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주 몇년만의 미달 사태 발생 예정

오늘 교보증권에서 공모하는 나무가라는 종목이 있음

심사청구가  30,200 ~ 32,200원 확정공모가  37,000원 공모기업분석 보기
희망공모가  32,000~37,000원 청약경쟁률  
공모주식수  878,000주 청약한도  17,560주 주간사  교보증권
청구일 승인일 IR일시 수요예측일 의무보유확약 공모주청약일 상장일
2015.07.22 2015.09.10 2015.10.28 2015.10.28~10.29 3.62% 2015.11.03~11.04 2015-11-12

위의 표를 대충 보면 공모가 37,000 원에 공모하는 주식인데 지금 미달날 확률 99% 임.

이렇게 일반 공모 주식이 미달이 나는 경우는 거의 없는 일임. 내 기억으로 3년전에 아주렌터카 (Aj렌터카) 하고 CJ헬로비전이란 데가 미달난 적이 있었으나

그 이휴 3년동안 200 여개 넘는 회사가 공모하는 동안 아무리 좆같은 회사라도 미달난 적은 없었음. (작년 12월에 스팩주들이 줄줄이 공모할때 미달난 적이 있었으나 스팩이라는 주식 특성상 2,000 원 밑으로 떨어지지 않는 성격이 강하고 3년동안 가지고 있으면 1.4% 정도 (회사마다 다름) 이자라도 주니까 일반주식 미달하고 단순 비교는 불가함. 이런건 주관사에서 인수해도 큰 문제는 안생김)

최근에 경쟁률 낮게 나온거 보면 엑시콘 9.05대1  LIG넥스원 4.74대1 아시아경제신문 12.31대1 정도지 그 외 다른 공모주들은 대부분 몇백대 1이 보통임. 규모작고 인기있는 주식들 (에이티젠이나 웹스 같은거) 는 1000 대 1도 넘음.

이렇게 미달이 난 이유는

첫째. 공모 일자가 겹쳐있고 내일 대형 인기 공모주인 케어젠 하루 전날 공모를 실시함.  어제 U&I, 금호 HT 2개 청약하고 오늘 나무가 청약, 내일 케어젠, 아이진 2개 이렇게 청약이 이어지는데, 이게 뭔소리냐 하면 오늘 나무가를 청약하면 어제 U&I를 청약할 수가 없고 내일 어느정도의 수익이 예상되는 케어젠을 청약할수가 없음.

둘째. 요즘 공모주 가격 산정에 거품이 끼어 있어서 발행회사하고 주간사하고 공모가를 높게 정해버리는 일이 비일비재함.

최근 공모가 정해진 가격을 보자.

에이티젠 …………………..12,500 ~ 14,500 사이에서 공모가를 정하기로 대충 잡아놓고서 최고 가격을 뛰어넘은 17,000 원이 공모가

연우 …………………………..20,300 ~ 25,200 사이인데 최고 높은 가격인 25,200 원

더블유게임즈…………….51,000 ~ 61,000 사이인데 최고 가격을 뛰어넘은 65,,000 원

제주항공 ……………………23,000 ~ 28,000 사이인데 최고 가격을 뛰어넘은 30,,000 원

U&I …………………………….25,000 ~ 30,000 사이인데 최고 가격인 30,,000 원

에이티젠은 수익을 줬으나 연우, 더블유게임즈 등은 공모가하고 별 차이없는 가격에서 가격이 시작되어 대부분 공모주 투자자들은 별 수익을 내지 못했음.

청약한 사람들은 이자도 벌지 못하고 거의 손해본 사람 많음.

더구나 오늘 상장한 더블유게임즈가 분위기를 엎친데 덮친겪으로 분위기를 잡쳐놓았음.

이건 수요예측 413:1 개인공모 241대1  수요예측에 몰린 돈만 91조 개인공모에 6조 7천이나 몰렸으면서도

오늘 시초가가 65,100 원임.  공모를 받을 이유가 전혀 없었음. 게다가 오늘 종가 보면 62,500. 공모주 받아 가지고 있었으면 오히려 손해.

그런데도 볼구하고 교보증권이 분위기 파악 못하고

별 성장가능성도 없고, 수요예측 결과도 좋지 않고 (108.3대1. 기관예측금이 2조 4천밖에 몰리지 않음), 장외가가 높은 것도 아니고

공모가격까지 제일 위로 높게 정했으니 이런 일들이 겹쳐서 미달이 난 거라고 생각함.

