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http://blog.naver.com/01dasom/220524669317

이 노래를  두 시간째 들으면서,

종목들 클릭질 하면서 보고있다.

항상 금욜 새벽엔 감성적으로 변해서 주중에 말라버린 감성이란걸 풀어 주는 것 같어,

헌데, 오늘은 노래를 들으면서 관심종목들을 돌아보니 왜 이렇게 슬픈지 모르겠노,

왜, 저리도 슬퍼 보이는 건지 자신의 정당한 가치를 증명받지 못하여 우는 것처럼 보이노,

어쩌면 나 자산의 투영인지도 모르겠노,

어떤 게이가 중2병라고 하는 게이도 있던데,

청춘에서 아저씨로 아저씨에서 할아버지로 넘어가는 세월의 부름은

누군가에겐 때론 선택할 수 없음에 결정되어 버린 초췌한 나를 바라보는 기억의 저편인 듯 하네,

선택하며 살아가는 삶에 있어, 후회하지 않겠노라며 살아 온 지난 날 또한,

그리움과 애잔함이 남는 건 나의 선택엔 항상 후회가 껴 있었던거겠지.

오늘도, 내일도, 월요일에도 1달 1년 10년 세월이 흘러갈때만다 우리는 선택을 해야겠지.

후회없는 삶을 살자,

되돌릴 수 없는  잘못의 댓가가 죽음이라면 그리 어려운 일은 아닐테지만,

죽음이란 것은 되돌릴 수 없을때 선택해야 하는것이 아니라, 모든걸 포기 했을때라 본다.

포기하지마라,

누군가 너에게 쓰레기라 불러도,

누군가 너에게 넌 절대 제대로 살 수 없다고 하여도,

누군가 너에게 너는 안되는 놈이라고 하여도,

누군가 너에게 너는 절대 안되는 일이라 하여도,

니가 포기하지 않으면 되는거다.

http://www.ilbe.com/6847686847


답글 남기기

아래 항목을 채우거나 오른쪽 아이콘 중 하나를 클릭하여 로그 인 하세요:

WordPress.com 로고

WordPress.com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Twitter 사진

Twitter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Facebook 사진

Facebook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Google+ photo

Google+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s에 연결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