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등주에 대해 araboja

30% 상하한가 제한이 풀린 후

갑자기 30% 상한가를 쳐서 급등하는 종목들을 흔히 볼 수 있다.

급등주 하지마라 하지마라

이야기들을 하지만

이미 장세는 변동성이 높아진 상태이므로, 심심하면 30%상한가 쳐버리는 종목들이 속속 등장한다.

10만원 이상의 초 우량주(주게이 기준 초 우량주)를 제외하면

5만원 이하의 종목들은 우량주냐 동전주냐를 가리지 않고 급등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이러한 장세에서

잦은 손절매를 하고 있는 게이들을 위하여 급등주에 대해 설명하겠다.

미래산업0.png

보통 이런 그림을 그리게 되면, 일희일비 하는 게이들이나

주식에 대해 잘 모르는 게이들은

조 땟다 한강각이다. 라고 난리가 나게된다.

이전에 없던 초대량 거래로 음봉이 두개나 생기게 되면 누구나 불안 할 수 있다.

하지만 이것은 훼이크!

중요하게 보아야 할 것은

“상승 지점의 어느 부분까지 주가가 빠졌느냐” 이다.

차트상 2일간 상승분의 절반쯤 조정이 이루어 졌다.

이 말인 즉슨 단기적인 조정에 불과하다는 말이다.

미래산업1.png

아니나 다를까 다음날부터 바로 반등에 성공하여, 추가적으로 2일간 상승을 더하고 주가가 빠지기 시작한다.

여기서도 최고점 매수한 사람은

“아 ㅅ ㅂ 이제 진짜 한강각이네”

는 ㅈ ㄹ

미래산업2.png

상승분의 절반 부근에서 횡보만 하다가 갑자기 2차로 상승하게되었다.

이번에도 고점에 물린 사람은

“아 ㅅ ㅂ 이제 진짜 줬땠구나 ….” 한강갑니다… 라고 할 것이다..

는 ㅈ ㄹ 이냐고?

당연한거 아닌가..

이번에도 상승분의 절반정도만 조정하였다..

과연 어케 됬냐고?

미래산업3.png

상승분 절반 지점에서 횡보가 이루어 지고

3차로 상승했다.

예시로 든것은 급등주의 교과서라고 할 수 있는 미래산업이다.

전체 흐름을 한번보자

미래산업4.png

앞서 이야기 한대로

각 상승시기에서 상승분의 절반 정도만 빠져주고

거기쯤에서 횡보

거래량없이 흐른다면

아직 끈난게 아니라는 것이다.

시간이 2달정도 길어질 수도

한달 이내로 짧아 질 수도

있지만

결국은 2차 3차로 상승하게 된다.

게이들이 명심해야 할 것을 정리해준다.

1. 차트상 정배열, 횡보구간에 갑자기 등장한 상한가 30%는 신뢰도가 높은 상승추세의 시작이다.

2. 급등이 지속되다가 급락하는 구간에서, 전체 상승분의 80%이상 반납한게 아니라면 끈난게 아니다. 50% 이상의 가격대를 유지한다면 2차 시세는 반드시 나온다.

3. 재료, 기업의 재무상태, 향후전망이 탄탄하다면 초기 급등 후 급락을 했다고 해서 한강가거나 하지마라. 모든것에 우선하는건 기업과 재료이다.

4. 급등주라고해서 무분별한 손절매를 너무 자주 하지마라, 깡통찬다. 변동폭이 높아서 커보일뿐, 전체 상승분 대비 얼마나 급락했는지 부터 체크하라.

5. 급등주라고 할지라도 결국 장기투자하는 사람은 돈벌게 되있다.

6. 자본의 50% 이하만 투자하라, 그래야 물려있는 기간동안 다른곳에서 수익도 낼 수 있고, 또한 물린상태에서 버틸 수 있는 여유를 가질 수 있다.

7. 엄청난 대형호재가 있는게 아닌 이상 액면가 100% 이하 동전주는 하지 않는게 좋다.

결국엔 급등주도

주가는 돌고 돈다는 법칙에서 벗어나지 않는다.

예시로 든 종목 이외에도

수많은 종목들이 급등세를 탔다가 급락해서 조정을 겪고 있다.

또한 앞으로 매일 같이 급등하는 종목들이 나올 것이다.

부디 게이들은 뇌동매매하지 말았으면 좋겠고, 혹시나 뇌동매매로 고점을 물었다면,

상승분 전부를 반납하는 사태가 벌어지지만 않는다면, 절대 물린게 아니니

마음을 가다듬고, 강제장투라도 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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