요즘 과열되어 묻지마 투자식으로 돈이 몰리고 있어서 마구 공모가를 높여대고 있는 주관 증권사와 상장 회사에 경종을 울리는 일이 되었으면 좋겠음

이 일을 계기로 공모가를 높게 정해서 눈먼 개미들 호구취급하는 일이 좀 꺾이기를 바람.

나무가미달.png

RI0T..
추천준다
원래 상장된기업은 2년간은 거들떠도안보는게맞음

댓글
2015.11.04 16:05:59
[레벨:4]cbbw
다 그렇지는 않음. 우량 공모주만 꾸준히 해도 여름에는 수익 좋았어

에스케이디앤디, 경보제약 코아스템 민앤지 토니모리 파마리서치 등…

댓글
2015.11.04 16:06:31
[레벨:2]RI0T..
거품장세였으니까….

댓글
2015.11.04 16:08:11
[레벨:4]cbbw
사실 공모주란게 PER이니 PBR 이니 미래가지치니 존나 따져대지만

내가 좀 해본결과

수급과 분위기 (공모하면서 이익실현하는 구주뭘량이 얼마나 많냐, 신규로 등장하면서 얼마나 새로운 관심을 받을 수 잇느냐) 이런게 중요한데

거품장세면 분위기 많이 탐.. 거품장세인거 인정

댓글
2015.11.04 16:12:02
[레벨:2]RI0T..
잇츠스킨 꼴리긴함

댓글
2015.11.04 22:52:39
[레벨:1]-192까라솔이
오 메모해놔야겠다 .. 2년

댓글
2015.11.04 22:52:50
[레벨:1]-192까라솔이
근데 왜 하필 업력을 2년으로 잡나요?

댓글
2015.11.04 23:20:15
[레벨:4]cbbw
댓글쓴이는 아닌데 상장후에 바로 사서 조금 보유하면 수익나는 회사들도 나름 있어. 옥석을 가려서 잘 투자하면 괜찮음. 단 급운지 하는 경우도 있으니 잘 골라야겠지?

올해만 따져보자

제노포커스 코아스템 유테크 에스케이D&D 토니모리 펩트론 로지시스 아시아경제 흥국F&B 타이거일렉 LIG넥스원 등

상장후 차트 한번 봐봐봐

이건 사람마다 의견이 다를거야. 다소 위험한 투자기도 함

댓글
2015.11.04 16:06:49
[레벨:1]Synaki
제주항공 시총 얼마냐?

댓글
2015.11.04 16:10:49
[레벨:4]cbbw
공모가 3만원 잡으면 7700억 정도?

댓글
2015.11.04 16:11:44
[레벨:2]RI0T..
엄마없음
장외시총 1.1조정도함 ㅋㅋㅋㅋ
반기영업익 300억 순익 200억짜리가 ㅋㅌㅌ
개씹거품

댓글
2015.11.04 16:14:58
[레벨:4]cbbw
근데 지금 분위기가 제주항공은 더블유게임즈나 연우같이 손해날거 같지는 않음

이거마저 위의 두개 케이스 따라가면 진짜 공모시장에 좌절하는 사람 많을듯

현재분위기로는 대충 주당 3만원씩 받아서 42,000~45,000 정도에 팔면

경쟁률이 450대 1 이니까 1억 청약하면 19만~22 만 사이 이익날듯

댓글
2015.11.04 16:08:22
[레벨:5]하이타이보지
좋은정보 감신 근데 이거 씨바상장하자마자 하한가수아리행이냐ㅋㅋ

댓글
2015.11.04 16:17:26
[레벨:4]cbbw
상장하는 당일날 시초가가 90% ~ 200% 사이에서 정해짐. 그다음부터는 일반주식하고 똑같음

교보에서 시초가 관리 안하면 시초가가 33,300 원에서 시작할 확률이 높겠지?

댓글
2015.11.04 16:38:38
[레벨:4]cbbw
최종 0.92대1 미달 확정!

댓글
2015.11.04 20:59:50
[레벨:3]스티븐로치
포시에스 청약 넣었는데 경쟁률이 시발 ㅋㅋ 그 뒤로 공모주 안함

댓글
2015.11.04 23:06:17
[레벨:4]cbbw
포시에스면 올해 처음으로 동부에서 한 공모주네. 한구좌 하는데 7천만원 들었고 경쟁률이 1162대 1

첫날 아침에 팔았으면 8만원~10만원은 수익 났을텐데

그런거 몇년 꾸준히 모으면 나름 수익이 나쁘지는 않음.

