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 일하면서 잡다한 썰…

생각보다 엄청 20대들 임신테스트기 많이 사고 가끔 핫팬츠에 쎆쓰하게 입고온 여자들이 임신테스트기 사가면 아 나도 저 년한테 질사하고 싶다라는 생각 듬…

사후피임약이라고 처방해야 살 수 있는 거 있는데 그거 받으로 오는 젊은 여자들도 가끔 있더라 콘돔 안 써서 만원짜리 피임약 받으로 오는 거 보고 개한심하더라

기억 남는 환자중에는 산부인과에서 항생제 처방 받은 커플 있었는 데
산부인과에서 항생제 쓰라는 건 뭐겠냐 성병 걸린거지
더 어이없는 건 남자는 95년생 여자는 98년생었다

한 번은 눈에 들어온 약이 있었는 데 우울증 치료약이라고 먹으면 될까해서 잠깐 똥 싸러 자리 비우실 때 하나 먹어봤는데 와…. 진짜 매일 매일 먹고 싶더라 그냥 이유없이 기분 존나 좋아짐 날라다닐꺼만 같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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