대부분 발목까지 오는 치마를 입음. 저기 위에 찍은 다이같은 경우는 엄청 특이한 케이스인데
쟤 말고 세네갈 얘들중에 낮에 핫팬츠 입고 다니는 얘들 못봄. 심지어 어린얘들도 여자들은 긴치마 입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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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얘들 ‘사조(Sadio)’고 오른 쪽 얘는 ‘사또’인데 한국인 집에서 오래 일해서 한국말도 조금씩 하고 한국말도 잘 알아들음.
얘는 클럽에서 만난 얘들인데 처음에는 내가 불어를 못해서 의사소통이 안되니까 영어 할줄 아는 얘들만 만났는데
차츰 시간 지나서 호구조사하고 보빨 가능한 수준이 되면서 이쁜얘들 만나기 시작했다.
Screenshot_2015-11-08-01-12-11.png
다른 얘들 사진도 있는데 첨부숫자가 많아서 잘 안되네
사진첨부는 이정도만 하면 된거 같네.
(전화번호도 첨부하니 세네갈에 있는 일게이들은 만나서 같이 놀도록 하여라. 내 이야기 하면 서비스 잘해줄듯)
세네갈에서 보통 여자들을 클럽에서 만난다. 클럽이라고도 하고 디스코텍이라고도 함. 수도인 다카에 가거나 유흥의 도시인 살리에 가면
클럽들이 많이 있다.
클럽마다 좀 차이가 있는데 현지 음악이 많이 나오는 클럽, 외국인들이 많이 오는 클럽 등이 있는데 현지 음악만 나오는 클럽은 춤이 안맞아서
노잼임. 괜찮은데 가서 셔플추고 이러면 흑형들 와서 같이 둥글게 서서 춤추고 그런다.
가끔씩 갱넘스타일도 틀어주는데, 말춤한번 춰주면 여자들이 막 달라붙어서 부비부비하고 그런다. 깝치면서 놀기에 좋음
그리고 가드라고 해야되나? 가게 지키는 형들 있는데 좀 용돈좀 주고 레드불(클럽에서는 다 3,000세파임 맥주, 음류수 등등) 사주고 햄버거 사주라고
한 3,000세파쯤 주면 그 클럽 안에서 무서운게 없음.
이야기가 자꾸 세는데 나같은 경우에 내가 불어하고 왈로프어 쪼끔이라도 할줄 아니까 같이 가는 사람들이 나한테 여자좀 데리고 와라 뭐 해라 시켜서
실컷 데리고 오면 얼굴이 별로다, 가슴이 작다 등등 이러는데
돈주고 하룻밤 자면 최소 20,000세파에서 많게는 50,000세파까지 받을 수 있으니까 가라고 해도 안가고 개김.
이럴때 위에서 이야기한 가드 형님들 불러서 쫓아내달라고 하면 형님이 다리잡고 질질 끌고감.
마음에 드는 여자가 있으면 가서 우리 테이블 오라고 하면 됨. 문제는 부르는거 까진 어렵지 않은데 오고나서 할 이야기가 없어지는게 문젠데
나같은 경우는 호구조사, 기초불어, 기초왈로프어로 하면 간단한 이야기는 다 통하기 때문에 내 파트너들은 별로 안심심해 하는데
아재들 옆에 앉아서 멀뚱멀뚱 앉아 있는 아가씨들 보면 좀 심심하겠더라. 아재들도 말이 안통하니까 담배만 피우고 있음 ㅋㅋㅋ
그러면 나는 데리고 나가서 같이 춤추고 하는데 한국 클럽에서 노는 것보다 확실히 의사소통 조금만 되면 여기 클럽이 재밌는거 같더라.
한국에서는 ㅍㅌㅊ지만 아프리카에서는 흰피부 버프 + 경제력 버프 때문에 어디가서 꿀리지 않음.
만약에 니네가 2-30대면 프랑스 할배들 여자 뺏아오는것도 가능함.  동양 사람들은 몸에서 냄새가 안나니까 좋다고 이야기 하더라.
아!! 그리고 고추 크기!!
나도 처음에는 고추 크기 때문에 풉 하고 비웃지 않을까 걱정했었는데 그러진 않은거 같더라
너무 너무 궁금해서 만나는 얘들마다 다 물어봤는데, 크기는 좀 작아도 딱딱해서 좋다고 하더라.
(참고로 나는 직경 4.5cm 휴지심에 안들어가고 길이는 아이폰6 만하다.)
실제로 업무보러 가다가 정신나가서 홀딱 벗고 다니는 흑횽 물건 본적 있던데.. 축 처저 있는걸 봐서 발기는 안되있음에도
엄청 크더라… 가까이서 보지는 못해서 잘 모르겠는데 느낌이 다리사이에 필통 달고 있는거 같더라.
혹시 똥꼬충들 있으면 흑형들은 만나지마라 변실금 100% 걸릴꺼다.
그리고 피부같은 경우는 사람들이 흑인 피부 좋다고 하는데, 애기같이 매끈하다 이런건 잘 모르겠다. 피부에 약간 기름기 같은게 있어서
니들 세수하고 로션 바르고 나서 얼굴 톡톡 두드려보면 쫙 달라붙는 느낌 들잖아? 약간 그 느낌임
근데 그게 기름기다 보니까 흑인 특유의 냄새가 난다. 그래서 그거 가릴려고 여자들 같은 경우는 향수를 엄청 쓰는데
돈이 없어서 싸구려만 쓰다보니 좀 머리 아프더라.
그리고 여자들이 피부 하얗게 만드는 로션을 쓰는데, 진짜 쓰면 피부톤이 밝아짐. 냄새 한번 맡아봤는데 엄청 독한 냄새 나더라.
피부를 하얗게 만들 정도면 로션이 얼마나 독하겠냐? 그래서 그런지 피부는 하얀데 얼룩덜룩한 얘들이 많더라.
다른 얘한테 너도 그거 쓰냐고 물어보니까 그거 피부병 유발한다고 해서 안쓴다고 하더라.
또 뭘 적어야 하나.
간단하게 생각하고 글 적었는데 적다보니 스케일이 커져서 시간이 생각보다 많이 걸렸네
아무튼 정보글 적는 형들은 내가 진짜 존경한다. 들이는 노오력에 비해서 받는 일베수는 적으니
이거 글 쓸 맛이나 나겠습니까? 정보글은 일베수 x 3정도 해줘라
박원순 사진 한장에 “뭐 씨발년아?” 이런것도 타이밍 맞춰서 하면 웃기고 재밌긴 하지만 들이는 노력이 다르잖아.
이러다가 박원순 저장소 되겠다 이기야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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