포시에스 같이 규모가 작고 (총 공모금액 118억 개인공모액 23.6억) 장외가가 어느정도 나와서 개나소나 다 돈싸들고 와서 청약하는건 경쟁률이 높아.

대신에 수익도 적지만 거의 확실하지.

댓글
2015.11.04 23:07:04
[레벨:3]스티븐로치
확실히 시초에 시장가에 걸어 놓았더니 6만원인가 벌었다

댓글
2015.11.04 23:07:35
[레벨:3]스티븐로치
거래 완료되기까지 한 10분 걸린듯 장 시작하고 아주 케이아틱한 순간

댓글
2015.11.04 23:13:00
[레벨:4]cbbw
공모주 하면 장시작 하는날 아침부터 9시 30분 까지가 제일 바쁘고 정신없음. 확 올라갔다가 확 내려갔다가 수익도 급변함

댓글
2015.11.04 22:18:24
[레벨:1]영종도
좋은정보 ㅇㅂ준다이기

댓글
2015.11.04 23:06:49
[레벨:4]cbbw
고마와 ^^ 어느새 인기글 왔노

댓글
2015.11.04 22:27:20
[레벨:3]에이뢋
좋은정보 ㅇㅂ 뭐하는 회사냐?

댓글
2015.11.04 23:12:14
[레벨:4]cbbw
나무가가 뭐하는 회사냐 하면 스마트폰이나 노트북 카메라 모듈, 무선 오디오 모듈 주로 만드는 회사고 삼성 출신들이 나와서 만든회사라 그런지 주로 삼성전자에 납품을 하고있음.

스마트폰이 성장함에 따라 카메라 모듈 매출액도 늘었으나 최근 성장세는 둔화됨. 따라서 3D 카메라 모듈 생산에 돌입했음

이런 기술주에 관심 있으면 11월 12일 상장일에 공모가 밑에서 저가 매물 쏟아지고 -90% 에서 시작해서 가격 급추락 할 가능성 많은데

저가 매수의 기회로 삼아보는것도 ?

댓글
2015.11.04 23:18:53
[레벨:3]에이뢋
부품주 동향보고 추세보고 들어가 봐도 괜찮겠네.공모는 아니고.

댓글
2015.11.04 23:25:37
[레벨:4]cbbw
이런거 공모했으면 좆되는거고 저가매수의 기회가 올지도?

LIG넥스원이 그랬어. 경쟁률 4.74대1 시초가는 당연히 떨어질 수 있는 제일 낮은 가격 (90%) 인 68,400 원에서 시작

첫날 아침에 공모가 76,000 원 짜리가 62,000 까지 밀리다가 저가매수세가 들어오면서 오늘까지 꾸준히 올랐지.

첫날 수익 실현할 물량이 기존 구주 12만주 정도인데 적은 양이긴 함. 근데 이게 변수가 되는게 교보증권이 왕창 떠맡아서 어떻게 나올지 모르겠음. 주가관리 할수도 있고 내팽개칠 수도 있는데 내팽기치기엔 양이 너무 많음. 이런일이 매우 드문일이라 감이 안 잡히네

댓글
2015.11.04 23:45:09
[레벨:1]벤틀리차주
내일 아이진 청약하냐? 케어젠 총 22개 청약하고 한 15억정도는 대출가능한데 경쟁률 낮으면 대출하고 높으면 안할려고.. 아 그리고 오늘 더블유게임즈 운지해서그런지 케어젠 장외로 사자물량 하나도 없고 주변 사람들은 대출안하고 청약하려는 사람들이 있을정도임..

댓글
2015.11.04 23:57:41
[레벨:4]cbbw
시발 우대계좌까지 다 준비해놓았는데 하긴 해야할거같음. 뭐 경쟁률 안나오면 풀로 청약은 못하겠지만

공모주 분위기 확실히 꺾였다. 엎친데 덮친격으로 더블유게임즈에서 엿먹고 나무가 미달까지 났음. 난 설마 미달나겠어 했는데 진짜 미달났음.

이것도 별 수익은 없을거같다. 미친새끼들 공모가 상단을 두번이나 오버해서 11만원 하는게 어딨냐

내일 경쟁률 280대 1 (개인 몰린돈 5조) 안되면 대출 안쓰고 280대1 넘으면 대출해서 풀청약 하려고 근데 이 경쟁률 안나올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공모주 사이클상 소외되어 있는 중소형 종목 (모집금액 200~300억 정도) 에서 경쟁률 낮아서 많이받아 대박나는거 하나 나오고 분위기 다시 좋아지는 일 생기는데 내가 맞추기는 힘들겠찌.

댓글
2015.11.05 00:19:38
[레벨:1]벤틀리차주
코넥스는 상장 전일종가까지 계속 지켜봐야 하더라. 상장전일 종가가 공모가보다 30%넘으면 시초가는 공모가 기준이고, 30% 아래면 상장전일 종가 기준이더라. 예전에는 산술평균주가로 정해서 했던거같은데 규정이 이랫다저랫다임..

그냥 옛날처럼 상하한가 15%였던때가 좋았던것같다.. 상반기땐 워낙 거품도 좀 심했고 수익은 괜찮았는데.. 30%되니 주가가 너무 들쑥날쑥임..

댓글
2015.11.05 00:50:40
[레벨:4]cbbw
너말듣고 찾아봤다.

메디아나 : 상장전일 종가 7,290 원 공모가 6,200 원. 시초가 6,370 원 (공모가 기준?)

아이티센 : 상장전일 종가 10,000 원 공모가 9,500 원. 시초가 8,460 원 (이건 뭐지 ??? 공모가 기준이면 8550원 전일종가 기준이면 9,000 원인데?)

랩지노믹스 : 상장전일 종가 18,850 원 공모가 13,200 원 시초가 16,650 원 (이건 상정전일 종가가 공모가의 30% 이상인데, 그럼 18,850 원의 90~200% 사이니까 16,965 원보다 낮아질 수가 없는데 왜 16,650 원이 나왔지??)

테라샘 : 상장전일 종가 3,300 원 공모가 3,000 원. 시초가 3,200 원 (이건 납득하기 쉽네)

하이로닉 : 상장전일 종가 77,100 원 공모가 51,000 원. 시초가 63,800 원 (이것도 랩지노믹스랑 같은케이스네)

댓글
2015.11.05 01:19:43
[레벨:4]cbbw
지금 엑시콘 베셀 미래에셋 칩스앤미디어 가지고 연구해보고 있는데 시초가 정해지는 정확한 룰을 잘 모르겠다. 내일 아침에 마자 연구해야지.

아이진의 종가대비 시초가 정해지는거 잘 맞추면 90% 다운된 시초가에 팔아도 수익날수도 있겠다.

댓글
2015.11.05 00:18:22
[레벨:4]cbbw
아이진은 모르겠다. 기술특례 상장회사라는데 난 기술특례 대상이라고 해서 꼭 대단한 우량기업은 아닌거같음

실은 내가 아는 사람이 운영하는 회사가 기술특례 기업으로 선정된 적이 있음. 내가 초창기에 사업자금 빌려준다고 전환사채식으로 1~2억 발행해준 적도 있는 곳인데, 어느날 기술특례 대상으로 지정되었다고 함.

기업은행에서 이자율 2%에 전환사채 발행 오퍼를 받았나 봐. (잘 기억안남 5% 인거같기도 하고) 그 사장이 주식 채권 그런거 잘 몰라서 내가 대충 내용설명해주고 특례회사로 지정되는 것까지 도와줬는데 난 깜짝 놀랐음. 자본금도 그다지 많지 않고 (나같은 개미한테 소액 투자받을 정도면 말다했지). 기술력도 별거 없는 그냥 그저그런 회사였거든.

아 기술특례로 상장하는 회사중에서 아이진같이 우량한 회사도 있겠지. 내말은 기술특례 되었다고 우와 존나 짱이다. 그건 아니다 이거지.

이런 회사들의 특징이 뚜렷한 실적을 장기적으로 내는 게 없음. 최근 몇년간 재무제표 봐도 당기순이익이 늘기는 커녕 당기순손실의 연속이야. 그리고 올해 매출액도 급감했음. 하긴 뭐 그러니까 “기술특례” 겠지만

그리고 오늘 코넥스 가격도 운지해서 17,500 원임. 내일 기분보고 소액으로 재미삼아 할수도 있고 안할수도 있지만 카지노에서 도박하는 기분으로 청약하게 될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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